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적 고려없다"..朴대통령 다시 겨눈 검찰, 6일께 2기 특수본
탄핵심판 등 정치적 고려 없이 곧바로 수사
¤ 檢 "최순실 '뇌물죄' 공소장 변경, 특검기록 검토 후 결정"
재판부, 검찰 의견 듣고 추후 재판진행 정리하기로
¤ 소문만 무성했던 靑 '문고리 2인' 의혹..검찰서 손댈까
특검팀 지난 2월20일 안봉근 소환조사
이재만 전 비서관 아예 조사 조차 안해
검찰 이첩 수사서 혐의 찾을지 '미지수'
2. 중국 진출 사업가 "사드 보복, 다 되던 게 다 안돼요"
CBS 김현정의 뉴스쇼
<8차이나 백두원 대표>
- 진즉 中 당간부한테 사드 압박 들어
- 中 홈쇼핑서도 한국 물품 꺼리는 현실
- 롯데 사태, 우연의 연속으로 볼 수 없어
<중국 동화대 우수근 교수>
- 中 사드제재 가랑비에서 폭우 단계
- 외교와 군사 분야 제재도 예정된듯
¤ 中, 센카쿠 갈등때도 日에 전방위보복.."'치킨게임'에 유야무야"
반일시위·일본제품 불매운동 이어 日관광 통제조치로 수위높여
방일 중국인 일시감소후 급증..작년 사상첫 600만명 돌파..전화위복 지적도
¤ 韓관광 금지지시, 베이징서 中전역 확대..비공식 최고 제재
中당국 구두 메시지로 사드 보복강화..한국 대응 '난감'
¤ 당정 "사드 신속배치·中압박 대응"..'안보·경제라인' 총출동
올해 두 번째 고위당정회의.."국민 피해 없도록 하겠다"
¤ "여기 왜 왔느냐" 중국, 제주관광에 싸늘..여행취소 현실화
도관광협회, 中 현지 마케팅 중 냉소적 분위기 당황
¤ '불 붙은 반한 감정' 파손된 현대차
¤ 여야, 중국 '사드보복' 한목소리로 비판..사드배치엔 시각차
당정 "사드배치 필요"..범여 "文, 사드배치 입장 밝혀라" 압박
민주당 "中 보복 도를 넘어".. '中 현명한 태도' 촉구
국민의당 "경제보복 바람직안해"..정부 적극적 대처 주문
¤ 당정, '中 사드보복'에 "고위·실무급 채널서 문제제기"
"최대한 빠른 시일내 사드 배치..北인권재단 조속한 출범"
3. 이정미 재판관 퇴임 D-10..국회-朴측 '서면 공방 2라운드'
이 권한대행 13일 퇴임전 탄핵심판 결론 유력시
10일 선고 유력 관측…결론 도출 위한 평의 계속
양측 참고자료 등 서면 통해 재판부 설득 진행중
4. 2野, '우병우, 검찰 고위층도 장악' 일제히 비판
"특검이 왜 필요한지 입증..검찰은 명예를 걸고 수사 임해야"
5. "문재인 34%·안희정 15%·안철수 9%"<갤럽>
文 강세, 安지사 6%P 하락..19%P로 격차 확대
안철수 '소폭상승'..황교안·이재명 8% '정체'
유승민 1%로 반토막, 바른정당 지지율도 최저
6. [KBS] [인터뷰] 봉영식 박사(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북, 국제사회 제재 교묘하게 회피, 중국 역할도 커"
7. 4월에 국민연금 수령액 오른다..20년 넘으면 월평균 8천840원↑
8. 거실 한 켠에 쌓아둔 와인 2년 내에 마셔라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9. [현장+]"자네도 기사쓰나?" 일베 글을 '기사'로 부르는 사람들
[팬덤기획2부-정치팬덤의 시대]⑤황교안 팬클럽 '황대만' 첫 정모 취재 뒷이야기
10. "귀신들렸다"..무속인 말에 세살 딸 죽을 때까지 매질
복숭아나무·성경책 머리맡에 놓고 하루 1∼2시간씩 온몸 때려
11. 문명고 교장 "훼손방지 위해 국정교과서 배포 안 했다"
[발굴] 교사들 "교장이 역사교사에게 검정교과서 수업 지시".. 김태동 교장 "그런 적 없다"
¤ 문명고 앞에 모인 태극기
12. 수도권 전월세 전환율 5%대로..2011년 이후 '처음'
전국 전월세 전환율 6.4%..지방 7.6%·수도권 5.9%
"신규 입주 물량 증가에 월세 공급 확대..준전세도 늘어"
13. 생후 1개월 아들 주차장에 버린 엄마, 7년만에 형사입건
초등 예비소집 불참 아동 찾던 중 경찰이 7년전 유기 밝혀내
"19세에 출산, 능력없어 버려"..아동복지법상 아동 유기 공소시효 7년
14. 트럼프 측근-러시아 내통의혹 확산..제2 워터게이트로 비화하나
FT "트럼프, 임기내내 러시아 그늘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
¤ 트럼프 고문·사위 쿠슈너도 러시아 대사 면담..'집단 내통?'
