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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구가족여행이 2월 말로 잡혀서 두아들 여권을 다시 만들어야해요
(2022년11월1일로 2017년에 만든 여권이 만기가 되었거든요 코로나로 여권 만들고도 최근3년은 어디 못갔어요 )
어른들이야 10년용으로 만들어서 여유가 있지만
미성년자는 5년용이라서
우선 미용실부터 가서 앞머리 눈썹 보일정도로 자르고
검은 상의 입혀서
사진관가서 사진찍고
시간될때
시청가서 여권 신청하고 왔어요
(아이들 사진과 보호자 신분증 지참)
아직 구여권이 남아 있는지 구여권으로 신청하면 오년짜리 하나에 만오천원 하네요
저렴하게 신청하고 왔어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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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이번에 아이여권만료되어 새로했는데 만오천원짜리로 했어요
어차피 5년뒤에 또 바꿔야하니까
괜히 돈번기분
여권비용 너무 비싸요
사진찍는것도 비싸고
돈번기분
딱 제가 느낀 기분..
단지 여권만들기위해
미용실도 가야하고
사진도 찍어야하고
부수적으로 돈 쓴 느낌
저도 아이것 갱신해야하는데 사진부터 찍으려니 귀찮아서 미루고만 있네요 ㅠ
갱신해야하는데 소리를 10월부터 했는데 결국 비행기표 예매해야하는 상황이 오니까 움직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