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돌에 붙어있는 은룡입니다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이 많지요
같은자리에서 4년정도 있었나봐요
창가에두고 난에 물줄때 비슷한 양으로 물을주고 그릇에 물이 마를즈음에 난에 물주고 있습니다
바로옆에 같이 자라는 금루각
첫댓글 제가 보기엔 주인을 잘만나서 별고생안한 넘들 같습니다. 튼실하네요. 제집에 왔으면 벌써 저세상에서 몇년차되었지 싶습니다. 정성이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청해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요.얘들 완전 고생이에요.강한 광선에 약한 차광으로 버티고 있거든요.장비부족을 대신해 온몸으로 때우고 있지요..
첫댓글 제가 보기엔 주인을 잘만나서 별고생안한 넘들 같습니다. 튼실하네요. 제집에 왔으면 벌써 저세상에서 몇년차되었지 싶습니다. 정성이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청해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요.얘들 완전 고생이에요.강한 광선에 약한 차광으로 버티고 있거든요.장비부족을 대신해 온몸으로 때우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