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01년..난 가족들과 함께 집에 있었다.ㅡㅡㅋ
^^헤헤..
새벽..3시경..현아를 불러서..같이 과자를 먹으면서..딩가딩가..
친구한테 저놔와따..^^;
잠깐나와라~놀자..ㅡㅡㅋㅋ
그냥넘어갈 내가 아니쥐~
냐하하하..^0^
나와서 놀다보뉘..춥기도하궁..어쩔까~하다가..
월급탄녀석이 생각나더라거..ㅡㅡ+
그냥넘어갈내가 아니쥐..곧바로저놔했더니..관저동이란다.
헉..ㅡㅡ+
택시잡아타구..갔다~~~~
가서 노래방가서..노래부르궁..*^^*
넷이서.잼께 널아따..ㅡㅡㅋ
관저동에서..걷자는 나의 제의에..애덜이..고통스러워하면서..걸어줘따
가수원에 와서 공원까지 ..걸어따..한바퀴돌구..^^
넘 추워서..덜덜...^^;
피시방으로 돌아와따.
헤헤...^^ㅋㅋ
지금 한명은 겜하구..한명은 노래듣구..한명은 채팅하구..^^
나는 일케..글남기구이쮜..^^;
모두 새해복마뉘바다..그럼난겜하러..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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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는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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