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재, 탄핵심판 선고 날짜 7일께 지정할듯
¤ 헌법재판관들 평의 본격돌입..최대 '8회' 예상
기록검토 거의 마무리..휴일 반납하고 평의 준비
¤ '정치적 무능' 전략 내세운 박대통령측 논리 헌재서 통할까
'정치적 무능력은 탄핵사유 아냐' 주장..노무현 전 대통령 변론전략 착안
"비위행위 몰랐다는 것, 무능보다는 과실로 평가해야" 반론도
¤ 朴대통령, 헌재선고 앞두고 여론전 전면에 안나설 듯
대리인단 중심 대응.."대통령이 지금 나서는 건 부적절"
¤ 탄핵심판 前일까, 後일까?..이정미 재판관 후임 '안갯속'
대법, 재판관 장기 공석 우려…선고 전 지명 관측
2. 배달집 사장, 오토바이 안전모 지급 안 하면 '엄벌'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공포
3. 中 현지기업 "롯데와 협력 안해"..마트·호텔등 사드영향 가시권
中 식품업체 롯데마트서 철수..日 라쿠텐도 오해 진화
롯데마트, 2008년 까르푸 불매운동 전철 가능성도
¤ 중국 당기관지 "한국, 사드로 총체적 난국 맞을 듯"
¤ 사드반대 성주·김천투쟁위 "집행정지신청 준비 중"
¤ 사드로 갈라진 與野 "5월 배치 완료" VS "국회 비준 먼저"
¤ 중국군 강경파, 韓 사드 진지에 '외과수술식 타격' 주장
4. 말레이, '김정남 암살' 갈등 北과 비자면제협정 파기..8년만
¤ 말레이 검찰 "北용의자 리정철, 석방 후 북한으로 추방"
¤ 말레이, 리정철 북한으로 추방 결정.."증거없어 기소포기"
¤ 주말레이 인니 대사관 "아이샤, 변호인 접견하게 해달라"
¤ 탈북자단체, 내주 '김정남 살해 규탄' 대북전단 살포
5. 문명고 입학식 국정교과서 반대시위로 파행..신입생도 가세
¤ 脫문명고 가속화..신입생 2명 추가 전학 신청
이탈 도미노..입학포기·전학 4명으로 불어나
¤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는 옳다. 따라와야"..문명고 교장 일문일답
6. 野 법사위원들 특검법 상정요구..권성동 "여야 합의해야"
국민의당 "특검법 처리 동의..민주당, 뒤늦게 문재인 지키기 쇼"
¤ 특검연장 위해 위원장실 찾는 야당 법사위원들
7. 새학기증후군 의심되면 "화장실 가보니 어땠어?" 물어봐야..
8. 안희정 "개혁과제 동의한다면 한국당도 大연정 대상"
편집인協 세미나에서 밝혀
“文 새 리더십 보여주지 못해”
¤ 안희정 "롤러코스터 지지율은 감당해야 할 몫..꿋꿋이 도전"
"아무도 가지 않은 험한길..순풍·역풍 맞고 새로운 대한민국 길 갈 것"
편협 토론회.."다른 후보들 훌륭하지만 헌정사 낡은 풍경 극복에는 한계"
9. "삼겹살·치킨, 이럴거니?"..줄줄이 가격 인상
-치킨값 줄인상 우려
-구제역 여파, 수요 늘면서 삼겹살값도 오름세
10. [Why뉴스] '태극기를 들고 직접 걸어보니..왜 불편했을까?'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권영철 CBS 선임기자
11. '대법관 살해 협박' 60대男 "관심 끌려고"..재판서 선처 호소
檢 "사안 중하다" 징역 2년 구형
12. 박원순 "서울광장 박사모 텐트, 버티면 강제철거"
"결기도 준비도 부족했던 대선, 다음엔 더 잘할듯"
- 황교안 대선출마? 물러나는게 도리
- '위안부' 할머니 대못박은 3.1절
- 서울시장 3선 도전, 연말쯤 결정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대담 : 박원순(서울시장)
13. 좋은 차는 '아우디', 나쁜 차는 '피아트'
14. "약정도 안끝났는데"..LG전자, 'G4·V10' OS 업데이트 중단
¤ LG전자 "G4·V10, 추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없다"
