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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것은 저의 수기이고 이번에 올리는 수기는 이번 13회 합격자 수석과 차석그리고 3등의 수기입니다.
IFRS관리사 홈피 우수 수기에서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IFRS관리사 자격인증시험 시험관리위원회입니다.
지난 2013.11.02(토)에 시행되었던 제13회 IFRS관리사 자격인증시험의
우수합격자는 아래와 같으며,
팝업창으로 공지한 바와 같이 장학금이 수여됨을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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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IFRS관리사 우수합격자 합격수기 - 정예림님의 합격수기입니다.> |
1. IFRS 관리사 응시 이유
대학 시절부터 오로지 한 길만 바라보고 회계사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1차 시험에 합격하기도 했지만, 끝내 좋은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올해 세무사 시험에도 도전했으나 2차라는 문턱을 넘기에는 제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이와 스펙은 사회가 원하는 모습에 다소 미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회계에 대한 저의 열정은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성 들여 쓴 서류에서 번번이 탈락하자 무작정 회계를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회계에 대한 애정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것은 바로 'IFRS 관리사'였습니다.
2. 시험준비 과정
시험에 응시하기로 마음먹고 원서를 접수한 때는 시험이 17일 남은 시점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빠듯하다고 생각했지만, 집중해서 열심히만 한다면 승산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먼저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문제 유형을 파악했습니다. 처음 접한 기출문제는 어느 정도 답을 맞힐 수는 있었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시험장에서도 이대로라면 몇 문제 풀지도 못하고 답안지를 제출해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몇 달 동안 손에서 놓았기 때문에 휘발성이 강한 회계는 이미 제 머릿속에서 빠져나갔던 것입니다. 잠깐의 충격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고, 회계기준의 세부적인 내용과 계산형 문제를 빠르게 푸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집중적인 공부계획을 세우고 시험을 준비해나갔습니다.
3. 합격을 위한 나만의 비법
첫째, 저만의 최우선 비법은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회계사 시험을 준비할 당시부터 보던 IFRS 객관식 수험서가 한 권 있습니다. 제 손으로 쓴 필기들이 집약된 이 책은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게끔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IFRS 관리사를 처음 준비하는 분이시라면 공식 서적을, 기존에 회계공부를 하시던 분이시면 갖고 계시는 IFRS 객관식 서적을 한 권 정해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신만의 필기로 정리된 책을 여러 번 보다 보면 회독이 늘어갈수록 전 범위를 공부하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문제로 개념을 확고히 정립한다면 낯선 문제를 만났을 때 풀어낼 수 있는 응용력 역시 높일 수 있습니다.
둘째, 내용을 어느 정도 숙지하였다면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제한시간 내에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연습은 빠르게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 보는 것은 더욱 개념을 확고하게 해주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IFRS 관리사뿐만 아니라 최근 회계사, 세무사 1차 시험 기출문제도 함께 풀어본 것이 실제 시험장에서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기출문제와 유사하게 반복출제되는 유형은 빠르게 풀어낼 수 있어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서술형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늘 계산형 문제보다는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했습니다. 기준서의 방대한 내용을 암기하고 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에, 보기에 처음 접한 문장이 나오면 답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공부할 때도 기준서 내용이 정리된 부분을 최대한 많이, 그리고 꼼꼼히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서술형 문제를 빠른 시간에 정확한 답을 찾아내려고 집중하였습니다. 그만큼 계산형 문제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시간조절에 유리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장에서 모르는 문제, 알아도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계산형 문제는 과감하게 건너뛰고 넘어갔습니다. 대부분 자격시험과 같이 IFRS 관리사 시험은 만점이 아닌 70점 이상만 맞으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기 때문에 모든 문제에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는 다소 합격의 길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마저 시간이 부족해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어려운 문제는 일단 건너뛰고 시간이 남았을 때 다시 돌아와서 푸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4. 시험 10일 전 공부 방법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에 나온 출제범위를 목차처럼 정리해서 시험 전날까지 하루하루 봐야 할 챕터를 나눠 공부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루에 할당된 부분은 시간이 얼마큼 걸리든지 상관없이 다 볼 때까지 공부했습니다.
