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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침받는 십사만 사천명
7장 1 절부터
1절
그 후에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붙들어 땅위 , 바다, 나무잎 하나도 흔들리지 못하게
막고 있었읍니다.
AFTER these things I saw four angels standing at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that the wind should not blow on the earth ,on the sea, or on any tree.
참고)
에스겔 1장 15절 부터 보겠읍니다.
내가 생물들을 보니 그들 곁의 땅 위에 바퀴가 보였는데, 그 바퀴는 생물들의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었다.
16절
바퀴의 모양은 번쩍이는 녹주석 같고 네 개의 바퀴는 같은 모양으로,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았다.
17절
그 바퀴는 생물들이 향하는 어느 곳으로든 나아갔고 방향을 틀지 않고 움직였다.
18절
바퀴의 둘레는 무척 높고 컸으며. 돌아가며 눈이 가득달려 있었다.
19절
생물들이 움직일 때, 그 곁에 있는 바퀴들도 움직였는데 생물들이 땅에서 떠오르면 바퀴들도 같이 떠올랐다.
20절
주님의 영이 어디로 가든지 생물들도 함께 따라갔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떠 올랐다.
그것은 생물들의 영이 그 바퀴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 20절의 주님의 영이 어디로 가든지 생물들도 함께 따라갔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떠 올랐다.
이 말씀은 O 이 행하시는 것에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의미는 움직임이 임의로 변화작용을 하는 것이 없이 O 에 의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땅은 먼저 작용을 하지 않읍니다_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생명성품은 모두 먼저 자율의지대로 작용을
먼저하고 나머지 반은 하나님께서 같음으로 반연하여 돌려주시고 비추어 행하는 빛을 돌려주십니다.
수레바퀴를 생각해봅시다.
네바퀴 입니다. 네바퀴를 전부 모난 부분에 4 군데 있고 몸체인 수례를 끄는 역활을 합니다,
영이신 주님께서 이 수레바퀴를 끈다하실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만큼 따라온다라는 것이니
이 바퀴는 혼자 절대로 움직이지 않은 것입니다.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란 빛을 형성하는 지수화풍의 수화가 섞여 바람이 이는 것인데,
바람은 안 미치는 곳이 없읍니다. 빛을 운영하시는 주님은 세상사 어디라도 안 미치는 데가
없다는 것을 표상합니다.
역경에서는 이러한 지대 수대 화대 풍대(風大) 중 풍대인 바람을 성인의 가르침이라고 표상합니다.
바람앞에서는 납작 엎드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네천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땅을 의미합니다.
4 계절을 지키는 땅입니다, 내 방위 모서리이고 바퀴를 굴리니 땅은(지대:地大) 은 방위를 표상합니다.
땅이, 지구가 없으면 방향이 서질 않읍니다, 모든 허공이 O 이므로 어디가 동서남북임을 알겠읍니까?
이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불어오는 바람도 붙들어 땅위 바다 나뭇잎 하나도 흔들리지 못하게 막고 있었읍니다에 대하여 나뭇잎 하나도
흔들리 못하게 하는 것은 나무가 땅에 뿌리를 박고 흔들리게 하여 떨어지지 않게 한다 하시는 메세지 입니다.
땅을 빛으로 만들고 운영하시는 네 바퀴를 타고 늘 가시는 것입니다.
2절
나는 또 다른 한 천사가 동쪽에서 부터 오고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 천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 큰 소리로 네 천사에게 소리쳤읍니다, 앞에 본 천사들은 이 땅과 바다를 해칠 수 잇는 권한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들었었던 것입니다. 그는 네 천사에게 말했읍니다.
Then I saw another angel ascending from the east, having the seal of the living God.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to the four angels to shom it was granted to harm the earth and the sea.
참고) 영역을 번역하면 " 또 보메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대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입니다.
해 돋는데로 부터란 생명의 출발점, 시작을 의미함과 같읍니다.
여기세 제일 중요한 부분은 "살아계신 하나님" 입니다. 영원히 영구히 항상 사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또 헤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한 천사가 큰 소리로 네 천사에게 소리를 쳤다는 것은 천둥 우뢰 진동 지진 등 지수화풍의 4 대 빛 운동을
표현하는 시점이됩니다. 이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도 할 수 있다라는 이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땅이란 모든 만물의 생명을 죽일 수 도 있고 살릴 수 도 있으며 수용할 수 도 있고 거둘 수도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바다도 땅 위에 있을 뿐이니 뒤집을 수 도 있다 하는 것을 네 천사에게 (땅을 하나님 대신 대위운영하시는천사들) 권한을 받은 자 들입니다.
