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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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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수작부리는 것들
은당 추천 0 조회 575 24.04.08 08: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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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8 09:06

    첫댓글 수작 부리면
    난테
    퐁당 빠질까봐
    왕부담 스러워서
    못하겠네요ㅡㅡ;;
    ㅋㅋㅋ

    느.낌.아.뉘.까! ㅍㅎ

  • 작성자 24.04.08 13:16

    애교가 철철 넘치시는걸로~~^^

  • 24.04.08 13:22

    @은당 네~에
    사회성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요~^^

  • 작성자 24.04.08 13:28

    @전여친 그래보여요.
    분위기메이커^^

  • 24.04.08 13:29

    @은당 감사합니다 ~♡

  • 24.04.08 09:40

    수작질은 자연스러운 본능의 발현이자 소통으로써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방법이군요.
    연애 세포가 다 죽었다고 하는 우스갯소리와도 연관되어서 더 흥미롭네요^^

  • 작성자 24.04.08 13:18

    수작질은 살아있음의 적극적이고 능동적 표현방법이라는 점~^^

  • 24.04.08 10:28

    하늘에 꽃비가 흩뿌리는 날
    달빛 벗 삼아 수작이라도 부려볼까

  • 작성자 24.04.08 13:20

    흠....시적이시군요.

    아무한테는 곤란하다는 점~
    잘못하다가는 은팔찌를 찰 수 있다는 함정이....

  • 24.04.08 13:40

    @은당
    이런~~
    찬물 끼얹기 없기~
    앞으론 정성을 들여 보려고여~~ㅋㅋ

  • 작성자 24.04.08 15:52

    @뜰앞에 그럼 뜨거운 물로~~
    농담이구요.
    응원할게요.
    꽃비가 사랑비 되시길~^^

  • 24.04.08 11:00

    수작은 수작 인 걸로요~ㅎㅎ

  • 작성자 24.04.08 13:20

    명작에게만 수작질을 걸어보기로 해요^^

  • 24.04.08 12:16

    ㅎㅎ은당님 글은 책보는 거 같아요
    비유도 센스 있으시고 재밌어요
    아~~ 자연의 이치가..
    수작질 좀 당하고 싶은 하루네요ㅋㅋ
    행복한날 보내세요

  • 24.04.08 13:00

    수작 당하시는 하루 되실게요~~ㅋㅋㅋㅋ (저두 수작 당하는 하루되길 빌어주세엽~~ 진심~ㅜ.ㅜ)

  • 작성자 24.04.08 13:22

    수작질하심을 권면드립니당~^^
    탐나는 것이 있음 바로!!!

  • 작성자 24.04.08 13:22

    @라온제나 당하기를 기다리지마시고 적극적 수작질을 추천드립니당^^

  • 24.04.08 13:24

    @은당 수작질 하기엔,,,제가 느무 부족해서,,,용기가,,,ㅜ.ㅜ

  • 작성자 24.04.08 13:27

    @라온제나 실패하면 잠깐의 쪽팔림이 있겠지만...

    알에서 못나오면 그냥 후라이 되는 것이고
    성공하면 두 날개를 얻겠죠.

  • 24.04.08 13:28

    @은당 지금 후라이 되가고 있어요,,,ㅜ.ㅜ

  • 작성자 24.04.08 15:53

    @라온제나 누군가 맛있게 후라이를 냠냠!!

  • 24.04.08 13:43

    수작을 잘 못 거는 것이 저의 단점 중 하나인데요,
    길지 않은 님의 글에서 깨달음이 왔어요.^.^

    오늘 오후엔 주어진 일 관련해서 수작질에 심취해 보겠습니다. 좋은 뜻으로요!

  • 작성자 24.04.08 15:55

    그만큼 진중하단 의미겠죠.
    봄바람을 핑계삼아 나풀나풀 가볍게 수작을 던져보는것은 어떨까합니다만

  • 24.04.08 13:53

    그럼요...
    모름지기 살아있는 것들이 해야할 일은

    먹고

    자고

    수작부리기..

    이게 전부임
    ㅋㅋㅋㅋ

  • 작성자 24.04.08 15:56

    순서를 바꾸어 수작부리고 먹고 자고 추천요~

  • 24.04.08 14:39

    벚꽃나무 아래에서 은당님의 글을 읽습니다.
    저랑 수작하자는 편지로 생각하면서.
    쓴 커피가 달게 목구멍을 타고 흘러내려가구요
    제 머리 위에선 새들이 수작질에 열중이구요.^^

    참 좋은 봄입니다.

  • 작성자 24.04.08 15:57

    저도 땡땡이 치고 나와서 벚꽃과 나비에 심취해있답니다.

  • 24.04.08 16:04

    @은당 언제쯤 봄이 더이상 아무렇지 않을 때가 올까요?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는 꽃잎에도 이리 마음이 요동치니 말입니다.

  • 작성자 24.04.08 16:09

    @한번쯤 참으로 복받은 감성 아니겄어요?
    즐깁시다요.
    머리에 꽃꽂고 팔딱팔딱 뛰고싶다가도 하르르 지는 꽃잎을 보면 환장하게 먹먹하고...

  • 24.04.08 15:10

    수작질
    새로이 알았슴니다.
    수작질 당하고 싶으신 분
    손!!

  • 작성자 24.04.08 16:00

    장난처럼 보이면 전문용어로 개수작이라 부릅니당~^^
    수작은 은밀하고 부드럽게~

  • 24.04.09 10:57

    @은당

  • 작성자 24.04.09 11:23

    @벨스타 오홋~
    좋아요. 개수작!
    성공해서 프로포즈 되시길~^^

  • 24.04.09 08:52

    수작질이란 말의 어감은 좀 불편한데
    글을 읽고 보니 수작질 고거 참
    대단한 작업임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네요 ㅋㅋ

    출근길에 꽃잎들이 도로 위에서
    바람에 밀려 이리저리 쓸려다니는 걸 보면서
    아, 봄이 왔는가 싶은데 벌써 가려는가보다

    근데 오늘 아침은 바람이 제법 차가워요
    날씨도 요동을 치는지...

    수작질을 잘 해야할텐데요...^^

  • 작성자 24.04.09 11:26

    하룻밤사이에 하르르하르르....
    그래도 생의 절정을 보여주고 지는 꽃잎들이 부럽다요~^^

    오늘도 벚꽃들과 수작질하러 땡땡이 신청했답니당~
    봄날을 제대로 즐기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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