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물량 끊겼던 대전 하반기 첫 아파트 분양 시작~!
7월 가양동 다우갤러리휴리움 및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분양 예정
연내 도안2-5지구 분양 목표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분양물량이 뚝 끊겼던 대전지역에 하반기 들어 첫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다.
다우건설이 대전 동구 가양동에 59㎡에서 78㎡형의 상가 복합형 아파트 224가구를 공급하며, 어제(17) 일반 분양 63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전반기 ‘제로’를 기록했던 대전 아파트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오는 17일 동구 가양동 다우갤러리휴리움의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도 7월 중 분양이 예정돼 있다.
그리고 GS자이와 현대산업건설이 이미 시공 중인 대전 탄방동 숭어리샘아파트는 59㎡에서 84㎡형 천 9백 74가구를 공급하며, 다음주나 8월초엔 일반분양 천3백53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27일 대전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통과로 토지보상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도안2-5지구는 연내 분양 및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TJB뉴스 류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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