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가 최근 시장의 중심 테마로 자리잡으면서 막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일정 관련 테마주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단독]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우디 빈 살만과 ‘수소트램’ 논의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193081
오늘 오후 한가지 일정이 더 나왔습니다.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이 빈 살만
왕세자와 네옴시티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고 현대차와 현대로템의
수소차, 수소트램 등의 친환경 이동수단을 공급할 것이라는 뉴스인데
전기차는 계속해서 성장해서 2차전지 쪽은 워낙 잘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연료전지, 충전소의 안전성 등의 문제로 상용화 과정이 조금 힘든게 수소
분야인데 신규 모멘텀으로 작용할 만한 뉴스가 나와줬네요.
일단 네옴시티가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라는 점에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기 때문에 성장 모멘텀을 앞당겼다고도 볼 수 있어
관련주 주목해 봐야겠어요~
수소트램 관련주로는 화승알앤에이, 평화산업, 현대로템, 평화홀딩스, 현대공업, 디케이락
지엠비코리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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