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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이원표(오돌이 아빠) 시집 <양평강> 발간
오돌이아빠 추천 0 조회 82 22.04.20 12: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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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형님 시집'양평강' 출간
    축하드리고 24일 행사에
    100권이나 쾌척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시는분들에게 귀한선물을
    드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 22.04.20 17:30

    감사합니다.
    때 맞추어 열리는 <다시 봄 콘서트>에서
    어깨 풀고, 목도 좀 풀고, 마음도 풀고, 허리띠도 풀고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양평강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통기타인의 마음도 담았을듯 합니다~^~

  • 작성자 22.04.21 14:07

    시를 넣고 콩나물좀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아름다운 음악이 되지요

    여섯줄기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들어갑시다

  • 22.04.20 14:03

    양평이란 단어가 주는 정겨움까지도..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4.20 17:34

    그러신가요..저도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곳이 양평이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20 17:38

    감사합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시가 있는 음악회!
    저도 기대가 됩니다

  • 22.04.20 16:38

    나의 생각과 느낌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작업...
    제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입니다.
    축하드리며 꼭 정독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4.20 17:40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이야기입니다.
    함께 하시죠... 기대합니다.

  • 22.04.20 18:38

    시집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4.21 14:08

    감사합니다.

  • 22.04.20 18:53

    양평강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에게도 시집을 주신다니 영광으로 알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 작성자 22.04.21 14:11

    읽어주신다면 제가 영광이지요
    그랬다, 그랬어하고 동조해주시면 더욱 보람되고요.

  • 22.04.21 07:09

    바다와님과 가끔 연주를 하시는 모습을 영상 으로 뵙는대~
    시인이셨네요,
    꾸준히 시를 짖는 것 인내가 필요 한데 ~~
    출간회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22.04.21 14:15

    바다와님 옆자리 꼽사리껴서 노래합니다
    세월이지나니 혼자 노래하기 싱거워지는 것은 왠일입니까

    이현세님이 '만화는 엉덩이로 그린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꾸준히 끝까지 하는 사람만이 살아 남게 되죠..
    감사합니다.

  • 22.04.21 07:29

    어릴적 추억을 시집에 담아 주셨군요
    양평강 시집 출간회
    의미있는 콘서트가 되겠네요
    시집출간 축하드리고
    양평강의 이야기 기대하면서 반갑게 뵐께요~

  • 작성자 22.04.21 14:22

    감사합니다.
    저의 시집출간을 기타동호인들이 축하 해 주는 모양이 되어
    쑥스럽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래 하겠습니다

  • 22.04.21 17:51

    어머님으로부터 시적 영감을 잘 물려 받으셨나보네요
    돌이켜보면 어릴적에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단순하게 반응하고, 풍부한 자연속에서 친구와
    그리 좋던 시절이 자꾸 생각이 나는데 ,,,
    시인님은 잊지 않으시고 소중히 시로 남기셨네요 ,,,
    존경의 마음으로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 22.04.22 00:26

    유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
    그곳이 바로 고향이지요
    그시절 추억을 가슴에 담고 삶의 여정에서 힘들때마다 한번씩 꺼내보며 삶을 지탱케 해 주는 곳 고향 그리고 유년의 행복한 순간들~♡
    저는 외가가 양평이었고 6~7살때까지 잠시 살았었지요~ 옆집살던 친구랑
    기찻길과 친구들과 강변에 나가 놀던 기억도 있읍니다~
    제 기억속 첫노래는 '양평군민가' 랍니다
    양평에 얽힌 유년의 감성어린 기억들이 참 궁금하네요~~♡
    오돌이아빠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22.04.25 14:48

    어린시절의 추억이 뭍어 있는 시집 잘 읽고있습니다ᆢ시집발간 축하드립니다ᆢ

  • 22.04.26 18:08

    이번 전통연의
    2022.
    다시 봄 콘서트에 참가하여
    멋진 연주도 잘듣고

    구구절절 아름다운 시집도
    선물로 받아서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시 한편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아는 저이기에
    한편 한편 아껴서
    음미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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