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13개 탄핵 사유 중 강제모금·비밀유출 인정 가능성 높아
ㆍ20차례 변론 통해 본 헌재 선고 전망
ㆍ평의 한창…1단계 ‘헌법위반’ 확인, 2단계 ‘심각성’ 판단
ㆍ최순실 국정 개입 증언 확보…세월호 7시간 인정 힘들 듯
¤ [SBS] "대통령이 재단 출연"?..강제성 여부와 뇌물죄가 열쇠
¤ [SBS] 역사적 결정 앞에 선 재판관 8인..자세히 알아본 '면면'
¤ [SBS] 재판관 향한 '백색테러' 수준 위협..신상정보까지 유출
¤ [SBS] 두 번째 평의 연 헌재..다음 주 7일쯤 선고일 지정 유력
¤ [JTBC] 탄핵찬반 5:5 됐다? 청와대 여론전에 숨은 의도는..
¤ [JTBC] 청와대, "3.1절 친박집회, 여론 변곡점 됐을 것" 자화자찬
¤ [JTBC] 계속되는 '헌재 설득전'..대통령, 중대본 사고 영상은 미제출
¤ [JTBC] 헌재, '심판의 순간' 생중계 검토.."국민적 관심 고려"
¤ [JTBC] 탄핵사유 본격 법리토론..앞으로 평의 6~7번 뒤 '결론'
내주 초쯤 선고일 공지할 듯
¤ 재판관 탄핵심판에 영향줄 변수..소수의견 공개·탄핵각하·국정농단 재판
소수의견 공개, 모든 의견 공개로 재판관 부담, 다수에 반하는 의견 못 낼수도, 탄핵각하, "국론분열 막으려면 각하 선택", 압박 커지지만 실현 어려울 듯, 국정농단 재판, 사법부 판단 앞서 헌재결정 나와, 재판에 직간접 영향 줄 가능성도
2. 외신도 궁금해 한 '태극기 집회'의 성조기, 이스라엘 국기
-태극기 집회의 성조기, 이스라엘 국기, 미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 공식입장 없어
-어려운 시절 가난과 적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준 것은 미국, 백인이라는 믿음이 존재
-미국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낳아
-박근혜 정부는 허약한 권위주의 정부, 강압성과 무능력의 결합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출 연 : 강은지 팀장 (국제민주연대)
3. [KBS] [단독] "中 관광당국, 한국 여행 상품 판매금지"
¤ 사드보복 中, 韓관광 전면금지.."단체·자유여행상품 판매중단"
중국인 한국 관광, 개별적인 티켓구매 후 자유여행만 가능
¤ [SBS] 中 보복 장기화하면 우리 손해..뾰족한 수 없는 외교부
¤ [이슈플러스] 한·미·일 vs 북·중·러.. 더 꼬여가는 '사드 방정식'
中, 북·러 끌어들여 한국 때리기.. '사드 철회' 전방위 압박 / 한반도 안보정세 요동 / 왕이, 南 보란듯 北 리길성 만나.. 러와도 차관급 회담 공동 대응/ 中언론 한국기업 보복 공식화.. 제품 거부·불매운동 가능성.. 일각 "성주에 외과수술식 타격"
¤ [르포] "중국인이라면 롯데마트 이용 안 해야" 도넘은 반한감정
일부 누리꾼 반한감정 선동이 오프라인으로도 옮겨붙는 양상
롯데마트 지점 "사드 영향 따른 매출 영향 그리 크지는 않다"
¤ 수위 높이는 中 '사드 보복'에 대책없이 뒷짐진 정부
정부 "예의주시 중" vs 업계 "강력 메시지 던져야"
4. [SBS] "우병우, 검찰총장과 통화 포착"..제대로 수사 가능할까
5. 국정교과서 내용 실제로 보니 더욱 교육시키고 싶다는 문명고 교장
- 문명고 입학식, 물리적 충돌 발생
- 신입생 중 절반은 시위, 절반은 입학식참여
- 입학식장에 들어가려는 신입생들을 선생님들이 막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 발생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출 연 : 신상국 (문명고 학부모)
