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없애는 것 외에 답이 없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는 중대 사안 중의 하나였던 "국회 없애기"는 이 순간에도 유효하다.
국민운동본부에서 최근 국회의원(많은 국민들이 국개라고 함)의 186가지 특권과 특혜를 포기하라 압박을 가한다고 하는데,
186가지 특권이나 특혜 포기가 아니라 아예 국회를 폐기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치 선진화를 위한 최선이고 최고의 해법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한시라도 빨리 모든 국민들이 직접 행동으로 나서 국회를 없애도록 해야 나라가 바로 서고 국민들의 정신 건강이라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국회가 있어야 입법이라도 하지 않느냐, 다른 나라에는 국회가 없는 나라가 없는데 우리만 없애면 되느냐는 등 엉뚱한 헛소리를 지꺼리는 것들이 있는데,
의회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없어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어쩔 수 없이 만들어놓은 것이 제도이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국산 국회의원(국개)들은 선거 때만 국민들에 읍소하지 당선만 되고나면 최악의 갑질과 횡포만 부리면서 사익만 챙기는 모리배들이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 알기를 우습게 보고 머슴인 주제에 국민이란 이름을 팔아먹으면서 못된 짓거리만 골라하는 계륵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최악인 지금의 제21대 국회는 완전한 양아치들 소굴이고, 특정 향우회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이적매국 패거리들이며,
국가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무식하고 무도한 역적들 소굴이다.
이것들은 자신들은 지키지도 않는 법을 마음대로 양산하면서 온갖 이권에 개입하고, 여야 가릴 것 없이 죽이 맞아 세비와 보좌관 수를 늘이는 등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사욕 챙기기 명수들이다.
거기에다 욕질과 범법 등으로 국민들의 정신 건강만 해치고 있는 잡범에 막말꾼들이다. 저런 것들에게 주인인 국민들이 혈세를 탕진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국민운동본부에서 밝힌 자료를 보면, 이들 300마리의 국개들은 연 1억 5,500만원의 세비, 입법과 특별활동비 5,000만원, 이외에 정책 개발비와 자료 발간, 홍보, 출장비 등을 받고,
유류비(월 110만원), 차량 유지비(35만원), 명절 휴가비(연 820만원), 야근 식대(770만원), 업무용 택시비(100만원)도 나온단다.
또한 매년 후원금으로 1억 5,000만원까지 거둘 수 있고, 선거가 있는 해는 3억원까지 거둘 수 있으며, 비행기 비즈니스석과 KTX까지 공짜란다.
거기에다 보좌진은 9명까지 채용할 수 있고, 이재명 같은 범죄백화점도 불체포특권을 누리고, 온갖 거짓말과 사기를 쳐도 면책 특권으로 떵떵거리며 살 수 있단다.
이것들만으로 대충 연간 국개 한 마리가 얼마의 혈세를 탕진하는지 계산해보면,
세비 1억 5,500만원, 특별활동비 5,000만원, 이외 출장비 등은 최소로 1,000만원을 잡고, 유류비 1,320만원, 차량 유지비 420만원, 명절(설, 추석) 휴가비 1,640만원, 야근 식대와 업무용 택시비는 연(?)으로 쳐서 870만원,
후원금 최대 1억 5,000만원, 비행기와 KTX 무임승차를 대략 500만원, 보좌진(한 명 당 연봉 5,000만원으로 산정) 9명이면 4억 5,000만원만이라서 총 8억 6,250만원이다.
선거가 있는 해는 후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챙길 수 있으니, 4년 동안 국개 한 마리에 국민들의 혈세는 대략적으로도 최소 36억원이 탕진되고 있다는 셈이다.
최고 최악의 갑질에 186가지 특혜와 특권을 누리는 백해무익인 300마리나 되는 국개가 4년 동안 최소 국민들의 혈세를 1조 800억원이나 날리고 있다는 뜻이다.
1조 800억원이면 중소기업을 몇 개나 만들 수 있을까?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이면 216개, 100억원 규모이면 108개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경제 발전과 취업 등 국 익에 도움이 되는 곳에 세금을 써야 맞지 않은가?
다른 것들은 선진국을 따라 한다고 하면서 왜 국회는 선진국이 아닌 후진국보다 못한 행태로 운영되고, 자질이나 인격조차 의심되는 양아치들
특히 이적매국노 (고정간첩 같은 머리에 빨강물만 잔뜩 든 특정 지역 모리배)들만 설치고 있는지 대다수 국민들이 납득이 되는가?
총선만 다가오면 선거구를 어쩌느니 국개 수를 어쩌느니 호들갑인데,
186개의 특권과 특혜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고 나아가 국회 자체를 없애는 것이 국가 국민들을 위한 정치 선진화의 화두란 사실을 국산 언론과 방송들도 목소리를 높여야 하고
국가의 주인이라는 국민들도 미치광이 굿판만 벌이며 주인들을 농락하고 있는 국회를 한시라도 빨리 없애는데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이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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