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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 사) 한국전통민족신앙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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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신내림
왕눈이 추천 0 조회 615 18.02.26 17:5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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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6 18:50

    첫댓글 얼래 허주는 없는 것입니다.
    다 인연법에 들어 오는 것입니다.
    허주를 퇴치 한다고 선인이 들어와 도와준다는 말 든지 마시고 주위에 보면은 기도를 많이 하는 스님찾아가서 기도로 살 길을 찾으세요.

  • 18.02.28 21:05

    허주가 없다는 말씀에 동의 할수 없습니다 .
    스님 찾아 살길 찾아갈수 있다면 무슨 걱정 이겠어요 .
    제 상식 입니다 .

  • 18.02.26 19:14

    왕눈이님 기도를 먼저하세요....저도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도 버려진 상하나에 방울하나 12신령님부채를 종합탱화라 생각하고 플라스택 코펠국 그릇을 옥수그릇이라 생각하고 작은 촛대하나에 초켜놓고 전안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해서 여기까지왔어요...기도를 하다보면 오실분들은 오시는데요....그리고 저도 가리안하면 죽는다는 말도 무지하게 많이들었구요...저는 가리대신 기도해오면서 어른들께서 가르쳐주는 대로해오다보니 이렇게 말을 할수있구요....잘할수 있을꺼예요...그러니 힘내세요

  • 18.02.26 19:45

    바른 말씀에 한표 ... 옥수한그릇 초 향 그리고 기도
    오직 기도로 통해서 ..처음엔 의아하시겠죠
    하지만 기도하다 보면 성수장군보살님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처음엔 저도 이말저말에 팔랑귀가 되어 헤메였지만
    제자 소같이 묵묵하게 밀어부치니 하나씩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타고 영검한것에 대해서는 목마름이 있지요

  • 18.02.26 19:52

    @남한산성 허지만 그리하다 보니 이것이로구나
    느낌니다 허주 ? 허주인들 이유없이 제자에게 왔을까요
    허주면 제자가 바른마음 바른자세로 같이 기도합시다 면서
    하시면 맑아집니다 신당이 화려하다고 12신령님
    영검함 많이 주시지 않습니다
    참회기도 먼저하시고 그다음에 맑은제자 바른제자 되게
    하여 주십시요 ... 이글도 때론 마음에 안 와닿을수 있어요
    우공이산 ... 우직한 사람이 태산도 옮긴다

  • 18.02.26 20:08

    @남한산성 저도 배웁니다...신에서도 100%로가 안된다고 합니다 단지 인가의의지와 판단으로도 뭔가를 이루게 되는것이지요...제자가 강해야 신에서도 필요없는데 힘을 쓰시지 않는다고 합니다...저도 너무 나약하다 보니 많이 둘러서 왔지만 그것또한 배우는것이라 생각을하고 많이 내려놓았구요....지금은 이때까지 하지못한 내일을 시작하는 단계구요...힘을 내시고 잘견디셨어 신명의뜻 이루세요...왕눈이님..

  • 작성자 18.02.27 21:58

    기도할때 어떤기도를 해야하나요
    독경으로산왕대신을부르나요
    아님 참선기도로들어가야하는지
    그냥
    천수경 반야심경으로독송으로 해야하는지
    기도 하는방법좀 가르켜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18.02.26 20:12

    어떤 스님께서 저희집에 물어보러 오셨어 그러더군요...전안에서 기도만해도 어른들께서자리를 잡으시네.....굿을하는것은 어른들께서 원하셔야 잘되는것입니다...그답은 어른들을모시는 제자가 더 잘아시지요...하게되면 바로가르쳐 주시니까요....

