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4시에일어나서씻고5시에 집에서나와서
아빠가태워주신다해서타고
계산역도착해서 전철을타고
계양역에가서공덕역까지가서
고려대역에도착했습니다 무지깜깜했어요~~그래서7시가되어사진을찍고
개준이삼촌,코리앙형,쫌비랑찜질방가서
찜질방에서자다가 개준이삼촌이찜질방비도내주시고.떡라면,음식
너무맛있게잘먹었습니다
시간이되어1시에나와서 개준이삼촌이김치찌개사주셔서맛있게잘먹었습니다.점심을먹고 고려대로가는데추워서
택시를타고내려서대기를타다가커피맛사탕형이
레드카페표를줬는데.시간이안되서운영진 님드렸네요.그리고기다리다가 표를6등으로되서
기다리다가지쳤네요
5시부터8시까지추워서진자떨었네요.
그리고들어가서스탠딩에있었는데.
아이유누나쪽을보고는싶지만안보여서
저는다르게마지막에아이유가무대로온다는 생각에
1번째줄가운데에서4시간동안자리를지켰네요
허리아파요.
그래서mc나올때저혼자누나아이유화이팅하니깐
엄지손가락올리시네요z^^~기분좋네요
끝나고
일행들과지기님과
해장국집가서해장국먹고 찜질방에가서지기님과
이야기도나누고해서좋네요
아침에일어나지금전철을타고있네요
이상네일밥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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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후기
[현장참여]
[2012.12.29]힘들었던가요대전후기
네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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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12.12.30 12:16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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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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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생 많았어~ 이어폰 빌려준거 정말 고맙다^^푹 쉬고 담에 봅시다^^
네개준이삼촌^^~
와 부럽네요 네일밥님
ㅋ민형이형왜그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