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첫 의회 연설]트럼프, 첫 의회 연설 “국민 통합” 강조
ㆍ언론들 ‘미국 우선 비전’ 긍정 평가
¤ [트럼프, 첫 의회 연설]이민자 범죄 피해 유족과 이민자…초대손님 ‘극과 극’
ㆍ경찰관 부인 앞세운 트럼프
ㆍ“멕시코 장벽 건설” 재강조
¤ [트럼프, 첫 의회 연설]대북정책 방향 못 정했나, 외교 우선순위서 밀렸나
ㆍ북핵·미사일 언급 없어
2. “위안부 합의 진심으로 존중한다”는 황교안
ㆍ야 “가장 치욕스러운 3·1절 기념사”…피해자들, 합의 원천무효 촉구
3. 한·미 “사드 배치 차질없이 추진”
ㆍ김관진·맥마스터 통화서 재확인
4. [포토뉴스]거대한 차벽 사이에 두고…슬픈 3·1절
¤ [광화문 집회]노란 리본 대 성조기
ㆍ촛불과 맞불…2017년 3·1절의 ‘슬픈 자화상’
5. 사드 유탄 맞는 롯데…중국, 본격 불매운동
ㆍ쇼핑몰 폐쇄·해킹에 홈피 마비
ㆍ중 언론 “시장서 퇴출” 부추겨
ㆍ삼성·현대차 거론 보이콧 엄포
6. 정대협 “윤병세 외교장관, 국민의 이름으로 해임합니다”
ㆍ“일본 행태에 동조, 자격 상실”…전국 ‘소녀상’ 잇단 제막
7. [정상준의 내 인생의 책] ④ 시지프 신화 | 알베르 카뮈
ㆍ사랑, 그 덧없음을 향하여
8. 3·1절 태극기 게양, 올해는 확 줄었다
ㆍ탄핵 반대·박사모로 보일까봐 꺼려…춘천 시내는 18% ‘19년 만에 최저’
9. 탄핵 선고 앞둔 3·1절…‘광장’에 몸 싣거나 거리 두거나
ㆍ문재인·이재명, 광화문서 “적폐청산”…안희정은 ‘통합’
ㆍ국민·바른정당, 집회 불참…한국당은 대거 ‘친박집회’로
■ 민주당 주자들, ‘촛불광장’으로
■ 국민의당·바른정당은 거리두기
■ ‘친박집회’ 간 한국당
10. 박원순 서울시장 “광장 무단점거 집회” 탄핵반대 단체 고발
ㆍ박사모·탄기국 대표 등 7명
11. 총대 멘 박지원, 또 ‘문재인 때리기’
ㆍ국민의당 주자들 호남 지지율 하락에 작심 비판
ㆍ특검 연장 불발 책임 떠넘겨
12. 재벌에 대한 입장, 두 후보에 물을 것…이재명 ‘정면돌파’
13. ‘적폐청산’엔 단호, 안·이엔 큰형처럼…문재인 ‘준비된 후보’
14. 대연정 논리 설득, 문·이 공격은 지양…안희정 ‘소신과 원칙’
15. 연정 범위·개혁 방법·사드 ‘온도차’…누가 기선 잡을까
ㆍ내일 오후 6시 첫 합동토론회
ㆍ후보별 17분씩 주도권 토론 때
ㆍ사안마다 불꽃 튀는 논쟁 예고
16. 한·미 독수리 훈련 시작…봄 오면 ‘긴장의 한반도’
17. ‘난국 타개’ 급한 북한, ‘사드 압박’ 필요한 중국…관계 좁힐까
리길성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급)의 닷새간 방중이 북·중관계 회복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
18. 북, 유엔서 ‘화학무기 생산·보유’ 부인
ㆍ추가 제재 막기 위한 발언
ㆍ“한국, 비열·무책임” 비난
18. 말레이, 북한 대표단 일방적 방문에 ‘선긋기’
ㆍ“수사 종료 후 북 요구 검토”
ㆍ정부 측 대표단과 접촉설도
ㆍ살해 용의자 여성 2명 기소
19.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 측 근거 없는 ‘각하’ 주장…선고 결과 불복 염두 둔 노림수
ㆍ대통령 측 주장 뜯어보니
ㆍ ‘재판관 공석 방치’ 헌소 결론을 “8인 선고 위헌”으로 해석
ㆍ“법사위 조사 없어 문제” 주장도 2004년 “위법 아니다” 결론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변론은 끝났지만 ‘서면 전쟁’ 계속
ㆍ양측, 의견서 등 8건 추가
ㆍ이정미 대행 등 휴일도 반납
20. 행인 물고 할퀸 고양이 주인에 벌금 150만원 선고
ㆍ법원 “목줄 등 관리 소홀 책임”
21. 묻지마 폭력·사회적 약자 폭행, 합의해도 엄벌
ㆍ검찰, 처벌 기준 강화…지위 이용한 ‘갑’의 폭력도 가중처벌
ㆍ폭행으로 피해자 사망 땐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 구형키로
22. 실내서 담배?…‘흡연카페’ 규제 나선다
ㆍ복지부, 금연시설 지정 검토
23. [포토뉴스]성균관 ‘춘기석전’ 봉행
24. 대법 “주식, 증여세 덜 내려 자녀 아닌 조카에 서로 줘도 합산 과세”