왜 땅이라 하는가? 역경의 그림을 한번 보기로 합니다.
땅의 12 지지 를 원형으로 본 그림
남쪽
오 (음화)
사(양화) 미(음토)
진(양토) 申(양금)
동쪽 묘(음목) 유(음금) 서쪽
인(양목) 戌(양토)
축(음토) 해(양수)
자(음수)
북쪽
축(토)은 북동쪽 사이 모서리에 있고
진(토)는 동남쪽 사이 모서리에 있고
미(토)는 남서쪽 사이 모서리에 있고
술(토)는 서북쪽 사이 모서리에 있읍니다.
하늘의 10 진법의 원률이 땅의 물질 소속 세계는 땅이 4 계절로 포진되어 토의 성품이 2 개 가 더 있어 12 진 법입니다.
여기서
축토 와 미토는 서로 마주하며 서로 충돌합니다 축冲미
진토 와 술토는 서로 마주하면 서로 충돌합니다 진沖술
충돌은 서로 뒤집을 수 도 있고 제압하여 일방적인 토의 성품이 더 우세함도 지닐 수 가 있는 이치를
충 이라 하고, 빛 운동의 물질 세계에 반영은 항상 충돌 화합의 두가지 양상을 띤다고 일전에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1년을 4 계절로 본다면 봄과 여름을 이어주고, 여름과 가을을 이어주는
가을을 겨울과 이어주고 겨울을 봅으로 이어주는 촉매역활을 하는 중개사가 土 입니다.
이를 환절기를 잘 절충하여 아무일 없음으로 항상 토 (땅) 이 매개해주는 것인바 이를 네 천사로 표상한다고
여기시면 표현이 적절할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역경말씀을 비유한다고 잘 못되었다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든 직관자의 관찰은 동서 가 다르지 않고 서로 일맥상통하게 법의 이치는 하나로
굴러가는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진은 용이며 머리에 뿔이있고
술은 개인데 옛날 개는 입주변에 큰 송곳니가 상아처럼 나왔읍니다.
축은 소인데 뿔이 나있고
미는 양인데 뿔이 나 있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렇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뿔은 무엇이다? 뿔은 먼저 작용하는 법이 없다. 누가 건드리거나 작용하면 거기에 대하여 마땅한 반응을
같음으로 보인다 라고 하는 것이므로 빛의 운동과 매양 똑 같은 양태를 지닌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경복궁이나 궁궐 등에 가 보면 해태가 항상 있고 , 큰 사찰에도 해태가 있읍니다.
해태의 특징은 뿔입니다.
뿔이 나 있읍니다. 여러가지 백성들의 민의 가 들어오는데로 이를 반영하여 행 한다라는 상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해태인데, 해태는 너무나 커서 다 보이지가 않아 상상의 동물로 표상하여 해태를 조각한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소개 해 봅니다.
행형법도 수형자가 규율을 어기면 수형자의 행위에 대하여 반응하고 잘못된 것은 찝어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지방자치단체 행정부 등은 똑 같읍니다, 그러므로 민의를 위해 자꾸 행정부에게
질문하고 육하원칙으로 자꾸 앓는 소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젖을 주듯이 한다 이말입니다
행정부에게 늘 침묵하는 것은 아니됩니다, 먼저 작용을 하는 대상이며 민의를 감당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곳이 행정부입니다.
틀림없읍니다. 앓는 소리하면 젖을 못 주더라도 충분하게 이해하게 해주고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해주는 것이 행정부의 마땅한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오죽 하겠읍니까? 생명성품이 잘 하거나 못함에 따라 그 작용에 의하여
어느누구던지 마다하지않고 같음으로 뒤집기도 하고
복도 주고 하는 것이지요, 에수님은 뿔이 일곱개가 달리신 분입니다.
진 술 축 미 로 마주하는 사이는 일곱번째 빛의 심판모습을 표상하고 있읍니다.
빛은 칠을 품는다, 자세하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디. 이처럼 땅도 네모서리 방각을 지니면서 먼저 작용하지 않읍니다.
반응을 할 뿐입니다.