15. 이태원 주택가에 마약공장..교사·대학생 등 50명 검거
지하공장서 필로폰 1만6천명 투약가능 분량 제조
16. 시간선택제 공무원 최종합격자 461명.."女합격자 78.1%"
합격자 명단, 3일 오전 9시 공개.."근무시간 1일 4시간, 정년 보장"
17. 설 특수도 삼킨 불황..소비, 왜 이리 어렵나
소매판매 석 달 연속 내리막…금융위기 후 처음
김영란법에 저가 선물세트 선호…대형마트·백화점 판매 부진
연말 할인행사 마감으로 기저효과 발생
소비심리 회복 지연도 발목…향후 전망 어두워
18. 명분도 실리도 잃은 생보3사 자살보험금 지급..소비자는 '뒷전'
버티던 3사, CEO 위태로워지자 허겁지겁 지급 결정
앞서 전액 지급 결정한 보험사만큼 제재 수위 못 낮출 듯
"대형보험사가 내 보험금 잘 챙겨줄 것"이라는 신뢰도 낮아져
¤ 생보 '빅3' 자살보험금 모두 완전 '백기'..한화도 지급할듯
19. 문재인 "공인인증서, 액티브X 완전 폐지하겠다"
2일 ICT 간담회서 공인인증서 완전폐지, 액티브X 단계적 완전폐지 밝힌다
20. 우병우-검찰총장 '민감한 시기' 통화..검찰 "수사 얘기 안했다"
"태블릿PC 보도 후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도 통화".."부적절 내용없어"
21. 대우조선 올해 첫 수주, 최대 1조원 규모..유동성에 '단비'
LNG선 2척+ 옵션 2척 수주, VLCC 2척 인수계약
22. 차세대 반도체 소재 '흑린'으로 새 광학 소자 개발
KIST 연구진 성과.."상용화 연구 계속할 것"
23. [조미예의 MLB현장] 허니컷 투수 코치의 조언, "현진, 지금 몸 잘 만들었으니 서두르지 말자"
“현진, 지금 몸 잘 만들었는데 괜히 서두르지 말자”
24. 지난해 복지재정 GDP의 10.4%..OECD 절반 수준
복지부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6년' 발간
25. 논산 토종닭 AI 'H5형'으로 확인.."고병원성 가능성"
3km 이내 가금류 6만9천마리 살처분..사료·비료공장 3곳도 폐쇄
26. "설치계획 없다더니"..국방부, 제주공군기지 추진?
위성곤 의원 "내년 남부탐색구조부대 연구용역 예산 잡혀있어"
27.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초등학교 남는 교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바꾸겠다는데..
28. 국민의당, 경선룰 협상 잠정 중단.."安 측 문제제기 부적절"
¤ 국민의당, 특검연장 무산 책임 놓고 '文 때리기' 이어가
박지원, 오늘도 총대 메..김관영 지원사격
29. 바른정당 대선 경선룰 3일 최종 확정.."4:3:3' 유력
오늘 경선관리위에서 확정하면 내일 최고위서 최종 확정
경선위 국민대표선거인단 40%, 여론조사 30%, 당원·인터넷 30% 잠정 결정
30. 유승민 "국민연금 최저연금액 보장..단계적 80만원까지"
'中복지 2호공약' 발표..소득하위 50% 노인 기초연금 차등 인상
의료비 본인부담률 20%까지 인하..기초생활보장 혜택 확대
31. 소시지·돈가스 등 군 장병 먹거리 5000억원대 담합
32. 아파트 경비원에 허드렛일 '갑질' 법으로 금지된다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
33. "치즈 과다 섭취, 유방암 위험↑"
34. 警, 불법 '번개' 콜택시로 27억 챙긴 일당 무더기 검거
난폭운전으로 퇴근시간대 35분 거리를 15분 만에
35. 로타바이러스 감염 증가..신생아 특히 주의해야
질병관리본부, 예방 수칙 준수 당부
36. '여성 차별' 기업명단 첫 공표..금호타이어·한라 등 27곳
고용노동부, 여성고용 위반사업장 26개 민간기업·1개 공공기관 발표
37. 상속권 포기한 혼전계약 법적 효력은 어디까지?
