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편부터는, 소갯말도 포토샵 꾸며서 할예정입니다 ,
제 소설즐겨보시는 사람들 감사드려요 , ^^ㅋㅋㅋ
그럼 소설시작해보겠습니다 - - - - - - -
퍼버버버버벅-
조경선,서정화,백승우[다운-] vs 종수의 싸움은 아직끝나지않은채,
의외로 2 : 1 싸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종수‥‥, 조경선에게 온힘을다해
연타공격을 퍼붓지만‥, 조경선의 체격에 그런 공격은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못했다,
조경선은 가소럽다는듯, 종수를 밀처낸다[ 파악 -!]
"제길 ‥, 저 덩치자식 !!"
"크크크크, 응? 이게 다야 ? 응 !? "
"이익 - ! "
휘리릭 -
빠악 - !!
삘받은 종수는 조경선에게 또 다시 돌진해 돌려차기로 조경선 얼굴 측면을 가격하지만
조경선은 잠시 주춤거릴뿐, 사악한미소를 한번 짓은뒤, 주먹으로 그냥 종수를 처버린다,
쿠탕탕
"크흑, 전혀 공격이 먹히지가않아 ‥,, "
"경선이 혼자서라도 벅찬데, 우릴 이길수있을까‥ !! ? "
"치잇 - ! "
슈슉-
종수는 재빠르게 일어나 조경선이 아닌 서정화를 향해 달려간다,
"아까 까지만해도 , 잘못건들인게 아니네 뭐라네 한 녀석이 ‥, 말이 많쿠만 -!! "
"아깐 아까고, 지금은 가소로울뿐이다 - !!"
슈슉-!!
종수는 서정화에게 어퍼컷을 날리지만, 서정화가 피한탓에 그 주먹은 허공으로 날라가고,
서정화는 그 틈을노려, 카운터를날린다, 하지만 종수는 그걸피하지만, 반대쪽으로 날라오는
주먹을 막을수가없어, 그대로 맞고 만다, [빠악 -!1 ] 종수가 주춤거릴떄 서정화는 종수의
머리를잡고 , 니킥을 얼굴안면에 제대로 꽂아버린다 -!!
빠악 -!!
쿠탕탕 ,
"[저‥저 녀석, 만만하게 봤는데‥, 꾀나 실력이좋은걸? ]"
"크크크큭 , 서정화 캡인데 응 ? "
"지금까지 날 얕봐서 한방 먹은거뿐이다, 방심 하지마라, 2 : 1이라고해도, 인섭이를 꺾은놈이야 "
"아까부터 김인섭을 꺾었니 안꺾었니... "
스윽-
조심스럽게 일어나는 종수,
"난 김인섭을 꺾은적 없는데‥, 왠 개소리냐 .. "
"뭐야, 응 ? 그럼 누가 꺾었는데 응? "
"그건, 내가 어떻게 아니, 난 김인섭한테 졌던놈인데말이야 , "
"- !!! "
종수의 말에 잠시 놀라는 서정화 조경선 ,
"인섭이에게 졌단말이야‥? 그럼 누가 인섭이를 .. . ."
"나도 모른다‥, 흥 "
"응 ? 그걸 우리보고 믿으라는거냐 , ?응 ? "
"믿기 싫어도 어쩔수없는 현실이라궁, "
"훗‥ 그래도, 이미 늦었다는건 너도 알것이다, 니가 졌던 말던‥, 이왕 한거 끝까지 가보자고 -!! "
"피식- "
갑자기 웃음을 짓는 종수 -
"응? 왜 웃는거야 ? "
"끝까지하면‥, 너희들만 손해라구 "
"크크크큭, 이제와서 무슨소리야 , 포기라도 하고싶은모양이지?,"
"아니아니‥, 이유는 싸우면서 알게될꺼야 - !!"
슈슈슉-
조경선을 향해 달려가는 종수,
"흥 ! 이번에 난거냐 응 ? "
"‥‥‥‥훗 - "
슈슉 -!!
갑자기 방향을 바꿔, 서정화 쪽으로 달려가는 종수 ,
그렇더니 플라잉 니킥을 서정화에게 날린다 ,
퍼억 -!!