ㆍ누진세율 회피 교차증여 제동
25. 학교 비리 징계처분 계속 ‘불응’에 충암학원 임원 8명 모두 쫓아낸다
ㆍ서울시교육청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추진…오늘 통보”
26. 신호대기 중 버스 뒤 범퍼에 매달려 간 취객
ㆍ경찰, 사이렌으로 버스 정지시켜 붙잡아…“범칙금 3만원”
27. 실업급여 상한액 하루 5만원으로 인상
28. 복지부, 빅데이터로 조손가정 신속 발굴
29. ‘사드 불똥’ 제주 전세버스 가동률 15%로 ‘뚝’
ㆍ중국인 관광객 줄어 숙박·음식점 등 타격…관광업계 위기감
30. “어촌체험마을 만드니 떠났던 사람·돈 모였다”
ㆍ충남 서산시 중리마을, 기름유출 악몽 딛고 ‘우뚝’
31. ‘표현 해방구’ 전주국제영화제, 4월27일 개막…총 211편 상영
32. [포토뉴스]신라대종 ‘천년의 소리’ 다시 울려 퍼지다
33. 증오가 지나간 자리, 희망 꽃피우는 위로…트럼프의 미국 ‘두 풍경’
34. [글로벌 시시각각]난민에게 ‘문 열어야’ 안전하다
35. [여행 단신]제주항공 적립포인트 이벤트 外
■문체부, 123곳 템플스테이 지원
■더 플라자 ‘화이트데이 메뉴’ 출시
36. 순한 것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1473번째 봄이었다…화엄사의 봄
■ 화엄사에 봄이 오는 소리
■ 늙은 절로 남기를 소망한다
37. [전문가의 세계-뇌의 비밀] (5) “이유 없는 반항”엔 이유가 있다
ㆍ사춘기의 뇌
■ 여전히 미성숙한 뇌의 관제탑, 전두엽
■ 감정을 다스리는 변연계는 이미 완공돼
■ ‘상’ 받고 싶어하는 청소년의 뇌
■ ‘끼리끼리’ -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
■ 균형 잡힌 뇌가 되려면
38. 삼성의 쇄신 출발점은 ‘신뢰 회복’
ㆍ미래전략실 해체 등 선언 이후
ㆍ‘정경유착’ 의혹 이재용 부회장 구속 계기로 재벌개혁 목소리
ㆍ경영권 승계 작업 속도조절 유력…24일 삼성전자 주총 주목
39. 출시 앞둔 현대차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 애칭은 ‘뉴 라이즈’
“과거의 쏘나타는 잊어라.”
40. 롯데백화점, 매장 서비스 누리는 모바일 백화점 앱 ‘모디’ 출시
41. 화웨이 로고로 뒤덮인 MWC…중국, 스마트폰 자신감 넘쳐나
42. LG전자 “미국 공장 연 100만대 생산…프리미엄 세탁기 시장 주도”
ㆍ테네시주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
43. 박정호 SKT 사장 “연내 10배 정교한 T맵 내놓는다”
ㆍMWC 2017
ㆍ간담회서 경영전략 첫 공개
ㆍ“2019년까지 5G 상용화 목표…자율주행차에 시범서비스”
44. ‘미분양 관리지역’에 올해 7만가구 공급 예정
ㆍ평택·청주·창원 등 전국 27곳 물량과다 우려 커져
45. 사회주의 여성혁명가 주세죽의 삶과 이상 복원
ㆍ손석춘 소설 ‘코레예바의 눈물’, 제2회 이태준문학상 수상
46. “신인가수 강승원 입니다…음악인생 40년 만의 지각생이죠”
ㆍ한국 음악사에 획 그은 뮤지션 무대 직간접 관여
ㆍ국내 최초의 음악감독으로 음악방송의 질적인 혁신
ㆍ‘강승원 1집’ 앨범, 다양한 장르·세대 뮤지션들 참여
47. 암울한 시대·약자 품은 ‘한빛교회’ 60년사 발간
ㆍ문익환 선생이 14년간 담임목사…작은교회 추구
48. 오바마 부부, 680억원에 회고록 계약
49. 이창주 박사 “50만 카레이스키의 눈물 알리는 게 내 임무”
ㆍ6500㎞ ‘실크로드 회상열차’ 준비하는 이창주 박사
50. 신문윤리위 독자불만 처리위원, 정숭호 전 한국일보 부국장
51. 부천 ‘크레인 의인’ 원만규씨, 의인상 상금 일부 기부
52. 전국 소녀상 39곳 돌며 위안부 사죄 촉구
ㆍ대학 새내기 임현장씨 “역사 문제 더 공부하고 싶어”
53. 세계적 음악가 스티브 바라캇, 새만금 주제곡 헌정
ㆍ“아름다운 곳 세계에 알려야”
54. 683주 동안 골프 왕좌 앉았던 우즈, 9차례 허리 부상 후 666위 추락
55. 바이애슬론 “20위 진입, 올림픽 티켓 4장 딴다”
ㆍIBU월드컵 오늘 평창에서 개막
ㆍ귀화선수 출전…랭킹 상승 특명
56. “야구는 해봐야 안다…매 경기가 결승”