객관식 책에 정리된 이론 부분과 이미 책에 체크해놓은 중요했던 보기들을 읽고 외우며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였습니다. 계산형 문제는 대표적인 문제를 직접 풀어보고 유사한 문제는 책에 정리된 풀이방법을 되새겨 보는 식으로 공부하며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출제 범위를 모두 보았을 때, 기출문제들을 실전처럼 풀어보며 마무리해나갔습니다.
시험 당일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 시험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개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장 헷갈렸던 부분인 개념체계와 공정가치 부분을 다시 꼼꼼히 암기하면서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사실 공정가치는 가장 생소하고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었지만, 시험 직전에 다시 한 번 읽어봤던 부분이 출제되어 기쁜 마음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5. 합격한 후, 소감
거듭된 실패로 인해 그동안 쏟았던 열정과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자신감을 점점 잃어가는 것이 두려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 온 뒤 더 단단해지는 땅처럼 실패를 딛고, 초심을 되새기기 위해 도전한 IFRS 관리사 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한 경험은 제게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전히 회계는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라는 믿음을 갖게 된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IFRS 관리사를 시작으로 회계에 대한 저의 애정과 전문성을 지속해서 살려 나갈 방법들을 고민하고자 합니다. 훗날 재무팀에 입사해 제 능력을 발휘할 그 날을 위해 IFRS 관리사라는 첫 단추를 끼우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6. 그 외, 개인적인 감사인사 등등
도전할 기회를 제공해주신 IFRS 관리사, CFO 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비가 많이 오는 날 시험장까지 데려다 준 저의 오랜 친구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13회 IFRS관리사 우수합격자 합격수기 - 홍소현님의 합격수기입니다.>
1. IFRS관리사 응시 이유
대학교 때 우연히 들었던 회계원리 수업에서 전공보다 좋은 성적을 받아 회계에 흥미를 갖게 되어 CPA준비도 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하나였기 때문에 다른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시험공부에만 매달렸습니다. 길고 긴 수험생활이 지난 여름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끝났습니다. 스스로 실망도 많이 하고 곁에서 응원해주었던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고 해야 할 일들을 천천히 나열해보니 기운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 일 중에 하나가 바로 IFRS관리사 자격증이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해 나에게 무언가의 결과물로 남기고 싶었고, 공부해 온 것이 무의미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하고 싶어서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준비 과정
가장 먼저 시험일정과 시험범위 그리고 요강을 살펴보고 공부시간과 공부방법 등을 정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이 약점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플랜을 짜는 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어떤 책을 가지고 어디까지 공부할 것인지 어느 시점부터 실전을 위한 대비를 해야 할 지에 대해 전부 계획 하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3. 합격을 위한 나만의 비법
CPA시험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느낀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이번 시험부터 시험시간이 바뀌고, 문항 수는 줄었지만 보기가 늘어나 말문제의 경우 보기가 늘어나면 더 어려워질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걱정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특히 말문제가 어려워서 두껍지 않은 IFRS국제회계기준서를 구입해 시간 날 때마다 독서하듯이 읽어보았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전부 풀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리 해도 외워지지 않고 풀 자신이 없는 파트는 과감히 공부범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공부해야 하는 양과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시험 10일 전 공부 방법
시험 10일 전 무렵부터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기 시작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해설도 보고 싶었기 때문에 문제집을 구입하였습니다. 같은 문제도 다르게 풀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풀고 있는 방법을 이용한 답과 기출문제가 요구하는 답 사이의 차이는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느낀 것은 회를 거듭할수록 난이도가 상승한다는 것과 공통적으로 묻고 있는 문제들이 여러 개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문제 같은 경우 똑같은 답이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틀린 것을 리뷰할 때 꼼꼼히 해두면 다음에는 틀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5. 합격한 후, 소감
시험에 합격한다는 것은 시험의 경중을 떠나 언제나 기쁜 일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 때는 더욱이 그러합니다. 합격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이 놀라기도 하고 합격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이 조금 따라 주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는 중에 이 시험은 첫 단추였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갖게 해 주신 한국CFO협회와 IFRS관리사 시험관리위원회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6. 그 외, 개인적인 감사인사 등등
