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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고운 영상 글 짱님들과 이박 삼일 여행을 다녀와서.......^*~
윤비(윤순임) 추천 0 조회 166 11.01.10 14: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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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15:08

    첫댓글 윤비아우님에 2박3일 여행후기글 넘 부러워 보입니다..ㅎㅎ
    함께 동행하지못함은 ....
    이렇듯 아쉬운 마음으로 남은거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삶에 충전이 빵빵....^*^*
    항상 좋은 삶으로/쭈욱/ 채워지길 바래요
    방가웠어요

  • 작성자 11.01.10 17:52

    선자언니랑 함께였음 더 좋았을텐데요
    암튼 정말 멋진여행이였답니다^^
    짱에 머물러서 좋은 그 이유가 또 생겼네요
    언니 두 건강하시구 즐겁고 행복한날들만 가득이시길 바랍니다^^

  • 11.01.10 18:11

    부럽습니다..전 여행을 다녀온지 참 오래된것 같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다녀오신건가요??..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1.01.10 18:14

    혼자가 아니라구 짱님들과 함께였다고 써두었는데요 ㅎㅎㅎ
    승용차두대 8명 뎅겼답니다
    대단한것을 자주 자주 했음 합니다
    합류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10 18:28

    부럽다....나두 가고싶었어요......^^

  • 작성자 11.01.10 20:28

    라영아 기회는 또 있으니
    용기내어 따라나서 보길 ㅎㅎㅎ
    아이들이랑 가차운곳에 다녀오는것두 좋을법
    보성녹차밭 별빛축제 같은곳도 괜찮을법 한데......
    언니만큼 세월보내면 라영이는 더 아름다운곳에 갈것인디 ^^

  • 11.01.10 20:03

    그 감동의 2박 3일을 우예 잊을수 있답니꽈 ㅎㅎ
    통영에서 좋은 님들을 볼수 있음에 하늘에게 감사하다 해봅니다
    머나먼곳까지 와주신 언니 형부님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만남 ...눈만 보아도 다 통하는 그런 사람들이 오데메 또 있을까요 ㅎ
    불국사에서 내려 오는길에 엎어지가꼬
    물팍이 작살난 연희는 삭신이가 쑤시가꼬 몸조리중입니다
    그래도 통영에서는 잘 볼수도 없는 하얀 눈속을 깡총거리며 뛰어다닐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히힛 !
    담달에 또 만나서 회포를 풀어내야 겠어요 ㅎㅎ

  • 작성자 11.01.10 20:29

    담달에도 또 떠나자 ㅎㅎㅎ
    생각만해도 울렁 ~
    연희 댓글보니까 또 설국의 정취가 앞을 가리네^^
    늘 너무 많이 웃어가꼬
    턱이 아픈것이 아직두 ㅎㅎㅎ
    늘 건강하구 즐거운날 보내고
    만날수 있는날 또 맘껏 웃어보자^*~

  • 11.01.11 21:46

    로미님의 토우..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 11.01.10 20:09

    자세한 여행 줄거리에 같이 다녀온 기분이네요 ..
    아무튼 겨울 여행은 또다른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것 같군요^^^*

  • 작성자 11.01.10 20:31

    잘 계시죠~
    이렇게 간간히 글보니 반갑습니다^^
    너무 바쁘게만 살아온 서울살이 였는지라
    시방부터는 이렇게 다녀볼랍니다
    열심히 살다가 휴가처럼 간간히 여행을 떠나 볼래요^^
    바지락오빠두 늘 건강하시구요
    여행삼아 여수에 함 다녀가시길...^^

  • 11.01.10 21:47

    와우....짱님들과 함께 멋진추억을 만드셨군요....부럽네요
    토록인 같이 가자고해도 못가는디. ㅎ
    인생의 낙은 역시나 여행이 아닐런지요......나도 여행가고파지네요.....아흐...^^

  • 작성자 11.01.10 22:08

    글쵸 인생의낙 분명 여행이라고 봅니다
    좋은 짱님들과 함께 했기에 더 많이 행복한 여행이였답니다
    언젠가 어느날에 함께 할수있으리라 기대 해볼께요 ^^

  • 11.01.10 22:41

    그래서 안보이셧구만 전 시간날때 제 계획해놓은거 한다고.....
    ~ 부러버 나두 갈건디 ㅎㅎ
    저두 가고 싶은때 맘대로 갈라고 노력좀 햇지요~~

  • 작성자 11.01.11 08:29

    벙개방에 광고 했는데 못보셨슈~
    담번엔 함께 합시다^*~
    이번만큼은 많이 부러워 하실만큼의 여행이였네요^^

  • 11.01.10 22:45

    어쩐지 시내 도로가 안막히고 쉽게 뚫려서 뭔일이다냐 했더니만~~~~~
    좋은 만남을 인생 보너스로 받으신 분들은 뭔 복을 타고 나셨는지 급 부러움^.^

  • 작성자 11.01.11 08:30

    선배 같이 갔더람 더 재미있었을텐데 ㅎㅎㅎ
    담엔 함께 해보실래요^*~

  • 11.01.11 00:55

    누이의 여행 수다는.. 함께 즐거워지는.. 묘~한 동질감이 있지요...!!
    요~사이 무슨 일 있나하고.. 근심 중이어서.. 기쁨은 두 배... ~^*^~

  • 작성자 11.01.11 08:31

    아사모님 가끔 기억해주시는것 만으루두 많이 감사합니다^*~
    소원성취 하시는 토끼해 되세요^^

  • 11.01.11 02:11

    우와~~ 경주는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가보고 아직 못가봤습니다...
    30년이 넘었으니 많이 변했겠죠?
    즐거운 여행,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여행.... 난 언제 가보나요~~ 부러워요~!

  • 작성자 11.01.11 08:31

    전 태어나 첨가본곳이라 경이로움 그자체 였답니다
    이번겨울에 함 가보세요^^
    맘먹기에 달렸죠^*~

  • 11.01.12 10:00

    툭시발 얼마나 깨고 왔는가..ㅎㅎ..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들이여..^^..

  • 작성자 11.01.12 10: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라버님
    툭시발 남아나느게 엄써서요
    걍 플라스틱 가지구 뎅겼습니다
    많이 행복합니다 ^^

  • 11.01.12 12:12

    새해 시작을 정말 멋스럽게 했네요~~~부럽당게요^^ 지금까지 쌓은 덕으로 행복을 누리시는것 같아요~~~

  • 작성자 11.01.12 14:35

    미사님 곱고 멋진댓글땜시 제가 행복합니다
    이쁜 미사님 모습이 갑자기 보고파 집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

  • 11.01.12 13:47

    샘이난다 ㅎㅎㅎ 나도 같이 했으면 얼매나 좋았을까잉..........................................

  • 작성자 11.01.12 14:36

    상준오빠 그러게요 얼매나 좋았을까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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