  • 작성자 18.02.26 21:00

    좋은글감사합니다
    좀더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8.02.27 14:20

    ㅋㅋㅋ 올타 그르다는 업어여 허나 엣적부터 잇는걸 업다 하는것도 이상함니다만..
    허주란건 두종류임니다,,,
    허주가만으면 아무래도 영이흐려지지여....
    글고허주퇴치 할정도 그만치우 공부 원력이 잇어야 하고여 그것은기도임니다 글고그정도면 선생급이고여
    못드러온다기보다는 치이는 부분이 마나서 ...제자라해서 그원력을다받아내리는것도아님니당

  • 18.02.27 14:22

    저기위에 남한산성님이 그래도정확한 애기을하셧네여

  • 18.02.27 17:26

    일단은 시간이 되시면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번 천수경, 반야심경, 화엄경 약찬게를 강추합니다.
    물론 매일하셔야 하구요.
    하루 세번 시간이 안되시면 하루 한번이라도 매일 해보세요.
    천수경 반야심경은 나와 나의 주위를 맑혀주는 경이고, 화엄경 약찬게는 화엄성중(신장님)을 청하여 나의 주위를 지켜주는 경입니다.
    그러면서 나를 바른 길로 갈수 있게 인도를 해주실겁니다.

  • 작성자 18.02.27 18:13

    감사합니다
    근데 우리가 무의길을 걸을때 어떤분들은 화엄경이나 불교적인 경을읽으면 안된다고들 하십니다
    교회에 가면 성경책이 있고
    절에가면 경문을 봅니나
    근데
    우리무속인들은 보살님들말들이 다틀립니다
    저같은경우
    신내림을받았지만
    신이다떠있다고하십니다
    어떤분들은 가지말라고들하시고...
    어떤분들은 이길로안가면 안된다고들하십니다
    제 중심이바로서야한다고들하시는데
    18년이란 세월을 낭비한결과 몸도 마음도금전도 다잃어버렸는데
    다시
    또기도하라고 한다면
    가연 제갈길을찿을수있을까요
    솔직히
    더이상 시간을 허비하며 살수가없네요
    이길로 정말로가지않으면 안되는건지
    가지않아도 되는길을 가야하는건지도
    알수도 없습니다

  • 18.02.28 21:09

    그래서 천신 만만신이라 하겠지요 .

  • 작성자 18.02.27 18:16

    무당도아닌무당이다보니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보여지는건뭔지
    제 의지로 지탱활수 없을때도 있고

    기도하면 정말로 제길을 찿을수있을까요...

  • 18.02.27 21:03

    본인이 가야할길이 어디인지 이끌어달라 기도해보심이 어떠실지요.

  • 작성자 18.02.27 21:08

    화령님께서
    천수경이랑,화엄신중을 읽으라하셨는데
    많은 선배님들께 죄송한마음으로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기도를해야하나요...

  • 18.02.27 21:30

    @왕눈이 방법이나 방식은 하시는분들마다 차이가있고 다른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 그냥 옥수에 초키고 마음으로 이야기합니다. 아무것도 아는것없는 미련한 아기가 가야할길을 모르겠으니 신의뜻안에서 살도록 이끌어달라고 빕니다.기도를 한다고 바로 답을 주시지않아도 신의뜻에 어긋나지않게 살고자 애쓸뿐입니다.

  • 작성자 18.02.27 21:54

    @바람의향기 감사합니다

  • 18.02.27 22:18

    @왕눈이 내집안 줄력을 기도해서 먼저찾아보세요....
    그러면 답을얻는데 빠르다고 하고싶네요...그냥 제이야기를 하자면 무속백과를 보면 내가 어떤기도를 하고싶은지를 느껴지는대로 기도할때마다 다르게 했어요...저도 처음에는 부정경 천수경하다가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다보면 하고싶은경이 다르고 느끼는것도 달라지는데요...그러니까 백일기도를 먼저 시작해보세요...시작하다보면 이길을 가야할지 아니면 어른들을 모시면서 다른것을 할것인지 화답을 주실거예요...

