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하면 처음 종협君를 본 것은 '시지 프스'였습니다. 그 금발의 소년, 재미있다고, 이것은 첫 인상이었습니다. 아, 맞다! 그때도 처음으로 일본어와 중국어를 선보였었죠. 아직도 기억하고 있나요?
두 번째로 종협君를 만난 것은 '알고 있지만,'이었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흰티셔츠 + 데님청바지의 종협君는 여름의 시원한 바람처럼 상쾌하고, 웃는 얼굴도 너무 멋져서, 한순간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때도 처음으로 '蔡鍾協' 배우님의 이름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그때 처음 포스터를 보았을 때 생각한 것은 ’채종협배우님, 드디어 주역이 되었네요!! 축하한다' 고 생각했어요.
그다음에은 '사장 님을 잠금해제' 때였습니다. 앞에 역할이랑 좀 비슷하지 않은 것 같은, 어쨌든 좋은 청년의 느낌으로, 자주 망상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장차림도 정말 너무 멋있어요!
'무인도의 디바'와 'Eye Love You'는 연속으로 시청했습니다. 보걸과 태오는 정반대의 역할이었죠. 이 두 역할은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태오를 연기하는 종협배우를 보고 거의 첫눈에 반했습니다. 종협배우님의 매력의 보조개를 많이 볼 수 있어서, 긍정적인 성격과 일편단심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요컨대 태오는 나를 시시한 일상에서 구해냈다.
데모... 데모... 역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대로의 蔡鍾協님니다!
알면 알수록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쑥스러운 점도 포함해서 말야! 그 모습은 너무 귀여워서 농담하고 싶어져요🤭
상냥하고, 웃는 얼굴 가득, 멋있고, 귀엽고, 겸허하고, 예의바르고, CHAEst도 소중히 여기고..... 519∞개 좋아하는 것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리유우를 이야기 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키다카라스키 소우이우모노데쇼우:)
"아역배우 빼고 다 할 수 있어" 종협君! 앞으로는 '배우'라는 도화지에 어떤 색을 칠할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 💌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는 종협배우님께 히죽히죽 시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