ㆍ김인식 등 WBC A조 감독들, 속내 감춘 상견례
57. 30명 외국인 선수 몸값 350억원 돌파…뿌린 만큼 거둘까
ㆍ프로야구단 투자액 역대 최대
ㆍ실력·팀 적응 “뚜껑 열어봐야”
58. ‘축구굴기’에 빛바랜 염기훈 ‘명품 2도움’
ㆍ수원, 광저우 잇단 추격골로 비겨
ㆍ조별리그 승리 없이 ‘2무’ 기록
ㆍ제주는 감바 오사카 상대 ‘첫 승’
59. 비거리 350야드 훌쩍…골프 ‘장타쇼’ 펼쳐진다
ㆍ내일 WGC 멕시코 챔피언십 개막
ㆍ해발 2388m…비거리 10% 더 나와
60. 박성현 LPGA 데뷔전…세계 2·3위와 같은 조
61. 하늘인 줄 알고 가다 ‘쿵’…새들 잡는 유리 경기장
ㆍNFL 미네소타 구장 ‘착시 효과’
ㆍ문 연 지 8개월 수십마리 죽어
62. [김영의 자주 쓰는 미쿡영어]술에 관한 표현
I drink like a fish = 난 술을 아주 잘 마신다
I still have a hangover = 아직 숙취가 있다
I have a splitting headache = 머리가 깨질 것 같다
활용
I’m not a heavy drinker, but sometimes I drink like a fish. Yesterday, I had a big party with my friends, and I think I still have a hangover. I have a splitting headache.
난 주량은 얼마 안되지만 때로는 술을 아주 잘 마신다. 어제는 친구들과 성대한 파티를 열었는데 아직도 숙취가 있는 것 같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
63. 가수 유승우와 할머니의 오키나와 여행…EBS1 ‘금쪽같은 내 새끼랑’
64. [신TOEIC 만점 비법]부사
After last night’s blackout, the company’s intranet system is _____ inaccessible to everyone.
(A) shortly (B) soon
(C) later(D) currently
해석 : 지난밤 정전 사태 이후 회사의 내부 전산망은 현재 모두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해설 : 빈칸 앞에 동사가 현재시제이므로 해석상 부사 ‘currently’가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D다.
어휘 : blackout(정전), intranet(내부 전산망), inaccessible(접근하기 어려운)
정답 : D
65. [강홍식의 명연설문 따라잡기]잡스의 스탠퍼드대 졸업식 연설(3)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해석 : 그때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게 일어난 일 중 가장 좋은 일이었습니다. 성공이라는 중압감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창의적인 시기 중 하나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어휘 : turn out(나타나다), get fired(해고되다), happen(일어나다), heaviness(중압감), replace(대체하다)
66. [청춘직설]‘한식 세계화’가 공허하게 들리는 까닭
67. [미래의 눈]인간, 창조품에 적응할 수 있는 존재
68. [기고]촛불민심과 개헌논의
<정재황 세계헌법학회 부회장·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69. [안도현의 사람]암수술 이겨낸 봄꽃 같은 제자 이정민
70. [역사와 현실]돈키호테
71. [여적]흡연카페
72. [경향의 눈]호모 프롤레타리아의 종말
73. [임의진의 시골편지]건전가요
74. [기자칼럼]‘4대강의 오류’
75. [사설]3·1절 광장의 촛불과 태극기, 그 걱정과 희망
76. [사설]위안부 피해자 두고 3·1절 기념사 할 자격있나
77. [사설]트럼프의 국방예산 증액이 부추기는 불안
78. [문화와 삶]생활이 음악에 녹아들 때
79. [경제와 세상]가난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