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양말 목공예

[김숙희(경기 동두천 홍보부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두천지구 협의회 엔젤봉사회

(회장 홍미선) 에서는 7월14일(목) 14시 동두천시 

자원봉사 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두천여성단체 주관으로

진행된 양말 목공예 수업 1차에 참여했다.

경기도 31개시군중 10개시군이 양말목공예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두천시는 여성단체 소속회원들이 섬세한 손길로

양말목공예로 목 베개와 안마봉을 만들어 저소득층 어르신들 에게 전달하게 된다.

환경보호 차원으로 재생물 공예인 편백을 넣은 목 베개와

안마봉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이웃동네 연천여성단체 회원들이 양말 목공예를 먼저 실시하여 동두천으로 출장와서 동두천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친절하게 전수해주었다.

양말목은 폐기물이라고 한다.

"그냥 버리면 폐기물이고 환경이 파괴될수 있지만

재생물 공예로 바뀌면 환경도 살리고 어르신들에겐

효자 물품이 될수 있다 " 고  홍미선 회장은 말했다.

사진제공 : 엔젤봉사회 홍미선 회장

[임창만 전북남원 반달곰]

홍미선 회장님 " 양말목공예 교육 받으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명신(전협홍보국장)]

와우 양말 목으로 이런 멋진 제품이 만들어 지네요. 버리면 환경오염이 되지만 이리 좋은 물건으로 재탄생하여 전달하면 필수품이 될 수도 있겠네요. 주변에서 재활용이 가능 한 것들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성옥(경기 홍보국장)]

동두천지구협의회 엔젤봉사회 홍미선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동두천여성단체 주관으로 진행된 양말
목공예 수업 1차에 참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숙희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이재동(대구북구홍보부장)]

소식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