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위택괘 초효 택수곤괘
兌. 亨. 利貞. 태. 형. 이정.
혀를 놀리고 혀로 맛본다 하는 것은 형통한다, 곧음이 롭다 彖曰. 兌 說也. 剛中而柔外 說以利貞 是以順乎天而應乎人. 說以先民 民忘其勞. 說以犯難 民忘其死. 說之大 民勸矣哉. 단왈. 태 설야. 강중이유외 설이리정 시이순호천이응호인. 설이선민 민망기로. 설이범난 민망기사. 설지대 민권의재.
단에 말하데 '혀'라 하는 것은 희열을 뜻한다 , 강함익운데하고 부드러움이 겉에 하여서 말로 벗기거나 음식을 맛봄으로써 곧아선 이로와진다 이래서 하늘도리에 순응하고 사람한테 호응 받음일세, 사리맞는 즐거운 달레는 말로써 백성을 앞세우면 백성들이 여름날 불쾌지수같아도 그 괴로움을 잊고 , 달레어써 어려움을범하게하면 백성이 죽음에든한들 그죽엄이라하는 초월하여선 잊즌다 크게달래는 말로써 백성을 힘써 일하게한다 소이 위정자 넘들 백성들을 꼬셔선 부려 처먹는다 이런 취지다 이런 것을 본다면 위정자는 백성의 고혈착취 세력으로 군중(群衆)집단이 몰매를 가해선 짓이겨 버려야한다 이열여덜자들 누굴 꼬시려들어 낚시 딱밥 작전이냐 ?.. 곡갱이로 대갈바릴 퍽석 찍어놔야한다 그래 사방 낚시놓고 걸림 고리 뜯고 깝데기벳겨 .. 백성을 잡아먹을 고기로 안다, 그 사회집단이나 그 국가 경영상태 돌아하는 상황은 위정자(爲政者)의 얼굴이다 나 이렇소 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 ,백성이 잘살음 훌륭한 영도자(領導者)고 백성이 못 살음 악귀 두목인 것이다, 잘살고 못살고는 상대성이니, 각 사회집단이나 각개인마다 입장이 다르다 그래선 고르게 균형있게 백성들 한테 인정을 받고 대중의 호응을 받는 것 진정 위정자 군주지위가 된다 象曰. 麗澤兌. 君子以朋友講習. 상왈. 여택태. 군자이붕우강습.
상에 말하데 말솜씨 곱고 윤택한 혀 놀림이라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서 벗들과 담론하며 배운 것을 익히고 강론(講論)한다
초효 화태(和兌)라고 벼입 애 젓꼭지 물은 형(形) 태자(兌字) 그림 오는 것이고 한 것, 벼 화(花)가 수정(授精)되는 작용을 득신(得辛)이라 하는 것인데 벼가 입을 벌리는 행위 애가 젓물려 하는 행위 유사(類似)하다는 것이다 初九. 和兌. 吉. 象曰. 和兌之吉 行未疑也 초구. 화태. 길. 象曰. 화태지길 행미의야 未字形 누운 어미 스믈 艸頭 한테 마름모 半 입 젓물은 모습 비수 匕字 꼬리치는 形 애가 앉아선 손짓 하며 논다 이렇게 도 보고, 兌에서 兄= 입에 젓꼭지 물려 들어간 것 실루 엣으로 본 것임, 午가 꼬리가 갈라진 矢形은 午는 赤色 離象[눈] 이것이 둘로 갈라진 것을 말하는 것 兩明卦 離別이라 하는 말도 되겠지만 지금 태위택괘 밑그림을 깔아놓고선 설명하는 것인지라 젓꼭지 물고 젓먹는 행위 작용이 그렇다는 것인데 이해가 잘 안될 것 같음으로서 마지막 긋는 획들을 갔다가선 붙쳐선 정할 定字를 만드는데 '가림토'에서 오는 글자 形 기억 아래 점찍는 것 '가'자를 뜻하는 것 疑字形이 그런 象인 것 머리 쓰는 갓을 정한다 하는 것 易言해선 丁四心 갓을 말하는 것으로서 凹凸행위 애 볼테기가 젓꼭지 물은 형국 午가 갈라진 것을 그렇게 본다는 것이지 .. 비수 匕字 양쪽으로 휘어져 꼬리치는 것 정면으로 보면 넉 四字形 젓꼭지가 입으로 들어가네 .. 丁이 어퍼진 고딧 갓 젓꼭지 그림이니 午 꼬리가 깨진 것이라는 것이다 日月午未 父母니 아비 꼬리가 갈라져야 에미 한테 젓먹는 애가 된다 하는 고만 午를 깨는게 子午相沖아냐 그러니 깐 아들 자식이지 이치가 그렇 찮아 .. 子는 子息을 말하는 것이다