  • 작성자 18.02.28 00:00

    @성수장군보살 감사합니다
    마음잡고 열심히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8.03.02 01:00

    @성수장군보살 늦은밤 이렇게 몃자보냅니디ㅡ
    제가 듣고싶었던말 시간이 다소걸려도 내가 열심히 기도발원공양 하면 신은 언젠간 답을주신다는 말을듣고 싶었습니다
    물질만능시대에 돈으로 모든걸 해결 하려고 만하는사람들속에 꾸준한 기도로도 답을얻을수 있다는말에 힘을얻어 차분히 기도정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3.02 11:34

    @왕눈이 저도 그렇게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그러니 기운내시고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나가세요...저희 할머니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어른들께서는 자손을 살리려고 오시지 형편도 안되는데 달라는 말씀을 안하신다구요...그리고 왕눈이 님께서 대접을할수 있을때 그때 못해드린것을 해드리시면 되쟎아요...저도 그렇게 해서 지금은 하나씩 내가 할수있는 능력껏만 해드리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잘하실거예요...힘내세요...

  • 18.02.28 09:00

    저도 왕눈이님 처럼 법당 접고
    현재 옥수 한그릇 초한자루
    부엌에 모셔놓고 매일아침 옥수발원
    바람의 향기님 말씀처럼....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니 길이 조금씩 열리고 영도 맑아지고 꿈에 선몽으로도 알려주시고 짬짬이 시간될때 내가 사는곳 산이나 바다나 가서 맘으로 기도하고 ...
    어렵게 생각하면 끝없어요
    한가지 신명님께선 날버리지 않으실거다 믿음하나로 끝까지 해보세요 시간은 걸릴거예요
    단시간에 열어주시진않을거예요
    이런것도 제자시험 입니다
    얼마나 견디는지 버티는지
    어떤식으로 이겨내는지 중심 잡으시고 해보세요

  • 작성자 18.02.28 09:39

    마음잡기가 참 힘이듭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여러선생님들 응원감사합니다
    한번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18.02.28 13:13

    젼얼마전에 이런 꿈도꾸엇어여 자살시도15번도 더햇는데 시발조도 이게머냐고 하늘에다가 소리치는..

  • 18.02.28 13:14

    그래서 아랏음 자살해서 죽는것도 큰복이로구나

  • 18.02.28 13:18

    하나 엽줍니다..
    지금 남편과 살고계시는지요.?

  • 작성자 18.02.28 13:22

    아니요
    3년전에 이혼했어요
    제가 알고계시는분들 하시는말씀이 부부금술은좋은데
    신에서 갈라놓았다고
    즉시다틈 누가대빵해먹냐로 싸우다
    자기자손될구갔다고...
    이걸믿어야하나말아야하나
    참그렇네요
    제가귀가얇은것도아닌데...
    삶에지치다보니 점점나약해지네요

  • 18.02.28 16:46

    @왕눈이 ㅎㅎㅎ
    참..탓도 잘가저다 부치시네요..
    신은...자손 살리자 오는것인데..
    어찌 신에서 부부 사이를 갈라놓을까요.?
    인간이 잘못 해놓구..
    참 안타갑네요..

  • 작성자 18.02.28 17:03

    @별상이 과연점사제데로바주고 이치에맞는말만 해주는
    신선생님들이 몇이나될까요
    열에 아홉은 무조건 일띠기바쁠걸요
    지금도
    여기 계시는 선생님들중 올바른길 가시는분들
    과연 얼마나될까요
    신은받고 말문은막혀서 돈도없고 막상정리하려고 생각하면 신의벌전이무서워 헤메이는 보살님들이 허다한데..
    이렇든 저렇든 남에말이 무슨상관이겠어요
    단지 이길이 제가가야할길이라면 묵묵히갈수밖에요
    지금도
    헤메이는보살님들..
    몃년을돌고돌아 겨우 신령님전안에 인사할수있는분들...
    이카페는
    제가 오래전부터 보아온곳이라
    힘들고 지칠때 진정으로 도움이될수 있는 친정이라 생각이들어 글을올렸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 18.02.28 21:30

    @왕눈이 제 생각인데요 .
    100 명 몇사람 외엔 참된 제자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
    인연법이겠지요 .
    참된 스승님들은 신굿을 한다음 홀로 자립할때 까지 생계 까지 돌봐주어야 합니다 .
    오늘남 그런 스승들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들구요 .
    신굿을 한 제자님들도 우선 돈이 급하니 빠른 지름길을 찾는것도 문제더군요 .
    하늘이 사기꾼 제자들 구조조정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듬니다 ~!

