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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에 매달 60만원씩 납입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에 비해 더 낫다고 해서 최고금액으로 납입하고 있는데
9월부터 장기저축급여 납입 상한액이 9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내용을 보면 급여율과 원리금 계산방식에서 변경된 부분이 있는데 도대체 이게 좋은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시중은행에 비해 그래도 더 나은걸까요?
어제 어느 분께서 비슷한 내용으로 문의글을 올리셨길래 댓글 확인하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해당 글이 없네요.
위에 개선된다는 부분을 봤을 때 현재 60만원 납입하는것을 90만원으로 인상해서 납입하는것이 더 나은지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시중 은행에 3.74%짜리 고율 이자율도 없을 뿐더러, 이렇게 장기간 복리도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율을 능가하는 이자율에 복리효과까지...너무 좋아보이는데요~
시중은행보다
대출이자율도 높고
저축이자율도 높습니다~
돈있으면 추가납입 좋은거같습니다~
괜찮은데요
저도 가입할수있으면 가입희망^^
법적으로 보장되는 건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