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강시영화 보면서 콩콩 뛰는거 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마에 종이 붙이고 콩콩 뛰고 그랬는데..
지금 보면 완전 유치할거 같은데 어릴때 왜 이리 무섭고 재밌었을까요.
강시는 어린아이 강시도 있어서 뭔가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첫댓글 홍금보 나왔던 강시영화 재미있게 봤었는데...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재미있게 봤었죠 ㅋㅋ
강시영화너무무섭게보았었는데지금다시보니안무서워요
저도 몇개 소장해서 최근봤는데 옛생각이 나네요
헬로강시 ㅎ
첫댓글 홍금보 나왔던 강시영화 재미있게 봤었는데...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재미있게 봤었죠 ㅋㅋ
강시영화너무무섭게보았었는데지금다시보니안무서워요
저도 몇개 소장해서 최근봤는데 옛생각이 나네요
헬로강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