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동시통역가가 되기를 희망하고..
그래서 전공은 영어영문, 부전공은 중어중문을 선택할 생각입니다.
음..앞에서 어떤님이 말씀하기를..
앞으로 중국의 도약이 많아질것이고 문물교류의 활성화와..
중국시장이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짐에따라..
경제적또는 정치적인 면에서 중국어에대한 중요성이나 필요성이
높아지리라 저역시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는 중에 중국어에대한 수요가 많아져 동시통역가또한
해볼만한 직업이긴 하겠지요..
상당히 논리적이고 물론 좋은 대답측에 속합니다..
그런데..^^;;
중문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생각해볼때..;
이런 말을 하지않는 사람들이 어디있을까요..;;;
^^;...저역시 꽤 친근한 이야기 같습니다만..;;
다른 방향으로 색다르게 소개하는게..교수님들껜 더 인상깊지 않을
까요...현실적이고도 논리적인 측면에서 보는것도 좋겠습니다만..;
자신의 이상이나..꿈같은거랑 연관시켜서 남들과는 다르게 표명하는
것이..제 생각으론 구술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
음..저같은 경우는.."다른이에게 도움이되는 삶을 살겠다"
"외교관" ..여차저차 연결지어서..^^;;제가 지원하는 과에
들어오게된 이유를 생각해두고 있죠..^^;;
(자세한건..뷔밀..^^;..)..
여튼..그것 외에 좀 더 색다른 이유를 생각해보시는건..
...^^이상 미야의 생각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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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구술 묻고 답하기
Re:동시통역가가 된다면...??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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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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