午字를 본다면 父字形 龜頭가 삐딱 한쪽으로 頭가 몰려선 누운 丁字를 이루다 시피하고 근데다간 한쪽 귀두 다리에 睾丸 돌아가는 선에 해당하는 것을 갈라 버리는 것이 矢形이라 그래선 애비 닮은 애가 나온다는 것 午字는 그러고 丁己가 祿을 같이 쓴다 하는 것으로서 丁己 意味를 붙쳐 논 것 이렇게 돌려 눞힘 丁하고 十을 상징 그렇게 丁이 눞도록 해 논 것 순서가 丁이 이래 누어지듯 먼저 가야지 만, 다음 己=十상징 十의미 己가 오잖아 己는 數配當 十 아닌가 말야 .. 그래 몸 形 한 다리가 갈라지듯 하는 것 아기라 하는 것 十字形이 分身術 쓰듯 하는 것 별 大字形되듯 하는 것 한 뻗침에 2가 배당 다섯개 十이 된다 그래 25십이다 또 十의 한 나래가 2.5인데 그것이 또 분열 된 것 1.25 矢字形 갈라진 형국이 되는 것으로서 二十五 師團 마크 처럼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하나의 혹불이 그림을 말하는 것 자식이 달리표현 혹불이지뭐 .. 동함 택수곤괘 분수대(噴水臺)가 엎어지면 이제 그반대 빨아 들이는 흡입력에 세어지는 것 애입에 젓꼭지 빨려들어가는 모습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 입우유곡(入于幽谷) 삼세(三歲)부적(不覿)이다 하는 것 , 젓 뗄떼 가야 그 일 고만두게 된다하는 것 初六. 臀困于株木. 入于幽谷. 三歲不覿. 象曰. 入于幽谷 幽不明也 초륙. 둔곤우주목. 입우유곡. 삼세부적. 상왈. 입우유곡 유부명야 배경 때리는 거둬 차는 발 센 힘 아주 가죽 공이 터질 정도로 새게 내다차는 것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 멀리 포물선 그리도록 때려찬다하는 것 이영정(利永貞)이라 하는 것이다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초륙. 간기지. 무구. 이영정. 상왈. 간기지 미실정야 똑바로 거둬차 똑바로 날아가게 하려는 것 이라는 것 동함 山火賁卦 초효 건너다 볼적 죄지은 넘이 축구공 입장이 되어선 수없이 발로 거둬차여 맞는 모습 刑을 받는 모습 舍車而徒라 하는 것이고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초구. 분기지 사차이도. 상왈. 사차이도 의불승야
제기 차기 하듯 드리볼 식으로 맞는 모습이라는 것임 그러다간 펑 내지름 받는 거다 *전복 손위풍괘(巽爲風卦) 얼마나 세차게 뿜어내는 힘인지 아우토반에서 자동차가 쌩쌩쌩 달리는 것 같음 그 반대로 바람은 앉은 의자 침상 밑으로 쌕 쌕 쌕 소리를 내고 빠져 내려가는 것 같다는 것 손재상하(巽在牀下) 상기자부(喪其資斧) 바람의 속도가 헬라콥터나 비행기를 띠울 정도라는 일전 짜리 비행기 타듯 하는 허풍 바람이라는 것, 上九. 巽在牀下. 喪其資斧. 貞凶. 象曰. 巽在牀下 上窮也. 喪其資斧 正乎凶也 상구. 손재상하. 상기자부. 정흉. 상왈. 손재상하 상궁야. 상기자부 정호흉야 의견 분분 여러 가지 견해로 풀린다 喪其資斧 = 너무세 차게 몰아침 날 도와주는 역량 기구한테 도로 作害 죽엄을 당한다는 것, 그렇게되면 곧은 아우토반 같은 길이라도 위험 흉하다 이러는 것, 그 象形을 놓고 본다면 喪字形은 세차게 돌아가는 로또복권 기계에서 공 굴러 나오는 모습도 되고 세 개 돌아가는 표현을 가리킴, 천상 헬리콥터 擬人化하듯 줄여 표현 한 그림, 잘 透視함 십자 처럼 되어선 돌아가는 건 날개 표현 兩口는 사람이 탄 모습 밑에 것은 발, 其는 제자리에 하늘에 오르고 내린다 하는 사다릿발 상징 資斧는 지금 팔랑개비가 값진 에너지 역량을 받아선 힘차게 쌩쌩 거리고 돌아가는 표현의 그림 胛骨 그림이 그렇게 擬人化 하듯 관찰된다