  • 작성자 18.02.28 17:07

    자문을 구하려고 쓴글이기도 합니다
    저뿐만이 아닌이카페를들러보시는 보살님들중
    저처럼 신의길 험난하게 가시는분들께
    선생님들께서
    진정으로 도움을 주셨음부탁드립니다
    힘을내서 다시한번 노력할수있는힘들 부탁드립니다

  • 18.02.28 21:17

    주위에 참 왕눈이 같으신분들 더러 있더군요 .
    맨 처음 올바른 스승을 만넛으면 이렇게 힘든삶이 조금은 덜했겠지요 전 그렇게 생각이 듬니다 .
    힘들다고 무슨 신령이 제대로 왔는지도 몰라 헤메다가 넘 힘들고 긴가민가 해서 법당 접는 분들 더러 있는데
    법당이 무슨 접었다 폇다 하는 부채도 아니고 법당 접었던 분들 이것도 큰 업이 될수 있다 생각됨니다 .
    전 갠적으로 하늘에서 공부해 인간 삶들에 신령으로 오실때는 그 신령님들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보셧나요 ?
    그런 신령님들을 몰아냇다 모셧다 함부로 이렇게 저렇게 할수 없습아니겠어요 ?
    법당 접었다 폈다 하신분들 주위에 많이 보는데 무엇보다 제자님 신념이 중요 합니다

  • 18.02.28 21:23

    어느 댓글보니 화엄성중 천수경등등 불경 을 독송하며 기도 하라 하셧는데 ....
    신령님 마음뜻이 맞으면 좋은데 신령님과 불교는 그 길이 다름니다 .
    화엄성중 즉 신중기도는 신령을 부처님 경호원에게 기도해 신령을 쫓아 낸다는 기도문입니다 .
    신장님하고 부처님의 신장님 경호원하곤 그 신분이 다름니다 .
    인연법에 의해 올바른 선생과 인연지어져 바른길로 가시길 기원 합니다 .
    부디 108 가지의 번뇌에서 벗어나셔서 행복이 깃드시길 .....

  • 18.03.02 00:21

    망설이다
    글 올닙니다..
    우선은 시댁 몫을 잡아 따로 풀어드리세요.
    아무리 접었다한들 그분들은 가시지 않으셨을 겁니다..
    받아보시고 그 다음부터 본인 몫을 잡아보셔요..
    답이 있을겁니다..신은 재자가 업든 방관하든 나태하든
    관심이 없으십니다..바쁜건 대신에서 이지요..

  • 18.03.02 00:30

    인간인지라..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틀리더군요..
    도와 주었더니..그것만이 다인것마냥...
    안가르처준다 서운타 마십시요..
    다른보사님들 말문통신 신에 문턱 들어서셨을때
    피눈물 나는 아픔을 견디며 보사길 가십니다..
    저또한 마찬가지로 코흘리게 아이들 대리고 기도다녔습니다..
    그 설움이 얼만아 뻐져리게 아픈지..
    저두 가림을 잘못하는 바람에 받기전보다 더아픈 고통을
    주시더군요..허나 깡으로 버텻습니다..
    한번 해보쟈..도대채 ..무었때문에 어린애들 대리고까지 이고생을 하나..
    가다보니 알겠더군요..

  • 18.03.02 00:39

    나는~~~나는..
    누가 알아준데요..?
    그럼 나는..
    너는 알아달라그러면서 나는~~~
    나는 왜~~~~몰라주니..?!!!!!!
    그것이 답이였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셔요..
    이치..조상과 인간의 새계는 다를게 하나 없습니다..