"이 ‥ 이런, 방심했어 "
"나를 상대로, 방심을하다니‥, 어리석은놈 !"
슈웅
플라잉니킥은, 늦게나마 가드를 올려 막은 서정화,
종수는 재빠르게 뒤로빠진다ㅡ
"키키킥‥, 자 - 앞으로 3방이다 !!"
" !? "
슈슉-
"흥 , 서정화는 내가 도울수있다구 응? "
"나야 말로 고맙지 -!! "
타탓 -
종수가 ‥, 서정화에게 또 다시 달려가는 순간, 조경선이 서정화를 막는다,
종수는 , 조경선의 옆구리를 오른발로 가격한다 - [빡 -!!]
조경선이 옆으로 기울리며 주춤하는순간 , 조경선의 다리를 밟고 조경선의 얼굴측면에
니킥을 꽂아버리는 종수 - !! 그리고는 그 상태에서 돌며,
옆으로 쓰러지는 타이밍을 맞추며 , 팔꿈찌로 얼굴안면을찍어버린다-
빠악 -!!
쿠탕탕 -!!
조용 -
"후‥, 덩치도 끝나버렸군, "
"‥‥‥‥으‥응?? 어 ‥어떻게.. "
"아까 쓰러진녀석과 저 녀석은 팀플이 잘 맞아서 힘들었지만, 너희들은 팀플이 영아니야 "
"‥‥‥‥‥‥.... "
"조‥조경선 ,. .!! "
조경선은 다운되고‥, 이제 홀로남은 서정화 ,
"드디어 1: 1 이네 .. .. 힘들군‥ "
"제길....................... [역시 무모했던건가 ‥‥, ] "
"히힛 ‥ 서정화 넌 빠져라 ‥, "
"응 ? 아 ‥아니 !! ‥‥‥ 니가 어째서 "
서정화 혼자남은 도중‥,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등장한다,
입에는 빨대를 물고있고‥, 폭주파스타일을 하고있는 정채불명의한명,
그 남자의 이름은‥, 자칭 퐈이터라 불리는 사람 한 영 이였다 .
"오호랑‥, 조경선,백승우 골로가셨구만, 키킥 "
" ? "
"너구나‥, 인섭이가 대단했다고 한녀석이 "
"한영 ‥ ! 그 녀석은 인섭이를 ! "
"아니야‥, 이 녀석이 인섭이를 그렇게 만든놈이 아니다궁 "
두둥 -!!
"뭐‥뭐야 !!?"
"그건 나중에 얘기해줄게‥, 테리도 한명 처리하로갔으니깐 "
"치잇‥, 또 싸움이야... ? 이번엔 좀 강한 포스가 넘치는구만 "
"이열‥, 너 마음에든다‥ 나의 포스에 대해 알아주다니, 퓨퓨퓨 "
조용 -
한순간 조용해지는 분위기-
"자‥, 한번 실력을볼까 !! , 포스만큼 실력이있는지 말이야 !!"
"후훗, 좋다 이거야 - !!"
슈슈슉 -!!
"너냐‥? "
"누‥누구야 !? "
입원실에 다짜고짜 와서 누구냐고 묻는 테리,
"너‥, 카타라는 놈이랑 같이 다니는놈이지 , "
"어‥ 어떻게 카타형을 "
바로 찌린내였다, 찌린내는 이제 막 얼굴 상처를 수술하고‥,
몇 일뒤 지루한 나머지 태원을 결정했는데‥, 테리가 등장한것이다
"훗, 싸움은 쫌 하나보지, 김대섭을 꺾은 모양인데 "
"[나‥나의 정보를 알고있는 같에 .. ! ]"
"한번 실력좀 볼까 -!! ? "
슈우욱 -!!
"멈춰 - !!"
" ? "
테리가 찌린내를 향해 주먹을 날리려 하자, 입구에서 등장한 카타,
입원실밖에있는사람은 카타의 큰목소리에 시선이 집중이였다,
"여기서 얘를 때리려하다니‥, 좀 급했나보구나, 테리 - "
"카타‥‥‥ ? "
"후훗‥, 오랜만이다, 나가자, 여긴 환자들도있는데, 예의를 지키자구 "
"훗‥, 웃기는 놈이군... "
저벅저벅-
카타가 발걸음을 옮기자, 따라 나가는 테리,
찌린내는 그 모습을보고 멍하니 있었다, 카타가 저렇게 무서운 표정을 했다는걸 처음봤기 때문이다,..
