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빈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랑방 보고 수지성당 첫미사
마르가리타 추천 0 조회 505 08.08.25 20: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25 21:05

    첫댓글 새 사제님과 부제님, 꼬맹이 풀꽃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들의 영광이며 축복입니다. 빈들에서 잔치 한번 합시다~

  • 작성자 08.08.25 21:11

    그럼요. 그래야죠.. 꼬풀님과 얘기 중이예요...ㅎㅎ

  • 08.08.26 00:06

    경사 났습니다~~ 주님의 뜻에 맞는 아름답고 마음이 가난한 빈들의 잔치를 찬성합니다. 참으로 보기 드문 빈들 카페입니다. 부디, 성인 사제 되소서. 홧팅!

  • 08.08.26 16:17

    얼른 잔칫날 잡으셔요~~~

  • 08.08.25 21:20

    와아~ 화면이 떨려서 잘 나오지 않아 걱정이라고 노심초사하시더니, 너무 좋습니다...이런 날은 본당에서 위임한 사진사 외에는 누구도 가까이 정면까지 나가 찍을 엄두는 나지 않을 것입니다.... 성당도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베드로 신부님과 대건 안드레아 부제님의 모습은 더욱 더 아름답습니다....가보지는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눈물이 어립니다...두 아들 모두 하느님께 봉헌하시고 그 두분이 제대에서 함께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에 뭉클합니다..부모님은 얼마나 가슴 벅찼을까요? ..두 분 주인공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큰 기도와 희생을 두분을 위해 바치실 부모님께도 머리 숙여 존경을 보냅니다...애쓰셨어요 ^^*

  • 08.08.25 21:21

    태구 부제님, 추카추카~~~ 사랑해용 ^^*

  • 08.08.25 21:34

    부모님들과 아드님들 모두 얼마나 존경스럽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우리는 거저 받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 08.08.25 21:39

    멀리서나마 츄카 올리고 부디 성인사제 되소서,,,,

  • 08.08.25 23:02

    새 신부님과 부제님 축하 드립니다. 꼬맹이풀꽃님! 귀한 아드님들 하느님께 봉헌 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 08.08.26 07:26

    사제 서품 축하 드립니다.

  • 08.08.26 09:09

    사진들을 마주하니 새삼 첫미사의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가까이서 축하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큰 영광입니다. 꾸준한 기도로서 행복과 은혜주심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

  • 08.08.26 10:18

    두아들을 하느님께 봉헌한 母情 무슨말로 그애련함을 애기할까? 새신부님은 그러타고 치드라도 진정 어머니는 삶의 가치관을 어디에 두고 살았을까?나는 정말로 감격자체입니다 대사제 되시고 모니카 성녀같은 어머니되소서 -감격속에 두손모으며 가는나그네-

  • 08.08.26 22:29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영혼을 일깨워 주시는 훌륭한 사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 신부님의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신부님의 얼굴 옆모습 사진 여러장이 저의 아들들이나 저의 젊은 시절 모습과 너무 흡사하였습니다. 신부님 성함을 다시 찾아 보았더니.. 조원기 베드로 신부님 이었습니다. 제 아이들 이름이 기자 돌림인데.. 한양 조씨의 돌림자와 같았습니다. 물론 동생이신 부제님 성함은 다르지만.. 혹시 같은 본관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08.08.27 09:12

    '기' 자 돌림 맞습니다. 동생 이름이 '기' 가 아니고 '구'가 된 것은 '기' 자로 지을 이름이 없더라구요. 심지어 가까운 친척들 이름중에도 같은 이름들이 있기도 해서..... 그래서 그냥 '구' 라고 하자 해서 ... 그런데 본관이 다르네요.

  • 08.08.26 22:33

    조베드로 신부님과 조대건안드레아 부제님께 축하드립니다. 두 형제분의 부모님께도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품식에 이어 본당 첫미사 현장 리포터로 맹활약한 말가 지기님의 노고에 찬사를 올립니다. 이러한 관심과 기도 그리고 사랑이 바로 빈들의 저력이 아닌지...

  • 08.08.27 10:00

    키사스님 말씀대로 말가언니 현장 리포터 정말 끝내준다. 어느새 종횡무진 이렇게 사진을 많이, 잘, 찍으셨대요? 우리 본당 신부님 깔끔한 성격이시라 축하 분위기보다는 조용하고 경건하고 깔끔한 미사라서 카메라 들고 다닐 엄두도 못냈을 텐데~언니 고생 하셨어요. ^^

  • 08.08.27 22:19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알게해주신 빈들님들 우선 감사드리고 새 신부님 부제님 부모님들 축복과 은총 가득하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