가속(加速)은 좋은 것 아니다 흉하개된다 이런말 너무 잘나가는 다이애 나왕비 형태가 된다는 것 * 동함 수풍정괘 상효 정괘(井卦)상효 정수물막 세차게 뿜어내는 분수대 세력이라는 것 그러니깐 서합은 형틀로 옥죄이듯 하여선 기세를 위축을 시키는 것이고 정괘(井卦)는 세차게 뿜어내개 하는 작용이라는 것이다 권력가와 잡힌 죄인 이렇게 대칭으로도 볼 수 있다 上六. 井收勿幕. 有孚元吉. 象曰. 元吉在上 大成也 상륙. 정수물막. 유부원길. 상왈. 원길재상 대성야 상육은 뿜어내는 모습 우물 수습 하는 뚜껑막이 부정 되는 것 터질 판이다 그걸보고 사로잡히는 자를두어 크게좋다 서합괘 입장의 죄인 잡아 포로 삼은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속내 가득 알찬 내재된 힘을 포로라 할수도 있고 한 것이다 상에 말하데 크게 좋은 것 위에 존재하니 큰 성공이다 배경 진위뢰괘 상효 범법 행위식 작용 例 도둑넘이 놀라키는 행위 좀도둑 행위를 하는 것이 다가온다 上六. 震索索. 視矍矍. 征凶. 震不于其躬 于其鄰 无咎. 婚媾有言. 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상륙. 진색색. 시확확. 정흉. 진부우기궁 우기린 무구. 혼구 유언. 상왈. 진색색 중미득야. 수흉무구 외린계야 상육은 놀라키려하는 주동 자가 이젠 그 소리가 아주 숨어 들듯 업드려선 있는 모습 도둑 행위 작용이 일어나는 모습 가슴팍 심장 진동 소리가 색색한다 그렇게 훔칠 기회만 엿보고 있다 주위 망보는 사람이 없는가 황새 눈을 해갖고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살펴본다 그럴 적에 잡으려 들면 나쁘다 도둑이 멀리 있을 적은 인기척 소리 치면 도망 가지만 근접에 있을적은 강도인지라 특히 면식 범 같음 고만 대어 들다간 도둑한테 칼침 맞는다는 것 도둑도 훔치다 들킴 어떻게 한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들어 왔을 거란 것이다, 진이 도둑이 내한테 나쁜 짓 하려 하는 것 아니라 내 이웃 훔칠 물건 한테 한다 거길 두렵게 한다 생각 함 无咎 탈 없을 거다 겹혼사를 구하듯 하는 것이라면 말 소리가 있게 될 것이다 그 몰래 남의 여성 겁탈 하려하는 것 그래 속삭이는 말이 있다 이런 것 보단, 훔칠 물건 가외것 훔칠 물건 하고 붙어 있는 것 훔칠 물건 살그머니 빼내려다간 잘못 첩착함 덜그덕 소리가 난다는 것, 고요할적 작은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린다 제 행위에 놀랄 판이라는 것, 그런 음향(音響)소리가 나는 것을 유언(有言)이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그러고 좀 거리가 있다하면 도둑이야! 소리치든가 불이야! 소리치든가, 이런 행위가 되는 것을 말한다 상에 말하데 도둑넘이 색색 한다하는 것은 훔치는 중 아직 맞는 물건을 얻지 못하였다하는 것이요 비록 흉하나 탈없는 방향으로 만든다 하는 것은 이웃 행세 헛기침으로 경계 하여선 도둑으로 하여금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동함 上九. 何校滅耳 凶. 象曰. 何校滅耳 聰不明也 상구. 하교멸이 흉. 상왈. 하교멸이 총부명야
