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 지혜 쏙 빅북(bigbook) 그림책
하루놀 빅북 그림책 세트
(전 7권)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BE0455E81742A22)
글 신현수, 김인자, 김일옥, 김영미, 양혜원, 송아주
그림 백대승, 배철웅, 박정인, 김현수, 최정인
2020년 03월 16일 발행
무선제본 | 값 455,000원 | 979-11-90267-60-1 [77810]
국내도서> 유아> 한국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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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유아> 유아 그림책> 유아 전래동화
책 소개
※ 하루놀 빅북(BIG BOOK) 그림책 시리즈
더 큰 판형으로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만나는 하루놀 베스트 그림책!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하루놀의 베스트 그림책을 일반 그림책보다 한층 커진 빅북으로 만나 보세요!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큰 책으로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이에요. 큼직해진 크기 덕분에 스토리텔링, 도서관 책 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 커다란 판형으로 그림을 걸어 둔 것과 같은 미학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같은 책이라도 크게 보고, 여럿이 함께 보면 재미와 감동이 달라집니다. 교육용으로도 소장용으로도 모두모두 효과 만점인 하루놀 빅북을 나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이런 점이 좋아요!
√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져요!
√ 다채로운 그림들이 아이들의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큼직큼직하게 담겨 있어요!
√ 커다란 판형과 함께 커진 그림과 활자들 덕분에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달되어요!
√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학교)에서 스토리텔링, 전시, 강연 등에 활용할 수 있어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D05485E81753222)
작가 소개
글 신현수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을 받았고, 2002 여성동아 장편 소설에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사월의 노래》《그해 유월은》《한눈에 쏙 세계사 4_격변하는 세계(서양편)》《한눈에 쏙 세계사 7_혁명의 시대》《구렁덩덩 새 선비》등이 있습니다.
글 김인자
30년 넘게 온 세상 사람에게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를 심하게 좋아해서 온 세상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부지런히 글로 옮기는 중이지요. 지은 책으로《신랑감 찾은 두더지》《도서관 짓는 할아버지》《나는 할머니 대장》《김인자의 그림책을 통한 유쾌한 소통》 등이 있습니다.
글 김일옥
어릴 적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주워 오면 아버지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늘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문예창작기금을 받았고,《물고기 선생 정약전》으로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한눈에 쏙 세계사_1 인류의 탄생과 고대 문명》《한눈에 쏙 세계사_6 격변하는 세계(동양편)》《신화로 만나는 세계 문명》 등이 있습니다.
글 김영미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블랙 플라이를 아십니까>로 입선하였으며, 2006년 동시 <감꽃>으로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08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재개발 아파트>가 당선되었습니다. 늘 아이들 곁에 있었던 저자는 지금은 오로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아빠 만날 준비 됐니?》《다른 건 안 먹어》《내가 안 그랬어》《내 똥에 가시가 있나 봐》《국숫발, 쪽 후루룩》, 시집《재개발 아파트》등 30여 권이 있습니다.
글 양혜원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냅니다. 지은 책으로《꼴찌로 태어난 토마토》《여우골에 이사 왔어요》《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랬다저랬다 흥칫뿡!》《하루 왕따》등이 있습니다.
글 송아주
힘이 불끈 솟고, 깔깔 웃기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러 어린이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2013년 <어린이와문학>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로봇 반장》《반창고 우정》《큰사람 장길손》《나무 도령》《도둑 떼와 꾀 많은 꼬마》《바위로 이 잡기》등이 있습니다.
그림 백대승
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전공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서찰을 전하는 아이》《다산, 조선을 바꾸다》《안녕, 태극기!》《동물원이 된 궁궐》《나무 그늘을 산 총각》등이 있습니다.
그림 배철웅
주간 영화 잡지 <시네버스>를 시작으로 <새벽나라>와 <스위티>, 갓피플닷컴과 기아대책 홈페이지 등에 만화를 연재하였습니다. 6년간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스토리보드를 그렸고,《신나는 성경탐험》등 다양한 도서에 삽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아기 첫 기도》(1~6)와《해와 달이 된 오누이》《신화로 만나는 세계 문명》등이 있습니다. 대안학교에서 만화를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림 박정인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공부도 했습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어린왕자》같이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펜과 종이를 들고 씨름하고 있는 재미있고 동그란 일러스트레이터랍니다. 그린 책으로는《숲속의 세 난쟁이》《커다란 순무》《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현수
오랫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이성보다 따듯한 마음과 그림을 함께 전달하는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두 하인과 새끼줄》《피리 부는 남자》《시르릉 삐쭉 할라뿡》등이 있습니다.
그림 최정인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라 벨라 치따》《빨간 모자의 숲》《내 이름은 독도》《지우개 따먹기 법칙》《바리공주》《그림 도둑 준모》《일투성이 제아》《차오프라야강이 보내 준 선물》《그해 유월은》《나비 부자》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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