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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엉뚱이가 계란들고 바윗돌과 싸웠던 이야기
나그네365 추천 0 조회 60 23.07.21 14: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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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2 14:36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회 외부의 세력의 공격부다는 교계 내부에서 교회를 공격하는 자가 많은 시대입니다. 저는 지난 10년 이상 당시에 현직에-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 교육부 장관을 동원할 수 있는 세력과 전 헌법재판소 소장을 고문으로 두고 있는 신학대학원 총장 등과 검찰과 법원에서 모두이겼습니다. 단, 민사소송 1건만 패소하였는데, 상대방은 2억 5천 만원을 써서 불법과 범죄 행위를 합법화시켰습니다. 이 당시에 학교법인의 이사는 정관으로 11명인데, 1명은 사임하였고, 재적 이사는 1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의 임이가 종료되어 가지 이사연임건을 다루는 이사회를 소집했습니다. 학교법인의 정관에는 재적 이사의 과반수가 결의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겨우 4명이 모여 결의하였습니다. 단연히 법대로 하면 무효입니다. 그런데 회의록에는 7명의 이사가 모여 결의했다고 허위로 이사회의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재적 이사 10명 중에 2명은 한국계 미국인인데 당일에 미국에서 한국에 입국하지 않았습니다(개인의 출입국 관리 내역 검찰에서 확인됨). 그렇다면 5명이 모였다는 것인데,

  • 23.07.22 14:48

    회의록에 보면, 재척 사유자는 회의 진행 중에 1명씩 자신이 선임 결의될 때까지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회의실 밖에서 나가서 대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이사는 4명입니다. 4명의 이사가 모여 결의한 것입니다. 제가 원고이고, 피고 측은 학교법인 측입니다. 재판에서 패소하면 학교에서 모두 쫓겨 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리한 학교법인(피고 측)은 인격으로 이사회를 주장하기 위해 조작한 동영상을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동영상에는 이사회를 하는 장면은 없고 다과회를 하는 장면만 나오는 4분 20초 짜리를 제출하고 이것이 원격으로 진행한 증거 자료라고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원고인 제가 포렌식을 통해 확인하여 보니 4분 20초 짜리 영상에는 1시간 10분이라는 시간이 추가로 들어 있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우리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언제 어디에서 촬영한 내용이 상세하게 나옵니다. 사진을 촬영해도 영상으로 녹화해도 연월일 시간과 분과 초가 명확하게 기록됩니다. 달랑 4분 20초에 동안 녹화 버튼을 누리고 종료하였는데, 이 동영상 안에 1시간 19분이라는 또 다른 시간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 23.07.22 14:54

    그러니까 동영상을 조작(허위 작성)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건이 명백한데, 수원고등법원 판사들은 뇌물을 쳐먹고 범죄 행위를 눈 감아 준 것입니다. 참고로 피고 측은 신학대학원대학교의 기본재산과 운영재산의 자금에 돈 한 푼도 내 좋지 않고 가로챈 것입니다. 현재의 총장은 전과 4범인데, 그 밑에서 공부하고 말 한마디로 제대로 못하는 자들입니다. 저는 총장이 1개월 동안 회유하면서 더 높은 직책을 준다고 함께 가자고 회유하였고, 교수들도 저를 설득하면서 함께 가지고 하였지만, 모두 꼴도 보기 싫고 역겨어서 스스로 학교를 그만 두었습니다.

  • 23.07.22 15:03

    저는 목회를 하는 동안에 달콤한 제안을 몇 차례 받았으나 신앙의 정도에서 벗어난 행동은 단호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첫째, 프리메이슨 측에서 달콤한 제안이 있었으나 거절하고 도리어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카페를 만들어 그들의 정체를 폭로하였습니다. 둘째,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총장의 제2인가 주임교수가 저를 교수로 채용하여 주겠다고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였으나, 거절하여 검찰과 법원에서 총장을 기소시켰습니다. 셋째, 중형 교회에 담임목사로 취임하라고 광고까지 하고, 추천하였으나, 바르게 하지 않아 거절하였습니다. 넷째, 코로나19 바이러스 사건 때에 규모가 큰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정체를 책을 집필하고 있어서 불가불 거절하였습니다.

  • 작성자 23.07.22 15:06

    카페지기님은 여러가지 승리를 하였는데
    저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주님께서 패배한 것만 기억하길 원치 않으시도록 하신 이야길 써 보겠습니다

  • 23.07.22 15:08

    세계교회협의회( WCC)는 교회의 조직이나 기관이 아니라 사탄의 회이며,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에 하나입니다. 필자가 국내 최로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단의 정체의 책에서 모두 밝혀 놓았습니다. 또한 소위 자유주의의 창시자인 독일의 슐라이허마허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을 국내 학술계 최초로 밝혀 놓았습니다. 신학자와 목사 중에 "자유주의 신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정신 나간 표현입니다. 악마주의 사상이 신학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23.07.22 15:12

    마태복음 22장 14절에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신학자로 목사로 청함을 받았으나, 왕이 내려 준(준비하여 준) 예복을 입지 않고 자신이 잘났다고 준비하여 입고 온 고가의 옷은 왕을 무시하고 행위입니다. 말씀대로 기독교의 교리에 따라 행하지 않으면 청함을 받았으나 택함을 받은 자는 아닙니다.

  • 23.07.24 23:10

    필레오 목사님께서는 세상에서는 아무런 빽도, 권세도 없지만 세상적으로 온갖 권세와 돈이 있는 자들을 상대로 재판을
    수없이 하시면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소하신거네요. 돈과 불법으로 승소한 악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그냥 두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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