¤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문명고 학부모, 거리에서 '촛불'
¤ 국정교과서 15일까지 보조교재 활용 희망학교에 배포
6. [JTBC] 경기한파 직격탄 맞은 '외벌이'..소득-소비 동반 감소
¤ [이슈플러스] "한 푼이라도".. '소비절벽' 금융위기 때보다 더 하다
통계청 1월 산업활동 동향.. '소비절벽' 금융위기때 보다 더 하다 / 소매판매 전월비 2.2% 감소.. 3개월 연속↓.. 2008년 후 처음 / 가계소득 정체로 쓸 돈이 없어.. 원금 손실 보며 보험해지 늘어 / 수출 호조로 산업생산은 증가
¤ [MBC] 팍팍한 살림살이에, '손해 알지만' 보험 해지 증가
7. [JTBC] [단독] 3·1 행사 '자원봉사' 참여한 중고생에 "촛불 잡자" 연설
학생들 "봉사로 포장해 학생들 설득하려고 하는 것 같아 황당"
8. 초라하게 끝난 2월 국회..여야, 끝까지 정쟁만
마지막 본회의 안건 3건, 정족수 미달로 표결도 못 해
9. 법원, '영장기각' 판사 피해 이재용 심리 착수
¤ 삼성 이재용, 매머드 변호인단 13명..재판대응 '2라운드'
법무법인 태평양에 '실력파' 김종훈 가세..검사 출신은 '후방지원'
10. [JTBC] [밀착카메라] 보상금 갈등..꺼지지 않은 '청량리 홍등'
11. [이슈플러스] '가난은 가난을 부르고'.. 시들어 가는 청춘들
'취업은 늦고, 제대로 된 일자리 찾기는 힘들고'.. 청년 빈곤 고착화
¤ 청년층 빈곤..'19~24세'·'1인 가구'가 더 심각
12. [JTBC] [팩트체크] '가짜' 수두룩..불복 키워드 분석해보니
13. [영상]포탄맞아 죽고 굶어죽고..모술동물원의 비극
14. [모바일 픽!] 선행과 나눔..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
15. [MBN] "신입생이 없어요"..입학식 사라진 학교
16. [채널A] 낮은 가격에 보안 최고..우리집 1층은 경찰서
17. "처음 본 사람에게 아이 줬다"..예비소집 불참 아동 아버지 영장
경찰 "진술 신빙성 떨어진다", 아동 행방 파악 안돼
18. [MBC] 北 무장 군인 6명 집단 탈출, 中 접경 지역 '긴장'
19. [JTBC] 안희정, "자유한국당과도 연정 가능" 중도층 공략
20. [SBS] 서울 광장 메운 '탄핵 반대' 천막..박원순 "강제 철거"
21. 아베 '아키에 스캔들'에 신뢰도 추락..장기집권 멀어지나
ㆍ아내가 명예교장인 사학재단, 국유지 헐값 매입이 발단
ㆍ이사장·자민당 의원 커넥션 의혹…정권 스캔들로 번져
22. 오바마 정계 복귀설 '모락모락'.. 트럼프와 마찰 예고
오바마 친구 홀더 前 법무장관 "선거구개편위서 역할 맡을 것"
23. 9월부터 국민연금 앞당겨 받았더라도 재납입 가능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4. [SBS] "너무 비싸서 삼겹살 끊었어요"..평년보다 19%나 인상
25. [이슈플러스] 특별한국어능력시험 중단.."한국은 '성실근로자'만 좋아해"
"출국하면 한국 다시 못 올라" 불안 / 자발적 귀국·재고용 돕기 위해 도입.. 매년 4500명∼5700명 혜택 받아 / 이직 안 한 성실근로자 증가 예상.. 재입국 근로자 수요 채울 예정 / 직장 한 번이라도 옮겼으면 탈락.. 비자 만료 앞둔 외국인들 당혹
26. 전국 7번째 저가항공 플라이양양 날아오를까
항공사 "국토부 지적사항 보완해 면허 재신청"
27. 상호 신뢰하는 커플, 눈동자 크기도 서로 맞춘다(연구)
28. [JTBC] 김종인, 비문계와 '제3지대' 구축?..다시 커지는 탈당설
29. 송영길, 한민구 면담.."사드배치, 다음정부로" vs "연내 배치"
30. [SBS] 홍준표 띄우는 한국당.."막말 정치인" 때리는 민주당
31. [JTBC] '위협 발언'에도 신중한 경찰..법조계선 "협박죄 성립"
32. "물 많이 쓴다" 인도 남부서 코카콜라·펩시 판매거부
33. 미 3월 금리인상 우려확산..韓 금리인하 물건너가나