◆혼전계약, 어디까지 유효할까
38. "군 간부 선발에 '학생생활기록부' 요구는 인권침해"
인권위, 국방부 장관·기무사령관에 개선 권고
39. 흔들리는 '아베'..'모리토모학원' 갖가지 특혜 논란
뇌물살포 의혹도 나와..파문 일파만파
40. [MWC결산①]'절대강자' 없는 스마트폰..혁신보다 '실리'
LG·화웨이·소니 등 신제품 공개..실용성 증대에 주력
41. 운전자 혼란·교통 방해..잘못된 도로 노면표시 3월중 개선
42. 증손자뻘과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한 칠순 할머니
43. '사상최대 IPO' 아람코를 잡아라..전세계 거래소 유치전쟁
44. 불금 조기퇴근제?, "눈치주기부터 없애라"
3일(금) 프리미엄프라이데이
韓-日 1차 고비, 냉소적 반응
중국은 작년 4월 亞 첫 시행
호주-프랑스 ‘직장문화’ 선결
휴무 중 연락 등 간섭 없어야
‘성실한 기업’에 혜택 부여도
45. 백악관, 군사력 동원·체제 변화 등 다양한 대북 전략 검토
맥팔랜드 부보좌관 2주전 NSC 회의서 재검토 제안
NSC 관계자들 지난달 28일 맥팔랜드에게 의견 전달
조만간 트럼프에게 보고…새 대북정책 발표할 듯
46. 정관신도시 정전피해 18억 신고..'정신적 고통' 포함
47. 경찰, '데이트 폭력'에 수사전담반까지 출동시킨다
48. 민주, 내일부터 10번의 토론 전쟁..대선주자 준비 '올인'
토론회 준비·전략 '3인3색'..아킬레스건 어떻게 극복할까
네거티브전·2~3위 연대 등 관전포인트
49. 강원 대설주의보 일부 해제..미시령 도로 한때 통제
50. 한국노총 "19대 대선 지지후보, 조합원 투표로 결정"
"대선 노동정책 요구안 각 후보들에게 답변받아"
51. 예멘작전 계기로 美정예 특수부대 네이비실 '부정평가' 고개
과도한 폐쇄성·우월의식·호전성에 비판 여론
작전기밀 노출한 단행권 출간 봇물에도 부정기류
52. '롯데홈쇼핑 재승인 의혹' 강현구 사장, 내달 4일 첫 공판
미래부 공무원·심사위원 증인 신청
53. 계란 가격 전월비 22% 하락..2월 농축산물價 '내림세'
가축질병 가격 영향 점차 안정화 추세, 과일류는 소비촉진 추진
54. 홍준표, 도지사 생활 '하방(下放)'에 비유..대권도전 시사
55. 초·중·고등학교 급식 '덜 달게'..첨가당 메뉴 2개 이하로
56. [날씨] 맑지만 찬 바람 쌩쌩..꽃샘추위 찾아와
57. 성장판 닫힌 韓경제.."선도형보다 추격형 모델이 바람직"
현대경제硏 '성장판 회복을 통한 중성장 경로 복귀' 보고서
"시장원리에 입각해 '성과보상주의' 확립해야"
"韓경제 모델, '선도형' 보단 '추격형'이 더 적합"
"가계부채·부동산 시장 관리·감독 강화 필요"
58. 한진해운 파산, '운임 상승'..국적선사 육성 시급
무역협회 설문조사 결과, 332개 중 65.4% '해상운임 상승' 응답
59. 2월 '재취업 요청' 퇴직공직자 70명 중 9명은 '취업제한'
"퇴직 전 부서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업무 관련성 인정"..나머지 61명은 '재취업 가능'
60. 삼성·반올림 10개월째 막후협상..'백혈병 피해' 실마리 찾나
