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내불이신
현타원님, 경은님.
추위에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세타원님 순타원님
재가교역자 점심공양 준비해주시러
또 일찍 오셨습니다.
헌산중학교 이승조 교장선생님께서
맛있는 팥시루떡,
유항덕님께서
청송사과즙을 헌공해 주셨습니다.
불전헌배에 마음모으시고
님들을 기다리는 마음,
원국님 오늘도 주차관리에
추위를 이기고 애쓰십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오시니 대각전이 따사로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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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회, 교화행사~
12월 첫 법회, 시작의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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