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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4213C544D89E61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SWP8199.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174213C544D89E61709CA"/></p><p>강원도지사배대회..개회식.</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5FC3C544D89EA14"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SWP8200.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75FC3C544D89EA14FC66"/></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F223C544D89EF0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SWP820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27F223C544D89EF020C6E"/></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1A33C544D89F41B"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SWP8203.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471A33C544D89F41B23F6"/></p><p>멀리 단풍에 물든 봉래산인데 확연히 나오지 않았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2AE3C544D89F81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SWP8207.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72AE3C544D89F81AEDF9"/></p><p>죄측부터 강릉 래은아우, 석교수,카페지기 풍자(風子),윤일..특히 래은아우는 10년만에 eyeball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82C3C544D89FE1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ISWP8209.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5782C3C544D89FE11DA67"/></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45736544D8E9B31" class="txc-image" width="47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영월.jpg" exif="{}" actualwidth="476" id="A_26145736544D8E9B31E96D"/></p><p> 좌측부터 영월팀 언덕지기 유남권씨, 오도엽, 그리고 울 부부</p><p>대회는 성료되었지만 강풍에 타켓에 많이 못 들어왔답니다.</p><p>난 습관대로 느긋하게 점심먹고 올라 갔더니..</p><p>와이프는 이륙 실패후 기상이 좋지 않아 내가 먼저 이륙했는데 ㅜㅜㅜ</p><p>엘레베이터를 타자마자 와이프 비행 포기시키고 </p><p>롤링,피칭,요잉도 10년만에 맛보고 했는데 강풍에 전진도 안되고 상승을 하니</p><p>귀접었다 폈다 반복후 전진하며 충분한 고도확보했는데 다리근처에서 급하강되면서</p><p>겨우 지나자마자 기체가 좌우로 훌러덩거리며 네가티브 들어가는 것 보고 급히 스톨건 후 겨우 착륙했답니다.</p><p>물론 타켓 근처에도 못갔죠.. 에휴 ...</p><p>그래도 옛 언덕 지기들을 봤는 것만 해도 큰 소득..</p><p>사진엔 없지만 소머즈 얼굴도 보고..</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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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랫동네은 괜찮았는데....
고생 하셨네요..
대회 잘 치뤘지?
@Ψ風雲流水(이상기), 몽유비선 집안일로 골프장에서 노가다 했어용...
유수님 고생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반가운 사람들 만나뵈서 좋습니다. 전 한산한 보령에서 외로히 왕자봉에 문안드리고 왔습니다.
좋은 비행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텐덤은?
지기님들 오랜만에 얼굴보니 반가웠습니다.
바람이 ...좋았습니다.
롤러 코스트...
앞쪽 아파트 영향인듯.
ㅋㅋ..
맞네..하지만 내륙도시열이 장난이 아니라..
바다쪽에서 왔다고 내륙에서 텃세와 본때를 ..ㅎ
아~ 반가운 분들~!!! 안녕하세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