USA투데이 "트럼프 캠프 외교고문 2명, 대선 기간 러 대사 만나"
백악관 "쿠슈너, 플린과 함께 러 대사 면담"
15. 새 대북정책 짜는 美, 北 안고가는 中..'신냉전구도' 굳어지나
리길성 방중 '중국은 북한 버리지 않는다' 메시지
한미훈련·北위협 군사적 긴장..1994년 복사판될듯
16. 유성엽 "교육부 폐지해야" vs 교총 "콘트롤타워 필요"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 >
- 교육백년지대계? 오년지소계
- 합의제 국가교육위로 전환하자
< 하윤수(한국교총 회장) >
- 선진국들 교육은 중앙행정 중심
- 국가교육위 보조로 충분
17. 정청래 "갑툭튀 홍준표, 거울로 본인 얼굴부터 보라"
- 문재인 1위 바뀔 가능성? 0%
- 안희정, 지금 어느 골대로 골 넣나?
- 3월 10일에 탄핵 선고, 朴은 구속
- 黃 출마 결심했음 특검연장했을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대담 : 정청래(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18. 특검팀, 박근혜와 최순실 게이트 파쇄자료 정리
19. 굶고 때우고 견디는 청년 '흙밥' 보고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다 다시 미래를 잃는 청년이 더 이상 없게 하는 것. 그것들의 시작이 바로 '밥'이고 '청년 식사권'이다. <시사IN>은 그 첫 순서로 '흙밥' 먹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494호에서는 빼앗긴 청년들의 식사권을 사회가 되돌려주는 방법들을 찾아볼 예정이다.
20. [KBS] 소녀상 보셨습니까? ③ 우리동네에도 소녀상이?..지도로 찾아보세요
전국 소녀상 지도
▲ 우리 지역에도 소녀상이?…인터랙티브 지도로 확인해보세요
■ 장소 문제로 갈등 빚던 대구... 2.28 공원에 소녀상 건립
■ '더 많은 대구 시민이 소녀상 볼 수 있기를'
■ 98주년 삼일절 맞아 전국 곳곳 소녀상 7곳 건립
■ 경기 광주시 소녀상 건립 발대식... '접근성 중요, 많은 시민이 볼 수 있게'
■ 학생 얘기로 시작한 '소녀상 건립'... 학생과 시민이 함께 나서다
21. 말레이 외교부, "모든 화학무기는 허용될 수 없어"..VX사용 강력 규탄
¤ 말레이, 北 리정철 조금 전 석방..암살개입 못밝혀
¤ 석방되는 북한 리정철
22. 일자리·협치·기본소득·4차산업..대선주자 공약 대해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큰 정부’ 지향하는 정책
안희정 충남도지사
거대 담론, 작은 정부
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의 복심', ‘복지 정책’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하겠다.”