나중에 뿔이 일곱개 있는 분 과 뿔이 열개 있는 자 와 비교하여 소개할 때가 추후에 있을 것입니다.
이때에 자세하게 소개하겠읍니다.
3절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이마에 도장을 다 찍기 전에는 땅이든지, 바다든지, 나뭇잎이던지 하나라도 건드려서는 안된다"
Saying"Do not harm the earth, the sea, or the trees till we have sealed
the servants of our God on their foreheads"
참고) 하나님을 대위하는 천사께서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이마에 도장을 다 찍기 전에는 땅이든지 바다든지 나뭇잎이던지 하나라도
건드려서는 아니된다 하셨읍니다 , 칠의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유일하신 절대주이므로 모든 심판이
이루아지기 전에는 네천사가 임의로 하나로 건드려서는 아니된다 하시는 것입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인침이라는것은 다 알고 계시리라 믿읍니다.
4절
그리고 나는 도장을 받게 될 사람들의 숫자가 십사만 사천명이라는 소리를
들었읍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에 속한 사람들의 숫자였읍니다.
And I heard the number of those who were sealde. One hunded and
forty four thousand of all the tribes of the children of Israel were sealde:
참고)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라 함은 다윗자손의12 지파를 의미함인데 12지피란 O 을 믿는 자 들입니다.
12지파 곱하기 삼위일체 3을 승하며 =36 으로 O 률입니다.
이들은 영원히 살아가는 하나님 의 품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매양 살아있읍니다, 이스라엘 유대민족에게만 한정하겠읍니까 , 계속 살아내면서 여러 지구벌의
모든 백성들로 확산 하며 3분지 1 이 계속 변화하면서(삼위일체) 인과율로서 O ,을 전파하고 복음을 전할 자 들이므로 무한하게 등비되어 현재도 진행중이다 이러한 말씀인 것입니다.
인식이 윤홰하고변화를 타기 때문이며 삼위일체가 탑니다. <3분지은늘 변화하고 3분지 2 를 끌고가며 새로운
노래를 부름>
유태인으로서 유대교를 믿는 제한된 민족수는 겨우 1,500만명에 불과합니다.
잘 이해하셔야할 것입니다, 제 견해로서는 O을 믿는 12 지파의 혈통적인 문제가 아니라 ( 肉)
영혼의 문제이므로 O을 믿고 자각하고 하나님의 믿음으로 선출된자는 항상 그와 같은 인식으로
변화를 타고 세상의 모든 백성들로 확산 변증하여 변화하며 현재 진행중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유대교를 신봉하는 자들은 형재 이러한 진리를 배척하는 문제가 있읍니다.
제 견해입니다.
2,024 년 현재가지 예수님음 믿는 숫자가 그 얼마나 되겠읍니까?
육을 지닌 자로서 하나님의 O 을 믿는자는 그 인식점의 생각점이 윤회하는 것이지, 육으로서 혈통관계로
발전하는 것이 아닌까닭입니다. 역사적 현실로 입증되는 것입니다.
지금 구약성서만 믿는 유태인 들과 힌드니즘의 사성제의 윤회 울타리에 갇힌 이러한 배차적인 의식이
집착되어있는 두 종교는 이상하다시피 시대순으로 보면 유대민족의 샘 민족들과 바라문교를 창시한 아리안계통의민족은 근접지역에 거주하였고 동 시대순에 종교가 유사하게 출현 한 사실이 있읍니다.
당시 배경과 환경, 그리고 이처람 배타적인 교리위주의 교칙이 비슷하다는 것을 우리는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읍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민족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도현지에 브라만교의 교파인 힌두교니즘의
대대적인 축제일날 보게되면 요한계시록의 네 생물이 바퀴를 지니고 있는 것 처럼.
거대한 4 개의 불바퀴를 굴리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러헌 전통의식은 바로 카스트 제도인
4 계급 의 부라만 크샤트리야, 바이샤 슈드라 로서 아트만의 영원한 울타리에 갇히 윤회인식으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도들은 이를 개혁해야 하고 마땅하게 늘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O 견을 하루바삐 유대교에 대해
개혁을 시도해야합니다.
기독교의 개혁은 밖이 아닙니다, 안입니다, 구약성서와 맥을 같이한 성경의 갈래를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의 말씀을 되새기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거듭 개인적으로나마
밝히는 바입니다.
