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최상근부지불식간에 다가온 사람바람처럼그냥 가버리기도 하지만가렵고 따가운 종기처럼붙어서몸과 마음 다 허물어질 때까지함께하는 사람도 있다.인연으로 우리는 정의하고그 틀에서 맥없이 살아가는 존재,사람이다.
첫댓글 최상근 박사님께서 올려주신 인연 고운 시편 애독하였습니다,아무도 찾지 않은 제 카페에 뉴로 등불을 켰습니다,무더운 장마철 건강하시고 늘 기쁨 가득 행복하셔요
첫댓글 최상근 박사님께서 올려주신 인연 고운 시편 애독하였습니다,아무도 찾지 않은 제 카페에 뉴로 등불을 켰습니다,
무더운 장마철 건강하시고 늘 기쁨 가득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