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가 잘되면 우리 동네도 덩달아 가치가 올라간다 생각하면
이런 일은 당연히 축하해줘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분당에 공원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니 환영합니다.
한편 시는 도로 위 공원이 조성되면 현재 교통소음(야간 53.2~70.3㏈)이 있는 이곳 도로의 소음 공해가 기준치(야간 5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