23. '탄핵선고 카운트다운' 탄핵 찬반단체 주말집회 '총력전'
24. 5년째 경상흑자 행진에도.."고민스럽다"는 이주열
이주열 한은 총재, 獨 대사와 회동 일화 공개
"獨, 對美 경상흑자 많아 곤혹..고민 나눴다"
'사드 몽니'도 고민..서비스수지 적자폭 커져
25. 느긋하게 밥 해먹고 샤워까지..간 큰 20대 절도범 구속
26. QM6 찻잔 속 태풍..중형 SUV 다시 양강구도
신차효과 한때 싼타페 추월
2월엔 싼타페에 2배이상 밀려
27. 美·中 압박 노골화 하는데..韓은 '눈치보기' 급급
USTR 보고서·中 관광금지령
대응책 제시않고 보도자제 요청
“당장 협상 유불리만 따지는
근시안적 정책서 벗어나야”
28. 美항모 칼빈슨호 15일 부산 입항..독수리훈련에 미군 1만명 참가
'역대 최대' 작년과 비슷한 규모..한국군 29만여명 참가
F-35B 편대 정밀타격, 해군·해병대 상륙·합동군수지원훈련 예정
29. [SBS] [취재파일] 인터넷 강의 업체에 도대체 무슨 일이..
댓글 알바로 스타강사 홍보?
● 스타강사 설민석과 최진기 불법 댓글 알바 고용?
● 스타강사 수입이 얼마이기에…
● 알바 동원한 불법 댓글로 인터넷 여론 조작
30. "4월 위기설 진원은" 트럼프보다 더 무서운 '정부 불신'
美 환율조작국 지정 등 대외변수에 대우조선 문제 더해져 韓 위기설 증폭
"조기 대선 가능성에 정부 '총대' 안멜 것" 시장 불안
31. [SBS] [취재파일] "끝장 토론, 다들 동의하신 겁니다"..민주당 토론도 기대
● ‘초(秒)재기’, ‘말 끊기’
● 불꽃 튀는 美 민주당 경선 토론회
● 끝장 토론 가능할까?
32. [LG G6 출시 D-7] ① 전문가들 의견 들어보니
"MC사업본부 일으킬 것" vs "가격 비싸"
33. [사소한 궁금증, 우문우답]'범털집합소' 서울구치소는 왜 의왕에 있나
34. 판 커지는 '도시바 인수전'.. 韓, 반도체 산업 위협되나
- 도시바, 3일부터 인수제안서 발송 시작
- SK하이닉스 ‘신중모드’ 전환… 필요자금 20조원 넘을수도
- 낸드플래시 전망 밝지만 ‘승자의 저주’ 될수도
¤ 도시바, 반도체 매각 입찰 시작..6월 인수자 선정
이달 29일까지 입찰제안서 접수..매각가 2조엔 이상·매각이익 1조엔대 목표
¤ [올댓차이나] 中 반도체 굴기 속도戰..자금력·덩치·정부지원 무장
◇ 폭스콘, 일본 도시바 반도체 인수 베팅 나선다
◇ 샤오미, 애플·삼성·화웨이에 이어 자체 개발 'AP' 탑재 스마트폰사 등극
◇ 칭화유니그룹, 대규모 생산설비 확충 가속화
35. "우린 49층 간다" 은마아파트 정비계획수립 주민설명회
49층짜리 4개동, 35층 초과 16개동..시 "반대" 입장에도 조합측 "높이완화 가능"
36. 서울시, '작은 집' 3만가구 내놓는다
37. [SBS] [취재파일] '비디오 해킹'..당신도 표적이 될 수 있다
▲ 스마트폰 충전 (게티이미지/이매진스)
38. 현실이 된 추방 공포..한인도 줄줄이 체포
39. 최경환 의원, 검찰에 기습 출석..중진공 채용 외압 의혹
40. 서울시 '서울광장 천막' 고발에..탄기국, 박원순 시장 맞고발
41. 가장 나쁜 비정규직, 특수고용노동자를 아시나요
노동자인데 노동자라 부르지 못해, "우리를 홍길동으로 만들지 말라"
특수고용노동자란?