모건스탠리 등 국제IB 금리인하 전망 '무색'할 정도
34. 산란철 맞은 두꺼비 떼죽음..로드킬 해마다 반복
35. 1kg짜리 인공위성..'큐브샛 스타워즈' 후끈
◇가격 대비 성능에서 대형 위성 앞서
◇국내 대학·기업들도 개발 뛰어들어
36. 현대차 그랜저, 1만913대로 3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37. 여성고용 기피 사업장 27곳 명단 첫 공개
남녀고용평등법 AA제도 첫 시행.. 3년 연속 기준 미달·개선 권고 무시 / 공공기관선 장애인체육회 유일
38. 구글번역에는 어떤 비결 숨어있나
제로샷이 핵심.."학습하지 않은 언어쌍도 번역"
■ 모든 언어 간 교집합 찾아내는 '제로샷' 번역
39. 말레이 정부, 김정남 암살사건에도 "北과 교역 계속"
40. "난 고깃덩어리가 아냐" 인도 여배우 캐스팅 성상납제안 폭로
41. [SBS] 홍준표 "지금은 몸풀기..대선 출마는 확신 설 때 결정"
42. 중국, 남중국해서 3개월반 동안 어로금지..베트남 등 반발
43. [MBC] [집중취재]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 위생 논란은 여전
44. 집단대출도 찬바람.. 2금융권이'관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2개월째 감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이미 둔화 추세
■집단대출도 찬바람, 분양가 하락 이어지나
45. [이슈플러스] 트럼프 정부 대북정책 가시화.. 한반도 '시계제로'
美 "경제 제재론 北核 못 막아".. 선제타격 등 총망라 모색 / 트럼프, 대북 정책 전면 재검토 / 北 ICBM '게임 체인저' 규정 대응.. 트럼프, 한 번도 안 쓴 새 전략 주문 / NSC 주도 국무부·국방부 등 참여.. 김정은 정권 교체 방안 등도 포함.. 일각 '北 핵보유국 인정' 카드 타진 / 美 선택 따라 한반도 정세 '시계제로'
46. '건축계 노벨상' 스페인 무명건축가 3인조
'2017 프리츠커상' 첫 공동수상
카탈루냐 30여년 공동체 협업
47. 민주 경선 토론 D-1..문재인 "수성" vs 안희정·이재명 "협공"
48. 필리핀 사형제 부활 현실화?..하원, 법안 통과
49. [KBS] '노인 진료비' 역대 최고..1인당 평균 394만 원
50. [KBS] [앵커&리포트] 대북제재 1년..김정은 통치자금 60% 감소
51. 은퇴 앞둔 '3대 테너' 카레라스 "신이 허락하는 한 노래"
4일 예술의전당 '음악인생 47년' 결산
52. [MBC] 늘어나는 파산, '서울회생법원' 출범..재기 돕는다
53. [MBC] [앵커의 눈] '불면사회' 한국, 수면시간 꼴찌..수면 산업 '2조'
54. [단독] 경찰 "검·경 수사권 조정때 구속기간 10일 대폭 축소"
3일 국회 토론회서 제안 예정 / 구속 주체 사법부로 전환하고 구금 연장 땐 즉시 법관에 인치 / 권한 내려놓기로 과잉논란 차단 / 檢 "외국사례 확인 등 검토 필요"
55. 이란산 원유 수출 제재 해제 후 1년간 배로 늘어
56. [JTBC] '세월호 선체조사위 설치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57. [KBS] [삼겹살 대신 앞다리·꼬들살..'특수부위' 인기몰이
58. [KBS] [심층리포트] "신호등이 안 보여요"..위험천만 등굣길
59. [현장영상] 한밤중 도로에 나타난 '소 떼'
67. '강아지 공장' 관리 강화..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
농식품부 법률안 20건 국회 본회의 통과
68. 청문회선 부인하던 세션스..미 대선 때 러 대사 두 번 만나
ㆍ‘러 스캔들’ 수사 배제 힘 실려
69. 혁신 나선 전경련.. 반응은 '싸늘'
