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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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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4월12일 출석< 한동안 안보일 거에요>
지 존 추천 2 조회 794 23.04.12 00: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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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2 06:51

    첫댓글 출석합니다.
    감기몸살약 먹고 푹 자야하는데 ......
    오리손님 밑에 성욱이님
    보스톤2님 밑에 성욱이님
    두번 중복체크 입니다.

    지인 운영자님
    두번 체크는 수정 하셨구요^^

    아침에 다시 보니
    눈꽃님도 풍경님도
    두번씩 부르셨네요.
    ㅎㅎ.



  • 23.04.12 00:10

    페이지님......
    아프지 마세요
    아셧쮸~~!!!!

    밤이 깊어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하겠읍니다

  • 23.04.12 00:14

    @산사나이7 감사해요~~
    산사나이님^~^
    보일러 뜨뜻하게 틀고 바닥에서
    자려합니다.
    푹 자고 나면
    낫겠지요^~^

  • 23.04.12 00:21

    @페이지 네 ~~!
    그러케 하세요
    아침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룰루랄라 하기에요 ᆢㅎ

    저도 이제는ᆢ
    잠자리로 슈우웅~~
    갑니당

  • 23.04.12 00:09

    "그저 비워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훨씬 편할때가 있다"
    요말이 좋으네요
    나이가 들면서, 비울 줄 아는것
    이것 또한,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비운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으네요.

    답글 안 달아도
    전혀 서운해 하지 않켔읍니다..ㅎ
    바쁘신거 같읍니다
    열심히 일을 하시고요
    돌아오는 그날을
    기달려 봅니다

  • 23.04.12 01:40

    속박에서 벗어나라, 탐욕을 버려라, 마음을 비우라!

    우리는 속박의 그늘에서, 탐욕을 가득 품은 채, 마음을 비우지 못한 채
    일생을 헤메다 저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젊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3
    ---------- 청산靑山이 나를 보고

    -------------------------------------------- 박 민 순

    시 쓰는 일이 무슨 큰 벼슬이라도 되는 양
    시 한 줄 붙잡고 몸부림치고 있는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세상 밖 물정 모르는 철부지 시인으로, 수필가로
    원고지와 씨름하며 컴퓨터 자판이나 두드리고 있는
    돈 버는 재주도, 쌓아 놓은 것도 없이
    이빨만 까며 나이 값어치도 못 하는 주제에
    아내에게 큰소리나 치는 간땡이가 부은 남자

    배신도 당하고, 남을 배신하면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르고
    내 위주로만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면서
    나옹선사 선시禪詩로 자신을 달래본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 23.04.12 00:46

    우린 어째라고 한 동안 도망간다냐?

    설은님 보내옵나니 가시는듯 도시 오소소.

    5등 출석

  • 23.04.12 01:19

    어디가시는데요??
    왜 잠수타는데요 ㅎㅎㅎ

  • 23.04.12 01:30

    난 정학이네 ㅎㅎㅎㅎㅎ 잠수함 타시더라도
    건강이최고 건강하세요

  • 23.04.12 01:47

    어제 우중충한 날씨탓인가
    햇더니마는 무슨 안좋은일
    들이 있엇던거 같습니다.

    복잡해진 심사 며칠 쉬시면서
    툭툭 털어내시고 가벼운 마음
    으로 다시 뵙기를 바랄께요.

  • 23.04.12 04:03

    출석부 도장 찍고
    갑니다.
    지금 세상 돈이 최고라니
    돈 많이 버는게 관건입니다.

  • 23.04.12 04:10

    출석하고 갑니다.
    봄이 봄답지 않게 쌀쌀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23.04.12 04:35

    일이 우선이지요
    바쁜 가운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개근상에 눈독들이는 홍실이 도장 꾹 찍습니다 ㅎ

  • 23.04.12 05:14

    오랫동안 준비하시던 공사가 드디어 시작되나 봅니다
    건강도 챙겨 가시면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 23.04.12 06:07

    일 잘 매조지 하시고 ,
    세상살이 경험 풍부한 글 올려 주세요 ㆍ

  • 23.04.12 06:16

    많이 바빠지셔서 얼굴도 잊어버리게 하진 마시고요
    좋은 소식 가끔은 들을수있게 글도 올려주시고요^^
    퐈이팅 입니다

  • 23.04.12 06:18

    가시는 곳 일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출석부 명단의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릴것입니다.
    남쪽은 찌푸른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3.04.12 06:32

    운영하실 일이 드디어 바빠지나 봅니다.
    원하시는 만큼 결실 얻으시길 바랍니다.~

  • 23.04.12 07:31

    히시는 일이
    바쁘시다니
    좋은일입니다..

