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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Q&A) [잡담] The 50 albums that changed music
manu(cg) 추천 0 조회 62 06.08.20 21: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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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1 15:44

    첫댓글 흠, 그래도 눈에 익은 것 몇 개는 보이네요. 최근 50년간 영향 있었던 50개의 영미권 음악.. 정도 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음악을 만약 '질리지 않는 음악'이라고 정의한다면, 요즘도 가끔 꺼내 듣는 좋은 음악 몇 개 중에서는 비틀즈,핑크 플로이드,마일스 데이비스,밥 딜런 정도.

  • 06.08.21 16:53

    Carpenters도요..며칠전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나오는데..왠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목소리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은거 같아요. ^^

  • 작성자 06.08.21 18:35

    저도 카펜터즈 한참 조아했는데...예전 수업 끝나고 음악실에 심부름하러 갔을때 교실이 울려라 틀어 놓으신 카펜터즈 음악 진짜 좋았져...샤랄랄라..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머였더라.

  • 06.08.22 08:34

    제목은 샤랄랄라 입니다.ㅎㅎ yesterday once more 샤랼랄라,,,뭐 이랬던거 같은데,, 위의 리스트는 레드제플린 빠져있으므로 제게는 무효..

  • 작성자 06.08.22 09:21

    명반 이런게 아니라 팝음악의 흐름을 바꾼...그런 리스트니까 빠진 거 아닐까요?

  • 06.09.08 21:22

    Michael Jackson 의 thriller 는 그당시에는 정말 독창적이고, 파격적이었지요. 그런걸 생각해 내다니... 헌데, 위 list 중에서 그나마 팔린 음반은 thriler 하나 뿐이겠군요... 세상을 바꿨다... 김기덕 감독의 기자회견이 왜 갑자기 생각나죠 ? (내작품을 왜 몰라줘 ? 느그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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