개인적으로 수험생활 동안 알게 모르게 나를 배려해 준 친구들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지켜봐 주는 가족들에게도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제13회 IFRS관리사 우수합격자 합격수기 - 유승진님의 합격수기입니다.>
l. IFRS관리사 응시 이유
전공이 경영학과이고 특히 회계학에 관심이 있어서 학교수업도 회계학위주로 수강을 해왔으며 회계 관련과목에 대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취업준비활동을 하게 되면서 목표를 회계,재무팀에 맞추게 되었고 제가 가진 회계관련지식을 이용해서 취득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자격증을 찾던 중 관련카페에서 IFRS관리사에 대한 정보를 들게 되었습니다. 기업 재무팀에 취업한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역시 IFRS관리사자격증이 입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주어서 시험응시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준비 과정
시험준비는 약 한달정도였지만 저같은 경우는 과거에 CPA시험을 준비한 적 있어서 한달정도라는 시간에 준비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과거 CPA시험을 준비하면서 정리해 두었던 회계기본서의 이론 위주로 빠르게 정리해 나갔습니다. 이렇게 2주정도 중급회계와 고급회계의 이론부분만을 빠르게 정리한 뒤 다시 2주동안 IFRS관리사의 과거 기출문제와 재무회계 객관식문제집의 기본문제를 병행하여 풀면서 정리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수험생활로 인해 가지고 있던 책을 이용해서 공부했지만 나중에 살펴보니 IFRS관리사만을 위한 수험서가 시험준비에는 훨씬 효율이 좋아보여서 조금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3 합격을 위한 나만의 비법
첫째는 말문제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문제는 정확히만 알고 있다면 계산문제보다 훨씬 빠른 시간 안에 높은 정답률로 맞춰낼 수 있으며 생각보다 문제의 출제비중도 높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회계기준서 요약서로 기준서원문으로 말문제를 대비한다면 생소한 지문에 대비 하기에 조금 더 수월 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시험장에서 시간배분을 잘하는 것입니다. 시험시간이 짧지 않지만 문제수가 60문제이기에 시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일번부터 마지막까지 쭉 풀어나가기 보다는 푸는데 시간이 덜 걸리는 말문제를 쭉 푼 다음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계산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시험 전에 스스로 한 문제당 풀이시간을 정해 놓고 그 이상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도록 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풀릴 듯 안풀리는 경우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하면 풀 수 있겠다는 욕심에 시간만 잡아먹고 결국 문제도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60문제중의 1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과감히 스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는 기본이론과 기본문제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회계학은 양도 방대하고 응용의 폭도 넓기 때문에 공부하다 보면 기본적인 내용보다는 응용문제와 어려운 이론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오히려 기본적인 부분이 약해져서 반드시 맞춰야 할 문제를 맞추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가 있습니다. 1번부터 60번까지의 문제 중 대부분의 구석진 이론이나 응용문제로 출제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꼭 다맞춰야 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한 공부와 문제풀이를 한다면 고득점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있을것입니다.
4 시험 10일 전 공부 방법
시험을 10일 앞두고는 이론보다는 문제풀이를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양이 많기 때문에 중간 중간 이론을 까먹을 수는 있지만 이럴 경우 기본이론서를 사전처럼 그때 그때 막히는 부분만 발췌해서 찾아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는 주로 CPA시험 기출문제와 공부하면서 틀리거나 체크해두었던 문제만 반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마지막 3일간은 시간을 재서 IFRS관리사 기출문제를 실제시험처럼 풀어보았습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모의고사의 개념으로 실제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는 것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5 합격한 후, 소감/감사인사
합격이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높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시험이 생각했던 것보다 난이도가 높은편이었지만 크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푼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이 시험은 여러 다른 회계관련자격증과 준비과정에 있어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계관련공부를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지원해서 IFRS관리사라는 자격증이 더 공신력있는 자격증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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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년 1월에 봐야 하는데 매우 걱정이 되네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하구요...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기출문제가 유용하여 합격수기와 더불어 공지사항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