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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자 |
2015.05.09 |
활동자 성명 |
이정은 |
소속(학교명/단체명) |
영덕중학교/수원지기학교 (정풍단) |
직위(직급/학년) |
중학교2학년 |
활동장소 |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
문화재명 (문화재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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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 |
봉사를 하러 갔다. 거의 2주 동안 못 봤던 것이라서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됐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가니 바닥에 매트가 깔려있었다. 기타를 구석에 세우고 거기에 반끼리 앉았다. 앉아서 맨 처음으로 선생님들이 병원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봤다. 보면서 우리도 빨리 연습해서 저렇게 했으면 좋겟다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이 끝나고 윤창희 선생님께서 우리가 다음주에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에서 봉사를 한다고 했다. 우리 정풍단의 첫 번째 음악봉사 였기 때문에 떨리기도 했고, 재밌을 것 같기도 했다. 우리는 음악봉사에 대해서도 다 같이 이야기 했다. 토의를 한 뒤에 우리는 다음주에 있을 봉사를 위해 연습했다. 우리조는 ‘사랑밖엔 난몰라’를 하는데 기타 칠 사람과 노래를 부를 사람을 정하고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 우리는 연습이 끝난 다음에 최종 발표를 하기로 했는데 연습하다보니 시간이 빨리 갔다. 그래서 발표를 했는데, 잘한 것 같았지만 아직은 좀 부족해서 좀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팀들은 다 잘한 것 같았다. 모든 팀들이 공연을 끝내고 윤창희 선생님께서 다시 한번 후기에 무었을 써야되는지 말씀해 주셨다. 꼭 명심하고 글을 써야겠다. | ||
활동소감 (후기) |
이번 활동에서는 ‘음악봉사’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음악봉사가 인류에 힐링을 위해 또 필요한 사람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혼자서 의미를 생각할떄는 힘들었는데 역시 같이 하니까 재밌었다. 앞으로 이 의미를 잘 기억하면서 열심히 봉사해야겠다. | ||
기타 (건의사항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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