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위치한 금강형님공장들렸다 성은으로 왔습니다.
형님이 선물까지 챙겨주셨네요.
한터를 가려했는데...조사님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성은 도착해서 식당에서 제육...
오늘 13 창건과 찌
이제 쏟아집니다 시원합니다^^
간석동 형님에게 찌 무료나눔.
첫수.
간석동님 사모님 한수.
일찍 간다고하니 사장님이 그럼 라면 먹고 가라고 하시네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비 맞으며 청소하는 총무님이 좀 안스럽네요.
19m하는 총무님이라 오늘 금강형님에게 분양받은 찌
양도했습니다^^
20시 45분 집으로...
첫댓글 힐링 하셨습니까 선배님?
우중 출조 부럽습니다~ㅎㅎ
잠시나마 비오는 낚시터에 캐미보고와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