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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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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길목에서 창녕 박물관 이야기
골벵이1 추천 0 조회 40 24.05.11 05: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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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1 05:56

    첫댓글 아, 제가 말씀드린 것은
    박물관 명칭이 <경남박물관>이었습니다.

    위의 세 군데 박물관 외에도
    창원, 밀양등 많은 곳에 시군의 명칭을 가진 박물관은 있지만
    <경남 박물관>이란 명칭은 없었다는 뜻인데,
    제 댓글을 오해하셨군요.

  • 24.05.11 05:58

    아래는 어제 골벵이님 글에 쓴
    제 댓글입니다.

    <전 경남 밀양에 살고 있는데,
    경남에는 각 지역의 이름을 딴 박물관은 많이 있어도
    -예를 들면 창녕이 고향이시라니 <창녕 박물관>등은 있어도
    <경남 박물관>이란 명칭을 가진 박물관은 없어서요.>

  • 24.05.11 06:02

    그러나 자세하게 안내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시간 나는 대로 우리 집과 아주 가까우니
    창녕박물관에 가서
    말씀 하신 여주인과 순장한 여종의 미라.
    꼭 보고 싶습니다.

    같은 회곽묘에 순장한 두 여인의 시신이
    하나는 썩어없어지고,
    하나는 미라로 남았다니.......

    세상은 정말 불가사의한 일로 가득합니다.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풍수지리의 어떤 영향인지......

  • 24.05.11 08:02

    함안 박물관도 있습니더~~옛 아라가야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제2전시관 3층에 관람객 들의 편의를 위한 넓은 커피숍도 있어서 지인들 만남의 공간으로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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