"여긴 조용한데 , 어때 ? "
"훗‥, 근데 왜 반말이야 ... 죽고싶어-? "
"크큭, 반말하면어때‥, "
"인섭이가 좀 잘봐주라고 부탁까지 해서 귀엽게봐줬는데, 이젠 겁없이 나에게 대들어 - ? "
뚜껑이 열릴대로 열린 테리, 카타는 피식 한번웃더니, 테리를 쳐다본다
"대드는게 한계에 도달할수도있어, 최 봉 칠... "
"‥‥‥최봉칠...? !!! "
빠악 -!!
강한 라이트로 선빵을 날려버리는 테 리, 그 위력은 얼마나썟는지 카타가
한방에 밀려나며 엎어진다 , [쿠탕 -!!]
"나의 이름은 테리‥, 최봉칠이아니야 .. 불러도 되는사람은있지만, 너같은놈은 불를자격이없어"
"크크크큭, 아프네 요거‥ , 역시 대건고의짱이자 인천연합의 리더.... "
스윽-
맞은쪽을 비비며 일어나는 카타, 그리고 입술에 묻은 피를 닦는다,
"하지만, 내 파워도 당신보단 쌔지 않을까 - !!?"
파팟 -!!
테리에게 달려가는 카타 , 그리고 냉큼 주먹을날린다,
하지만, 테리는 그걸 막은뒤, 막은 반대쪽 손으로 카타에게 주먹을 날리는데 -!!
빠악 -!
"- !!! "
쿠탕탕 -!!
놀랍게도, 맞은건 테리였다, 테리는 자신이 맞었다는게 놀라울 뿐이였다,
"어‥어떻게, 이런스피드를 -!!"
"후‥, 난 어제의 카타가 아니걸랑, "
" ?! "
"나안‥, 새롭게 태어난‥ 카타란말이야 -!! "
슈욱 -!!
샤샥 -!!
테리를 걷어찰려고하는 카타 , 하지만 테리는 재빠르게피한뒤 ,
가볍게 일어난다 ,
"칫‥, 방심하면 큰일나겠어 ‥ [이런녀석이, 인섭이에게 졌단말이야 !? ] "
"자‥,한번 신나 게 해보자구 - !! "
슈웅 -
빠른 스피드로, 먼저 발로 공격을 시도하는 카타,
테리는 그걸 손으로 처낸뒤 자신도 돌려차기로 맞선다, 하지만 카타는 그럴피한뒤,
한바퀴 돌며 팔꿈치로 테리의 얼굴안면을노린다, 하지만 테리는 가드를올려막은뒤,
얼굴측면에 냉큼 주먹을 날리는데, 정확하게 카타의 측면에 적중한다 -! [ 빠악 -!!]
"크윽- ! "
"흥 -!! "
슈웅 -!!
카타가 주춤거릴때 카타의 목뒤를 잡은뒤, 복부에 니킥을 찍어버린다 ,
빠악 -!!
"크허헉 -!! "
"흐하합 -1!"
빠‥‥각 !!"
또 한번 찍어버리는 테리, 카타는 아픔을 꾹 참은뒤, 온갓 힘을 다해, 오른손으로
테리 옆구리를 강하게 친다, 테리도 데미지가 있긴 있었는지, 뒤로빠진다,
"크윽 , 이자식 -!!"
"후읍‥후읍 , 재밌어 크큭 "
"[어떻게 그런상황에서 그런 파워가 - !] "
"히힛, 한번 즐겁게 다시 해보자궁 - !!"
카타는 또 다시 테리에게 달려간다 , 과연 이 승부의 끝은 - ?
"드디어‥, 지루했던 시간이 끝나는군‥ "
껌을 쫙쫙 씹으며 주위를 둘러보며 걸어가고있는 정채불명의남자,
그리고 가는도중 옆에 있던 휴지통에다 껌을 뱉는다, 그리고 주머니속에있던
담배를 꺼낸뒤 주위에 있던 의자에 앉는 정채불명의남자‥‥
칙- 칙 , 화르르
스읍, 후 ‥‥,
"쯧, 드디어 임무가 시작이야 ? 6개월만에 .."
