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9일(화) 청라파크골프장 라운딩모습들

[창조도전(장석영)]

여기 파크골프 취미방인
"6070친구(파크골프장 및 여행)"은
항상 새롭고, 설레인다.

여기저기 다른 파크골프장들에서 라운딩하고,
4명의 한팀 조편성/구성도
Changing 한다.
그런데, 이런 다양성과 ,
새로운 조편성의 기대감,
설레이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다음 파크골프장에서 즐거움들은,

각 구성원들의 라운딩에서
률 Rule을 지키고,
진행에서 센스있는 동작들을 요구한다..

즉 타석에서,

몇번의 연습 스윙동작 ,

리듬을 못마추고,
혼자만의 시간끌기을 하는 사람은
같이 라운딩하는 회원등이
추후에 같이 라운딩하기을 기피한다.

왜냐하면,
그런 회원과 같은조가 되어
라운딩하면, 짜증이나고,
즐거움과 재미의 즐거움이 없다.

그래서 ,
상식의 매너가 중요하다.
남들이 같이 라운딩하고 싶은
회원의 이미지로 각인되기을
우리 더 상호 노력하자..~~

[김혜숙]

오랫만에 동네
친구들에게
동전내기 가르쳐
주며 신나게놀고
일찍 잠들었다
그야말로 노래마냥
한밤중에 일어나
카페 열어보았네요
지기님을 비롯해
모든 회원님 보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개인적인
행동보다 같은회원
즉 한식구들은
호흡을 척척 맞춰
같이 움직여 줘야 합니다. 타 카페에 요즘 제가 긍지를 갖고 소속해있는 60.70 파크골프 카페를 소개할때 수십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명품카페라고 자신있게 얘기해 줍니다. 처음엔 제가 자기들을 떠났다고 시기 질투하다 이제는 슬슬 관심을 보이며 기웃대려 합니다. 하루에도 두세명씩 가입하려 찾아드는 소문 자자한 명품카페 그러나 아무나 막 가입할순 없는
이곳인데 말입니다~ㅎ

[창조도전(장석영)]

여기는 상식, 보편타당성,
보이지 않는 예의을 기초로 하여

우리들의 우정을 나누고,
따뜻하고, 다정한 우정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상기에 반하는 사람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카페들이
취미 동우회인 카페들을
저질스럽게 만들어왔어요..

첫째로,
이쁘지도 않고, 난접한 닉이름 사용입니다.
그러다보니, 신분노출이 안되어서,
거짓말도 많고,
저질스럽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여기에는 그동안 저질스럽고, 추잡하고,
상식이 없는
400 명을 탈퇴시키고,
또한
눈팅만하고, 활동치 않는
300명을 준회원으로 내렸어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석안하는 사람들,
저질스럽고, 추접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계속하여 정리할 것입니다.

여기는 상식에 기초하고,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만 구성된 회원들이
주류을 이루고 있어요~~

[김혜숙]

네... 지기님
이러한 사람들로만
걸러지다간
그야말로 정금같은
회원님들만 남을것
같습니다~
좀더 발전되
우리회원 모두에게
우리 카페를
상징하는 금배찌를
만들어 주십시요.

[권영우]

우리 6070까페는 예의없이 행동하는것들과,
주사파와 죄명지지
좌빨들은 모두 청소하시여 ,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하며
파크골프도 즐기는,
명문까페가 되어야 합니다.

장회장님의 희생정신과,
운영자분들의 봉사정신을 고맙게 여기고 함께 도와드려야지,

당연시하면서 상전노릇 할려는 그런 예의없는 행동도 하지 맙시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않고,
봉사 하시는 운영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진숙(진스)]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서로서로 챙기고
살피는 끈끈한 마음은
회장님의 노고와 선배님들의
큰사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행입니다.
단체 발권하신 다니엘님과 보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교(김명희)]

다니엘 오라버니
이성희 오라버니
소현 언니
후덜덜한 조편성에 으악 ㅡ ㅋ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기며 라운딩한 결과
이,삼백원 정도 따고 잃고~
나름 선방했답니다 ㅎ

[신아(서재신)]

이명숙님 홀인원 축하합니다
모두가
한 마음 이었기에
청라에서의 하루는
즐거움 그자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새롬(이미경)]

청라는
근처 바닷물이 들어올때는
바람도 함께 몰고 옵니다
하여 여름에도 물
들어올땐 시원해요
긴줄서서 대기표 받느라
수고하셨지만 라운딩할때
따뜻한 날씨였어요
함께하신 님들 모두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보향 (박 혜숙)]

대기표 받는다고 바다 바람에 추웠지만 라운딩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쉬웠던것은 다 함께 뒤풀이를 안해서인지 오는 발걸음이 무겁고 허전했습니다
오늘 투표 잘 하시고 16일 예쁘고 멋지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산수(정병옥)]

나스스로 여태껏 다녀본 파크골프장 중에서
청라파크골프장이 최고의 파크골프장으로 생각합니다
맘껏 양껏 휘두르고 폭신푹신하게 밟아본 라운딩 이였습니다
내내 수고하시는 지기님 감사합니다

[나무(조병두)]

처음 인사를 드린 시간들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좋은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서윤ᆢ(유니)]

다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