헌법에 의거한 노동삼권(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보장하라
노동기본권을 찾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노동자의 권리는 특고냐, 아니냐 구분없이 보장해줘야 해
42. 유일호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과세 넓히겠다"
"비과세·감면 축소해 과세 사각지대↓"
"현금영수증 의무업종 확대해 탈세 대응"
작년 10조 더 걷혀 논란..올해도 세수 '전쟁'
43. "구글플레이 앱에서 윈도 맬웨어 발견"
"132개 앱이 안드로이드 사용자 감염 시도"
44. "다 빈치 명화 속 숨겨진 개 형상 발견..가톨릭 부패 고발 의도"
45. 갈수록 더 팔리는 '신기한' 그랜저..왜?
일평균 판매량 30대 더 늘어..'차급 파괴' 주효
46. '꽃보다 총리'..加 트뤼도 총리 10대 사진 화제
47. '김영재 아내' 박채윤 측 "안종범에 금품전달 인정"
변호인 "대가성 혐의 중 일부에 대해선 소명할 것"
김영재 사건과 병합 예상..남편과 같은 법정 선다
48. [이슈체크] 헌법재판소 '6인룰'.. 탄핵심판 마지막 변수
5대4의 경우 소수가 다수 이길 수 있는 독특한 구조 / 과반수를 확보하고도 결론에선 패배한 사례 '허다'
¤ "헌재 결정, 대체로 국민여론과 일치"..이번 탄핵은?
49. 무면허·만취운전 차량 인도 덮쳐..50대 행인 사망
50. 삼성반도체 근로자 황유미씨 10주기.."산재 인정돼야"
시민단체 반올림, '직업병 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
51. 서행 차량에 손·어깨 '슬쩍'..보험금 챙긴 30대
52. 美 '벌써 세번째' 유대인 묘지 훼손..뉴욕선 反유대범죄 갑절↑
53. 순방 중 '셀피 삼매경' 빠진 사우디 국왕..누리꾼은 환호
54. 탈당설 김종인 "탄핵끝나면 새로운 정치분위기..다 참고해 결심"
"나는 속은 사람, 민주당에 경제민주화 열의 가진 사람 없어"
전윤철 겨냥 "경제민주화의 뜻도 모르는 사람..무식해서 그런것"
¤ 김종인, 탈당설 부인.."지금은 그럴 시기 아냐"
55. 러시아 "日과 영유권 분쟁섬 단독 개발도 가능" 압박
56. 예보 등 25조 부실채권 상각..개인 채무자 회생 돕는다
정부 비상경제대응 TF서 관리제도 개선 방향 논의
"소비자물가 당분간 2% 내외 상승세 지속 전망"
57. '인사개입 의혹' 전북교육감 검찰 출두..현 정부 비난
"헌법이 국정 난동 부리도록 허용했느냐" 대통령 비판·혐의 전면 부인
58. 서점가 점령한 일본소설.."좋으니까 사는 거죠"
지난 3개월간 日 소설종수 77%증가
에세이는 무려 122% 증가
히가시노 게이고 5권 베스트셀러에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 돌풍 예고
59. 트럼프 "사상 최강 해군 육성하겠다"..전력증강의지 재확인
핵 항모 포드 함 연설, 핵 추진 항모 수 12척으로 확충
국방비 증액 의지도 재확인, 의회 일각선 추가 증액 요구도
60. '스냅 대박' 20대 공동창업자 스피걸·머피 6조원대 부호 등극
최소 100명 이상의 '스냅 백만장자' 탄생..초기 투자 VC들도 대박
61. 바른정당, 오늘 경선룰 최종 승인..유승민·남경필 경쟁 돌입
¤ 바른정당 오늘부터 대선후보 등록.."지지율 띄워라" 비상
정운찬 합류 대비해 등록 마감일 안 정해
62. 北신문, 黃권한대행 3·1절 기념사 '막말' 비난
63. 닌텐도 젤다의 전설 신작, 만점 행렬