61. 불황 영향인가..SNS서 '가성비' 언급 2년새 3.5배
2014∼2016년 빅데이터 분석..'1인가구' '창업' '푸드트럭'도 증가세
62. "극단적 갈등에도, 4차 산업혁명에도 사람은 사람을 만나야"
"촛불-태극기 같은 갈등 세계적 현상..인공지능이 일자리 대체 믿지 않아"
獨명문 베를린자유대 총장 페터 안드레 알트 인터뷰
63. 1인 가구 520만가구 돌파..2035년 700만가구 전망
복지부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6 발간
1인 가구 전체 가구 중 가장 큰 비중 차지
미혼 독신가구 노인 단독가구 증가 영향
64. 佛공화당, 피용 부패 스캔들에 '바람 앞의 등불'
피용 "후보 사퇴 없다"…선거캠프 참가자 사퇴 속출
65. 항공기 난동행위 처벌 강화..최고 징역 10년
항공보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
66. 전경련 혁신위에 윤증현·박재완 전 장관 합류
허창수 회장, 삼고초려 끝에 설득..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도 영입
67. 전국 송전탑 경과지 주민, 국회에 '피해 조사' 청원
5곳 주민 2천여명 서명 청원서 제출..'송주법' 개정 요구도
68. 서울회생법원 출범.."신속한 재기·치유적 대책 마련"
이경춘 초대 원장 "채무자별 특성 반영해 제도 운영"
초대 파산수석부장 역임한 양승태 대법원장 소회도
69. "고리 3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공동 조사해야"
70. [MWC 폐막] ①일상 파고든 5G·AI..자동차·스마트홈과 융합
속도 대신 서비스 경쟁..화웨이·ZTE 등 '차이나 파워' 확대
71. 中, 6자회담 불씨 살리기에 전력.."조기 재개는 난망"
72. 美정부 보고서에 거론된 '한미FTA'..재협상 가능성 커지나
73. 개학하면 어린이 교통사고 급증..안전운전 필수
74. 네덜란드 총선 2주 앞으로..극우 자유당 지지율 하락세
75. 유일호, 美 재무장관에 "환율 등 경제현안 소통하자"
므누친 취임 후 16분간 첫 통화
"경제·금융협력 지속" 포괄적 공감대
환율조작국 '불씨' 남아..17~18일 회담 촉각
76. 2월 임시국회 '빈손'으로 막내릴 듯..쟁점법안 3월로 넘겨
쟁점법안 개회 초반부터 '환노위 날치기' 사태로 '삐걱'
박영수 특검팀 수사기간 연장 놓고 여·야 극한 대립
77. 검찰로 넘어가는 '우병우 수사'..조직 내부 겨냥할까
우병우, '정윤회 문건' 사건 검찰 수사 당시 개입 의혹
특검, 우병우 의혹 규명 못한 채 검찰로 이첩
검찰 수뇌부까지 겨냥해야하는 만큼 '난망' 관측 커
78. "예술위 '문학단체 지원사업' 형평성 어긋나.. 재검토해야"
국내 최대 문학단체 文協 항의
“회원 수 고려 않고 잘못 배분”
예술위 “작품평 등 종합 결과”
79. 한-스페인 외교장관 회담.."대북 압박 위한 협조 당부"
韓외교장관 11년만의 스페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