덕망있는 외부인사 영입엔 성공 / 예전 체제로 복원될 수 있을까
70. "中, 인권탄압 외신보도에 '가짜 뉴스' 공격".."트럼프식 차용"
71. [MBC] '미세먼지 주범' 먼지 날리는 공사장 무더기 적발
72. [JTBC] '6만쪽 특검 수사자료' 내일 검찰로..절반이 대통령 뇌물죄
73. 당국자 "北 '김정남 심장마비사' 주장, 대꾸할 가치 없어"
"'한국의 정치적 음모' 주장은 억지이자 궤변"
74. 우크라 서부 광산서 메탄 폭발.."광부 최소 11명 사망"
75. 親터키 시리아반군 쿠르드 진영 진격.."만비즈 동부 장악"
내전감시단체 "터키군 만비즈 작전 개시" 분석
미군 "이라크·시리아 파병 확대규모 크지는 않을 것"
76. '트럼프 닮은꼴' 아르헨 마크리 대통령, 사익 추구 논란도 판박이
ㆍ아버지 회사 매입 항공사에 특혜 의혹…언론들 “검찰 수사”
77. 탈레반, 아프간 수도 카불서 테러..140여명 사상
78. [KBS] [단독] 北 대남 라디오방송 재개..'핵전쟁' 위협도
79. 유럽의회, 佛 대선 주자 르펜의 면책 특권 박탈해
80. "무의식처럼, 한강도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ㆍ한강 주제 네 번째 사진전…정신과 전문의 이현권씨
ㆍ늘 거기 있어도 고마움을 모르는 듯…다양한 풍경 나누고 싶어
ㆍ3년간 걸어 얻은 수천점 중 25점 선봬 …“내면을 찾아보시길”
81. 和총선 D-13..'신변위험' 유세 중단 빌더르스, 선거운동 재개
'네덜란드 트럼프' 다시 현장으로..지지율 하락 PVV 반등하나
81. "IS 비밀 지하훈련소 모술서 발견..벽에 '로마 정복할 것' 구호"
82. 청년수당, 조건부냐 무조건이냐..일자리는 벤처·창업 제시
-2017공약 톺아보기: '오포세대' 청년 정책-
· 청년 소득보장
문재인, 미취업 청년에 월 30만원 검토
안희정, 교육훈련 받는 조건으로 수당
이재명, 19~29살에 연간 130만원
안철수, 중소기업 취업시 2년간 1200만원
유승민, 적극적 구직 '실업 부조'
· 일자리 창출
문, 공공일자리 81만개..제2벤처 붐
이, 모병·소방·경찰 20만명 확충
유, 고시촌을 실리콘밸리로
남, 권역마다 '스타트업 캠퍼스'
■ 청년 배당과 구직수당
■ 일자리 늘리기와 창업
■ “토론·합의 거쳐 실효성 높여야”
83. 충남에 다시 고개든 AI, 가금류 사육농가 전전긍긍
1일 논산에서 또 발생..일주일 새 3곳으로 늘어
84. 페미니즘은 기억이다, 기록이다
'역사적 기억상실' 맞선 기록투쟁 2권
'페미니스트 아이콘' 스타이넘 회고록
60~70년대 급진 페미니즘 운동의 역사
길 위의 인생
글로리아 스타이넘 지음, 고정아 옮김/학고재·2만원 나쁜여자 전성시대-급진 페미니즘의 오래된 현재, 1967~1975
앨리스 에콜스 지음, 유강은 옮김/이매진·2만7000원
85. [대선 인사이드]규칙 하나로 '희비'..본게임만큼 치열한 '경선 룰 전쟁'
ㆍ피 말리는 ‘샅바 싸움’
■ 곳곳서 여론조사 비율 싸움
■ 죽기살기 ‘룰 전쟁’
86. 메르켈, 10년만에 이집트 방문..엘시시 대통령과 난민문제 논의
87. 마케도니아 대통령 거부로 연정 구성 불발..정국 혼란 지속
알바니아어 공용어 지정 둘러싸고 갈등 분출
88. 페이스북, AI 활용해 자살 예방한다
사용자가 직접 신고 가능..미국서 베타테스트
89. 佛대선 유력주자 마크롱 "유러피언드림 다시 세우겠다"
외교·정치개혁 구상 발표.."유로존 통합 강화, 의원 친족정치 폐단 근절"
연대효과로 지지율 상승..1차투표 지지도 르펜과 격차 더 좁혀
90. 특검연장·黃탄핵 처리 무산..민주 "무한책임" 대국민사과
의총서 "권성동·김진태 포위해 싸워야…3월 국회서라도 처리" 지적
91. [날씨] 내일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서울 낮 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