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하고는 관계가.....ㅋ
있을거 같아요....특히 교사들은 자차가 많으니....
연말정산 하면서 국가에서 떼어가는 세금에 불만이...ㅡ.ㅡ;;; 내가 이렇게 많이쓰는데...췌~!
혼자쓴 병원비만도 200만원이 육박하는..ㅡ.ㅡ;;;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다가..."자동차세 선납제도"가 눈에 들어오던데요...재작년부터 시행했구요...
6월 12월에 떼어가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10 % 할인 적용이 받습니다...
1년치 해보니 16만원이 가까이 되던데....납부하고 보니 15000 정도 깎아졌습니다. ㅎㅎㅎ 반다나하나사세요..ㅋ
16만원...제가 1년 갖고 있던 은행에 넣든 (은행 이율 지금 4% 대입니다...) 1년가야 만오천원 이자 안붙을꺼 같아서요...
사람심리가....돈은 빨리 안낼려는 습성이 있어서 결국 날짜 넘어가서 과태료까지 부과해야하니....
귀차니스트인 제가 지로용지 까먹기전에 내버렸구요...1년내 맘편히 있으려는 잔머리....^^ㅋ
자동차 팔아도 날수 계산해서 환급해준답니다....
여기까지만 제가 알고 있는거라서요....단점은 잘 모르지요....*^^ㅋ
그다지 큰 정보는 아니지만...서울하고 경기도는 확실히 시행하는거 같은데...다른데는 잘.....인터넷이랑 잘 찾아보세요...
이건 광고글이 아닌거 같은데...음...음...지우라는 요청이 계실시엔....지울게요....ㅡ.ㅡ;;;;
이번 겨울....여임이가 골라준 데크들고 무주한번 딸랑 갔네요....금요일인데도...오후에 1시간 기다려서 리프트 한번탔다는..ㅡ.ㅡ;
용평 식구들...보고싶어요오~~~
걱정해준 소연이랑, 귀여운 여임이랑, 장군(?) 상미랑, 턴 배우다 시퍼렇게 멍든 나나랑, 나 넘어지는 거 보고도 일으켜줄 생각은 안하고 계속 큰소리로 웃던( ㅡ.ㅡ;;;) 원술이랑....-그래도 계속 자상하게(?) 챙겨주니 고마워서 패쓰ㅋㅋ-
상한 음식에 기름진 치킨 먹고 단체로 화장실 들락날락했던 오라버니들까지....ㅋ
첫댓글 용평 식구들 보고싶으면 놀러오심 되지요~~^^ 작년 생각 나네요~~
나나 얼마나 이뻐졌을지~보고싶어~~~*^^*
ㅋㅋ 잘 살고 있구나~~ 작년에 보고 한번도 못 봤네~~ 용평으로 놀러오삼!! ^^
그렇구나...벌써 작년이네.....나두 가고파~~~
모냠~ 오라방은 잊었냠~ 굴구 아직두 자동차세 한 번에 안내는 사람두 있남...^^;
제 친구들은 다 모르던데요..? ㅋ 거의가 가족보험이라 알아서 해결하는 듯...저두 작년까진 가족보험이었답니다.... 오라버니는 음...베개 안고 방에서 궁글러(?)다니시던게 기억나요....^^ㅋ
아뒤보고 반가워서~~ ㅋㅋ 언니 저 계산해보니 추가로 60마넌 더내야해요..ㅠㅠ
아깝다......한꺼번에 내면 6만원 절약이긴 한데..암튼 아깝긴 아까운거야..그치??? ㅋ
상미야... 보충비 많이 받았잖니? 어떤 수학쌤은 월급 다 떼가고 10만원 받았다는 사람도 있어... 배부른 소리.... 아고 배아파
승준도 있었구나....아직도 호칭이 애매한 승준...존대를 써야하나 반말을 해야하나...ㅡ.ㅡ;;; 무뚝뚝해서 말붙이기 힘들었던 그 승준이 맞나....^^ㅋ....
난 알아도 구차나서 안했는데 ㅋㅋ 이제부턴 이런것좀 챙겨야 것다...
알아도 실행하기 힘들지 머....올해는 팔말고 빠진 데는 없나? ㅋㅋ
내것만 홀랑 내고 나니 남편 것만 밀려있데요? ^^:: 저에게도 좋은정보... 언니 보고 싶어요... 이번해엔 용평 언제오세요? 저 놀러갈때 같이 감 좋은데....
여임 보고파~~~울 동학년은 나만 미혼이라(실은 올해부터 학교전체 통털어서 50명이 넘는데도 완전 막내임)...신랑 얘기만 해도 5000 원씩 벌금이야..여임이 5000 원 내놔~! ^^ㅋ
ㅋㅋㅋㅋ 만나면 오천원어치 뽀뽀해줄게...
여임~~~~그대는 기혼녀...ㅡ.ㅡ;;; 왜 이러는거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