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과 '독사' 김상식 베트남 감독 중 한 명만이 월드컵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F조는 1위 이라크(승점 15)가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2위 인도네시아(승점 7)와 3위 베트남(승점 6)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인도네시아는 오는 11일 안방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꼴찌 필리핀(승점 1), 베트남은 12일 적진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선두 이라크를 상대한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3/0012595687
'여우' 신태용 vs '독사' 김상식, 한 명만 월드컵 최종예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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