    더이상 열문이 없는데..본인의 마음에 문을 열지 않는데
    어찌 도와들일수 있을까요..
    이제 이길을 가시려거던 마음에 불신을 지우세요...
    아픈 일이지만 그것또한 과거입니다..
    그것에 마냥 얽매여 개시면 현제의 그릇은 어찌 채우시게요..
    넘어저본 사람이 빨리 일어나는 법을 배우고
    물은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못살고
    고여있음 썩기또한 합니다..
    부디 마음 안정 찾으시여..
    선한재자 착한재자
    등밝히며 초밝히는 재자 되십시

  • 작성자 18.03.02 00:37

    가르쳐준다 안가르쳐준다의 의미가 뭘까요?
    윗분말대로 한탕주위에 눈이멀어 기지않아도 될사람들을 제자로 만들어서 인간사 고난의 연속을 만들어 집안을 몰락을 시키는일이허다하죠
    과연 신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킨건아니겠죠
    진정한 신의제자란 뭘까요
    전개인적으로 내가정 성불보며 조상님내들 딱아좋은곳으로 보내드리는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보살님들 모시는 신들이 다들 제각각이기에
    보이는 능력이 다 다르시기에 이런말 저런말들하시겠죠
    저도 18년이란 허송세월을 보내며 그냥보낸것도 아니지만 그어느 보살한분 제대로 일러주고가르쳐주셨다면 이렇게 자문을 구했을까요

  • 작성자 18.03.02 00:44

    뜯어먹을거 다뜯어먹고 혼자서는 절대안된다고들하시죠
    돈없으면 무당짓도 못해먹는세상
    우리 조상님들 옛날에는 돈없이도 무당했습니다
    진정한 무당이란 무얼까요
    돈으로 가리잡고 돈으로 법당 전안맞이하고
    돈으로 치성들여 얼마나 성불을보였나요
    전제가할수 있는일을 찿고싶을뿐이고
    혼자서도 기도발원할수 있고 그러다보면 제진정한 신을 찿을수 있길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선생님들 댓글을 읽으면서 제가 무얼해야
    할지 길을찾은것같습니다
    저깉이 힘들고 지친제자들
    하루하루벌어 먹고살기바쁜 제자들
    이길이 아니면 안돼는 제자들
    시간이 조금많이 걸려도
    눈멀고 귀막고 입에서 나온다고 함부로말하지말며..

  • 18.03.02 00:44

    저또한 신선생님 없이 왔습니다..
    오고나니 참으로 미련하더군요..
    내 선생은 내 코앞에 계셨는데요..
    어른들께 뒷통수 한대 맛고 나니..
    아차 십더군요..ㅎㅎ
    지금은 마냥 웃지요..
    뜻이 분명하면 반듯이 문은 열리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8.03.02 00:48

    돈은벌며..
    시간틈틈이 잠을잘때도 오로지 빌고또빌다보면
    내앞의현실이 무엇인지 내게오신 신명님이 누구신지는 알수있겠죠
    그시간이 다소걸린다 한들 이것또한 제가 짊어지고 갈 숙제이기도 하겠죠
    여러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18.03.02 08:52

    음. .
    선생님 한분 소개시켜 드릴까요??
    왕눈이님 사정을 이야기해보시고
    이야기 한번 나누어 보시겠다면
    소개시켜드릴순 있는데.

  • 작성자 18.03.02 15:32

    선생님들이야주변에 많죠
    정말로
    아낌없이 다내어줄 선생님이계실까요?
    과연 그런선생님이 계시다면 감사하겠죠
    긴시간동안 그런선생님들을 못만서
    마음만 받아들이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3.02 16:34

    @왕눈이 아낌없이 다 내어준다면
    다받으실수 있으십니까???
    어떠한 경우에도요?

  • 18.09.19 10:36

    @왕눈이 믿지마세요 아무도 님기도로 이기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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