그렇게 담배를 피우고있는 정채불명의남자를 본‥, 황동명 -!!
"어‥어 !! 저‥ 저사람은 !!"
꿀꺽-
침을 한번 삼키는 황동명 ‥,
"서‥서울에서 구종성을 가볍게이긴 천상천하 !!? [천상천하김대섭님이십니다 ^^ 오래기달리셧죠]"
촤르르르르르 -
이름 : 천상천하,
나이 : 19살로 추측됨,
랭크 : S+[중급]5.7단계
소개 : 어디서 거슬러왔는지, 어디서 살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
어디서 등장해서, 서울에 구종성을 단 3~4대 맞고 이겨버린 녀석이다,
하지만, 구종성이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김민규가 와서 붙게되었는데,
김민규에게 아쉽게 한방차이로 지고말았다‥‥‥[그래도 강한녀석이지 후덜덜 // ]
"도 ‥ 도대체 6개월만에 안보이더니 !! 어디있었던거지 ?"
황동명이 수첩을 본사이에, 어디론가 없어진 천상천하 ,
황동명은 놀란나머지 입을 다물지못한다,
천상천하는 현재‥‥‥‥‥
"딱풀형‥ 나야 . "
"어 ‥!! 천상천하 -!! [스토리상 천상천하김대섭님이 동생으로 설정하겠어요 ㅎ 기분나빠도참으셈]"
"그 녀석만 찾으면된다는거지‥, "
"크큭, 그래임마‥, "
"왜 하필 나지‥, 간부 3명중 XXX와, XX 도 있는데말이야 . . . "
"크크큭, S+급 임무니깐 말이다‥, 그 녀석을 꼭찾아야해, 그렇기위해선 니가필요하지 "
"흥‥, 그 녀석을 찾으면 형에게 권력이 다 들어오겠네 ? "
"그래, 난 권력따윈 필요없어 ‥‥‥, 단지 .. "
"양성호 , 그 개자식과 1 :1 떠서 죽이고 싶을 뿐이지 .. "
첫댓글 천상천하김대섭씨 !! 등장 ㅇ_ㅇ~, S+인것은, 딱풀형의 구역 간부 격 인물입니다 XXX 와 XX는 아직등장안했구요, 좀있으면 등장합니다 ㅋㅋㅋㅋ
아나, 카타가 나보다 강한거같잖아.. 수정해
즐
카타가썐지 종수가썐지 그건아직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나쌔다 ㅋㅋㅋㅋ 역시 나다
니까짓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풀님이 이소설 최강자 인건가 -ㅁ-
크크크큭 , 최강자는아니지만 쌔긴쌔죠
건방진 ㅋㅋ 감히 날 이기 겠다고 ? 흥 ㅎㅎㅎ 건필해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 고마워
ㅋㅋ딱풀이가 나의형?~ ㅎㅎ 그나저나 나 강한데~?ㅋㅋ
응 ㅋㅋ 간부 격중 1위니깐,
난 역시 이소설에서 엑스트라이군 .. 크흑 .. ㅠㅠ 랭크 a급이라 .. 짱사모회원중에서 가장 약하군. 요즘은 뭐 비중도 안 차지하고 있고 .........................................................
린내야 ㅋㅋ 딴사람들 다 랭크올랐는데 설마 너도 안올려주겠냐 , 요즘엔 병원신세떄문에 별로안나오는데 걱정마 ㅋㅋ
그건 그렇다치고 개인연재방가진 사람들이랑 맞먹을 정도로 인기넘쳐나는 댓글이군 ㅎ , ㅊㅋㅊㅋ
뭐, 엑스트라때문에 그런것도 많겠찌만 아무튼 ㄳ
결론은 나 역시 엑스트라 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ㅋ 미챠미챠 재밌어재밌어 !!!!! ... 테리가 지는거야 ㅠ_ㅠ 우리봉칠이 !!!!!!
봉칠이 ㅋㅋㅋ 테리한테혼날텐데 ㅇ_ㅇ
오오오오 이 소설의 최강자는 나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