상구는 무슨 학교의 가르침인가 법규정을 가르치는 것을 제대로 새겨 듣지 못하였다 하는 귀밝지 못한 귀를 멸하는 가르침이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범법(犯法) 행위를 하여선 귀를 큰 칼 형틀 씌워 멸하는 것은 들음을 밝게 하지 않 하였다는 것이다 교체 첸지 무당괘 羊괘 兌爲澤卦가 된다 무당이 굿엔 마음에 없고 잿밥에만 마음에 있다고 무슨 페스티벌굿판을 벌이든간 떨어지는 이문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라 상인의 상술 거래와 같은 것으로 비교 商兌未寧 介疾有喜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개딱지 이문이 떨어져선 기뻐한다 하는 것이 된다 九四. 商兌未寧 介疾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 구사. 상태미녕 개질유희. 상왈. 구사지희 유경야 이익 내면서 누가물음 "얼마 안남는 뎁쇼" 하는 취지가 상태미령이다 동함 수텍절괘 사효 安節이라 형통한다 소이 다가오는 것 兌卦인지라 무당 상징이라 여성이 갓을 쓴 것 무당이라 소이 무당의 마디 역할 하려 한다 무당의 마디 역할 하러 간다하는 것은 형통 하는데 올라가는 道를 승계하였기 때문이다 接神 上典의 길잡이로 승계가 된 것이라든가 五爻 甘節을 목적으로 한다든가 하는 것이 承上道행위가 된다할 것이다 六四. 安節. 亨. 象曰. 安節之亨 承上道也 육사. 안절. 형. 상왈. 안절지형 승상도야 배경 간위산괘 사효 간기지 지제궁야라고 음악을 연주하는 활대가 되어진 모습인 것 첸지 전은 차임 받는 공이 된 미술 그림 이지만 이젠 첸지 된 것은 음악 연주하는 활대가 된 것이라는 것이다 앞서 공은 알차기 하는 알에 해당함 여기선 그 알을 악기 삼아 연주하는 활대이다 이런 말씀이다 몸이 굽을렁 굽으렁파도를 타듯 궁시렁 거리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 뭐 나그네 남성이 그런다 해도 되고 여성이 나그네를 올라타고선 그렇게 노젓는 짓 궁시렁 거린다 해도 되고한 것이다 六四. 艮其身. 无咎. 象曰. 艮其身 止諸躬也 육사. 간기신. 무구. 상왈. 간기신 지제궁야 동함 화산여괘 사효 火山旅卦 사효 나그네가 처소에 하고선 자신을 다듬을 권력 도끼 역량을 얻고서도 자기 마음이 상쾌하지 못하다는 상태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불쾌이다 九四.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象曰. 旅于處 未得位也. 得其資斧 心未快也 구사. 여우처. 득기자부. 아심부쾌. 상왈. 여우처 미득위야. 득기자부 심미쾌야 아범 나구네가 허물 벗겨 놓는 마누라 처소에 들었다 하는 것이 處= 범 虎字하고 咎字形 상층부분 합친 擬人化 글자 형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