    무엇보다도
    1순위로
    건강을 챙기시면서
    일 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23.04.12 07:32

    출석 !❤ 몽땅 불러 놓고 자주 못온다니 그러면 안되제
    하루에 한 줄이라도 생존반응 남기시길 모두가 바라는 마음~

  • 23.04.12 07:39

    날씨도 스산하고
    강릉 산불소식에
    차분한 맘으로 출석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3.04.12 07:49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니 모두 바쁘지요
    그래도 정학당하면 안되기에 출석을 꼭 합니다.
    바쁜일 끝내고 가시는듯 돌아오소서 . .
    지존님 없는 삶방, 붕어 없는 붕어빵입니다.

  • 23.04.12 07:58

    햇살이 눈부신 아침입니다.
    출석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일 잘돼길 바랍니다.
    출석합니다^^

  • 23.04.12 08:20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뿐일이 공사가 진행 되시나 보네요,,
    바뿌셔도 건강챙겨가며 맛난거 드시고
    좋은일만 있길 진심 바랍니다...

    삶에이야기 방에는
    처음 글 쓸때부터 마음에 상처가 있어서
    잘 안오게 되어요.

    부득이 하게 해외방님들 글에
    인사할때 외에는 아직은 저에게는
    익숙한 곳이 아니라
    인사드리고 퇴장 합니다...감사합니다!~~~

  • 23.04.12 09:21

    출석 부르다 해넘어 가겠수
    출첵은 합니다

  • 23.04.12 09:41

    대단한 기억력 이십니다.
    바쁠 때는 자주 못 올 수도 있는 것 이해합니다. ^^
    미세 먼지와 황사가 극성을 부리는 날이지만,
    울삶방 님들 모두모두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

  • 23.04.12 09:58

    출석부에 여전히 내 이름이 있어서 고맙습니당

    거명한 출석부 인원이 대략 260 명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거 찾아서 나열하는데 대단히 수고 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23.04.12 10:28

    섭섭할 일 있더라도
    바쁘게 살고 계시면
    당근 잘 된 일이겠지요
    늦은 출석입니다

  • 23.04.12 10:42

    바쁜건 좋은 일 이지요.
    이왕 하시는 일 이니 대박 나시고
    몸도 마음도 여유로워 지기를 바랍니다..

  • 23.04.12 11:04

    외출중 다녀갑니다.

  • 23.04.12 11:08

    제이름이 나왔으니
    출석을 합니다만
    땡땡이쳐도 모르시겠죠?
    ㅋㅋㅋㅋ

  • 23.04.12 11:09

    출석해요

  • 23.04.12 11:47

    잊지않고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분간 못뵐지도 모른다니 섭섭합니다~~
    저희 가장큰 단점이 비워내지 못하는것인데 오늘부터 연습 들어갑니다~~

  • 23.04.12 12:27

    이렇게 정성들여 출석부르스는데
    어찌 출석 아하겠습니까ㅎ

  • 23.04.12 12:49

    출석 호명에 감사하며
    출석합니다~^^
    푹 쉬다 아니 열심히 일하시다 오세요~^^

  • 23.04.12 16:32

    바쁜건 좋은일인데 그래도 심심해서 어쩌죠? 지존님 글 읽는재미가 쏠쏠했는데 우쨌든 이 기회에 한 밑천 잡으시길

  • 23.04.12 21:27

    건강이 쵝오입니다
    부디 건강히 돌아오세요

  • 23.04.12 21:43

    지나가다가 제목을 보고 호기심으로 들렸는데 와 눈이 번쩍 하하하 아이구 명단에 소인의 이름도 보여 도저히 믿기지 않아 눈을 씻고 또 다시 씻고 봤는데 아이구 감사함니다 그저 마냥 저냥 그냥 가문의 영광이고 큰 홍복 입니다 저는 카페 변방에서 활동하는 일개 무명 회윈 인뎨 우리 카페 최상 최고 최강 최선의 화려한 눈부신 엘리트 모범 유명 인사 회원님들만 활동 하시는 최우수 모범 엘리트 삶방 명단에 들어 간것에 무한 감동 벅찬 감격이고 흥분 됨니다 후후껄껄 하여간 하시는 사업 대박 나시기를 기원 드리고 대성공 하셔서 무사히 금의환양 돌아오시기를 소원 함니다 진짜 멋진 사나이 사내 지존님 화이팅 필승 만세

  • 23.04.12 22:25

    지존님 요즘눈팅만하는
    저까지 명단에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지존 각하이십니다

  • 23.04.12 23:54

    다치지마시고 열심히 살다가 해맑은날 오세요~~지존님

  • 23.04.13 10:48

    좋은소식으로
    다시 오시기를 바래봅니다~
    다시 얼른...

  • 23.04.13 20:56

    무시기 소리 하는 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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