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니 인문사회학강좌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오늘 한겨레신문에 교육문화센터 신촌점에서 하는 인문사회학 강좌가 몇 개 있어서요.
'신화와 스토리텔링' ,' 명리학으로 나를 바라보다' , ' 우리 시대의 사상가 ( 니체의 삶과 책들 )'
이런 강좌가 있는데 어떤 게 좋을까요?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곳에서 강좌 들어보신 분의 감상 공유 부탁드려요. 다른 강좌 정보도 부탁합니다.
맞게방의 정보 벡퍼센트 신뢰하는 일인입니다.
첫댓글 강사가 누군지를 보시고 들으시면 어떨까요... 여기분들중에 실제로 그 강의를 들었을 분은 없을 것 같아요.
명리학..사주보시는분이 강의하시는게 맞다면 제동생이 들었던거 같아요. 간단히 사주도 봐주셨다던데. 제동생은 철학관련강의도 들었었는데 나름 괜찮았나봐요. 윗분말씀대로 강사마다 다르고 듣는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딱 추천해드리긴 조심스럽네요
첫댓글 강사가 누군지를 보시고 들으시면 어떨까요... 여기분들중에 실제로 그 강의를 들었을 분은 없을 것 같아요.
명리학..사주보시는분이 강의하시는게 맞다면 제동생이 들었던거 같아요. 간단히 사주도 봐주셨다던데. 제동생은 철학관련강의도 들었었는데 나름 괜찮았나봐요. 윗분말씀대로 강사마다 다르고 듣는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딱 추천해드리긴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