64. 앙숙된 IT공룡..애플 이번엔 英서 '특허괴물' 퀄컴에 싸움걸어
애플 세계 곳곳에서 공세..미국·중국 이어 올 들어 4번째 소송
65. [신율의출발새아침]택시요금 4배.. 도로 위 무법자 '콜뛰기' 경찰 피하려 은어, 무전까지
□ 출연자 :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콜뛰기, 부르면 최대한 빨리 가는 불법 자가용 택시
- 콜뛰기 요금, 택시 요금의 4배 정도... 보통 걸리는 시간의 절반 정도 빨리가
- 중앙선 침범, 불법 U턴, 신호위반하면서 빨리 도착해
- 연예인, 전문직 종사자, 유흥업소 종업원 등이 주로 이용
- 콜뛰기 이용하다 다친 승객, 보험 적용 전혀 안돼
- 무선기 이용해 조직적 행동... 은어까지 사용해
- 콜뛰기 업체, 1년 만에 29억 정도 부당이득 취해
- 콜뛰기, 1990년대 초반부터 등장... 역사 오래 돼
- 콜뛰기 처벌, 운전 업무로 하는 사람들에겐 굉장히 엄한 처벌... 승객 처벌은 없어
- 콜뛰기 이용하면 승객들 노선, 직업 노출 위험... 범죄 대상 되기도 해
66. [SBS] [김범주의 친절한 경제] "캐릭터 상품, 애들만 산다고요?"..불황이 바꾼 소비
67. 주한미군 성주골프장 현장답사.."발사대 위치 등 확인"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1인 시위 중..오후에는 100여명 집회
68. 작년 4분기 웨어러블 17% 성장..샤오미 애플워치 제치고 2위
1위 여전히 핏빗, IDC "샤오미 중국시장 기반 급성장"
69. 농산물가격 꺾이니 교통·유류 '껑충'..5년만에 상승폭 최대
2월 소비자물가 1.9%↑..신선식품 6개월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 꺾여
계란값 안정세..구제역에 따른 소·돼지고기 가격 영향 없어
통계청, 2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70. 슈퍼컴 아닌 노트북 AI도 인간 포커고수 꺾었다
인공지능의 '직관' 이용해 '불완전 정보 게임' 정복
71. [민족주의의 부활-①] 미국, '백인 민족주의' 드러내는 '트럼피즘'
트럼프 취임 후 뚜렷해진 '백인 우월주의'
“민족주의가 부활하고 있다”
‘국가 이익 우선주의’ 앞세워 세계 곳곳서 민족주의 발흥
공화당 전통적 가치와 멀어지는 ‘트럼피즘’
72. [금융포커스] 금감원 철퇴에만 후퇴한 삼성·한화·교보생명
◆ “소비자보다 사장님”... CEO 거취 문제 생길까 부랴부랴 대응
◆ 중소형사도 바로 움직였는데… ‘부끄러운 생보업계 맏형들’
73. [SBS CNBC] '오니기리지수' 실제 있을까..'카모메식당' 속 경제이야기
■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라이프' - 박병률 경향신문 기자
74. 가계빚 '풍선효과' 심각..취약층 대상 맞춤형 대책 나와야
생계형 서민금융 지원강화·고용창출 등 단기·중장기 대책 시급
전문가들 "소득증대· 상환부담 완화 등 근본적 처방 마련해야"
75. 최순실-장시호, 영재센터 운영책임 놓고 또 '옥신각신'
최순실 "운영은 장시호가"..장시호 "최순실이 구체적 지시"
崔 개인비서 엄모씨 "최순실-장시호는 비즈니스 상하관계"
76. 200억 자산 형제복지원 국고환수 커녕 적자청산 불가피
77. 정부, 김정남 독살 'VX' 등 화학가스 탐지장비 전국에 배치
78. '엘시티 비리' 서병수 측근 인사 첫 재판서 혐의 인정
79. 日, 北 위협에 공세적 대응..적기지 공격능력 확보 추진
80. 바닷모래 채취 심각한데, 해수부는 엉거주춤?