유대교는 왜 예수께서 천국의 열쇠를 쥐시고 삼위일체의 한 분으로 보좌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이해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직 유대교는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는 사실에는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사실 기독교 국가나 최강의 나라로 서 있는 현 주소를 볼때, 유대교가 전 세계의 강국이였다면 하는
아찔함은 지금도 있는 것입니다.그 속아지 어디다 써 먹읍니까?
성경말씀을 탐독하다보면 예수님의 마음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둘도 없는 한분이십니다.
이 땅의 세계를 대위하셨고 희생하신 감화의 어록들은 차라리 전율이었읍니다.
신의아들이라거나 하나님의 독생자라거나 이러한 말씀을 차치 하더라도 예수님의 말씀은
온 세상의 생명무리들을 당신과 같은 몸으로 여기고 마음을 내셨다는 사실과 이 피를 홀로지어 감당하시는
당체의 과정과 그 감흥은 하나님의 사랑이였다는 사실 그 자체 라는 마음을 지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며
오직 빛이며 생명의 주인이신 것입니다. 그와 같은 사랑의 인과율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하늘을 마땅하게 운영하시는 것입니다. 그냥 신의 아들이라고 해서 불로소득으로 인과율의 같음을 행하지 않고 낙하산 출신으로
인간몸으로 탄신하신 것이 아니다 이 말씀입니다.
이러한 감화 없이는 역시 사도요한이 있을 수 도 없는 것입니다.
5절
O)유다 지파 만 이천 명, 루우벤 지파 만 이천명, 갓 지파 만 이천명.
Of the tribe of Judah twelve thousand, were sealed: of the tribe of Reuben
twelve thousand of all the tribes of Gad twelve thousand were sealed.
참고) 유다 지파 12,000명
루우벤 지파 12,000명
갓 지파 12,000명
세갈래 가지의 빛운동으로 전파되고 12,000의 삼위일체라 36,000 의 O 율입니다. O 의 이야기 입니다.
빛은 항상 삼각운동을 한다고 예전에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만 생명성품은 식물이든 동물이는
모습이 있던 없는 생각이 있던 없던 간에 삼각운동인 세갈래로 뻗어나가며 O 운동을 한다고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6절 7절 8절 공히 같읍니다.
36,000 곱하기 유다 아셀 시므온 스볼론 지파 4 바퀴는 144,000명이
등비하며 늘 살아있는 하나님의 성령을 믿음으로 현재까지 뻗어내려가는
지파로서 세갈랠 가지로서 빛운동의 생명운동을 지금도 계속 행 하고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9절
그 후에 엄청나 군중이 모여 있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읍니다.
그 수가 너무 많아서 나는 셀 수조차 없을 정도였읍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
,언어를 초월하여 모인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 앞에 섰읍니다.
그들은 모두 흰옷을 입고 ,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있었읍니다.
After these things I looked and gehold, a great multitude which no one could number ,of all nations, tribes, people ,and tongues,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efore the Lamb ,clothed with white robes, with palm branches in their hands.
참고) 다윗의 자손 으로 한정되지 않고 다윗자손으로 하나님의 O 적 기반을 확실하게 믿고 체험한 자손들은
그 자각의 깨어남으로 수많은 나라와 민족으로 계속 삶을 계속 현재형으로 진행중이라는 사실은 이 단락에서
증거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O 을 믿고 짐승표 6,6,6 을 벗어나 꿈에 깨어난 계시를 받은 자 들입니다, 12,12,12 지파 아닙니까, 그러므로 흰 옷이라 순수한 영혼의 옷을 입은 것과 같다는 의미이고 종려나무라 서로 같음을 좇아 가는 빛 운동을 하는 영원한 생명을 전파하는 이들이라는 사실은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라는 사실입니다.
Palm branches ( 승리의 가지들) 이란 뜻이며 이를 한영 역하면 종려나무라고 영한 사전에 기록되어있읍니다.
종려나무라는 이 Palm은 승리의 가지라 하는 의미를 지니는데
빛의 삼각운동을 가지로 표현한 종려나무의 의미는 從如(종여) 인데
여호아를 좇아 빛 운동을 한다 하는 의미로 의역할 수 있읍니다.
o 혼의 이야기로서 믿음을 확산시키는 파수꾼들이 현재에도 진행중이고
그 숫자는 어마 어마한 것을 요한에 이를 직관으로 보는 상태를 말합니다.
다음에 계속하여 요한계시록 7장 10절 부터 계속 소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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