81. 울산시 "반구대 암각화 침수 훼손 방지 대책은 생태제방 뿐"
용역서 암각화 전면 높이 65m 제방 축조안 도출.."문화재청에 협조 요청"
82. 2.7조弗 남미시장 열린다..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본격화
83. 동물보호법 통과에도.. 외면 받은 길고양이
동물단체, 전문가들 "길고양이 포획, 매매 막기 어려워"
84. 봄 운동 시작할 때 알아둘 부상 종류별 대처법
85. 간병로봇이 가족되고 無人물류 실현한다..日 AI산업화 로드맵
2020년 무인공장·무인농장, 2030년 물류·수송 완전 무인화
86. 인명진-홍준표, 조만간 회동..당원 자격 회복 '논의'
"유승민 지지율 부진해 큰 대상 되지 못한다 판단"
87. [비즈 인터뷰] 가트너 부사장 "예외는 없다..모든 기업은 디지털 생태계 진입 전략 세워야"
88. 이주열 "디지털혁신, 금융시장 위험 요인될 수도"
디지털혁신이 지급결제·통화정책 변화시켜
"독일 G20 회의서 통상·환율문제 논의될 것"
89. 펜스 美부통령, 공무에 개인 메일 사용 논란..계정 해킹도
"공무, 개인 메일로 안봤다" 환경보호청장 청문회 위증 의혹
90. 3월 임시회 시작부터 與野 비상체제..'탄핵·안보·경제' 대응
與 임시회 첫날 고위 당정회의 개최..바른정당 "탄핵 결과 승복해야"
91. 고속도로 졸음사고 치사율, 과속사고 2.4배.. '봄철에 급증'
최근 5년간 고속도로 졸음운전 치사율 18.5% 달해
한국도로공사 분석.. 봄철, 겨울철에 비해 12% 증가
"휴게소·졸음쉼터 들러 충분한 휴식 필요"
92. 포근한 날씨 나들이 행렬에 주말 고속도로 다소 혼잡
토요일 서울→부산 5시간 20분 소요
93. EU 집행위 "난민 재정착 불이행국에 벌금 부과"
94. [정구민] MWC 2017, 인피니언이 보여주는 융합의 흐름
다양한 스마트폰, 스마트홈, 차량용 반도체 기술
◆ 구글 솔리에 숨어 있는 60 GHz 레이더 기술
◆ 레노버 탱고폰 팹투프로의 3D 카메라 기술
◆ 60 GHz 레이더를 이용한 지향성 스피커 기술
◆ 기압센서를 이용한 드론 높이 인식 기술
◆ 융합의 시대와 영역의 확장을 보여주는 인피니언의 전시
95.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에 재난방송 적절성 반영
96. 올해 노벨평화상은 누구에게?..'하얀헬멧' 등 후보자 318명 선정
화이트헬멧·스노든·미국시민자유연맹 등 거론
97. 이번주 매일 AI 발생..고창 산란계 8만마리 살처분
전남북 오리 농가 297곳 출입 통제
98. 토착비리 엘시티 방지법 발의..초고층 환경평가 강화
99. 구미 불산사고 재발 막는다..위험물 운송차량 감독 강화
100. 유로존 인플레이션 2%..ECB 목표치 4년만에 넘었다
ECB 드라기 총재에 "공격적 통화정책 멈추라" 압박 세질 듯
101. "편안한 죽음"..'자살 세트' 제작·판매한 일당 구속
질소가스 등 판매하며 이용법 가르쳐..구매자 중 사망 없어
경찰 "가스 매매·온라인 자살 정보, 관리 필요"
102. 방글라데시 "18세 이하 결혼 가능"..개정법 예외조항 논란
103. 일본 근원물가 13개월만에 오르고 가계지출은 확 줄어
1월 근원물가 0.1%↑ 가계지출 1.2%↓..실업률은 다시 3.0%로 하락
104. 뉴욕 상장 성공 스냅..우려 극복하고 날개 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