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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수다 [임의진의 시골편지] 멋쟁이 겨울 신사
이원정 추천 0 조회 61 23.12.05 22: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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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5 22:15

    첫댓글 오~ 군가가 요새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 끝에 나오는가보네.
    첫번째는 군가이고, 아래는 영화 분위기에 맞춰서 다르게 부르네.

  • 23.12.05 22:59

    요즘 서울의 봄이 관람객이 많드라구
    12.12 이야기
    영화 보셨나봐 ^^

  • 23.12.05 22:59

    저 두 노래가 같은 노래라니 ㅋㅋ
    너무나 분위기가 딴판 ㅎㅎ
    이렇게 노래도 같이 올려주고 설명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아주 잘 되었어

  • 23.12.05 23:00

    임의진 시인은 경험도 많고 아는것도 많으시고. 시베리아 나나이족 신화가 재미있어. 태양이 3 이나 있었을 때는 너무 뜨거워서, 다 없애 버리니, 추운 시베리아가 되었구나 !!! , 서울에 멋부리고 가셨다가, 몹씨 추웠네. ㅎ ㅎ. 재미있어.

  • 23.12.06 10:52

    어쩌다 군가를 들으니 나쁘지 않네..ㅎㅎ
    나는 영화 아수라를 한번 보고 싶어..
    얼마나 비슷한가..ㅎㅎ

  • 작성자 23.12.06 20:15

    오늘 영화 '서울의 봄' 을 보고 왔어.
    2 시간 이상 긴 영화지만, 긴장감 때문인지 길게 느껴지진 않았어.
    근데 가슴이 떨리고 아파서 ㅠㅠㅠ
    마지막 군가가 긴 여운을 남겨주었어.

    집에 와서 와인부터 얼른 한잔 하고, 저녁 준비했어. ㅎㅎ

  • 23.12.06 23:18

    오.. 그래?
    그냥 어떤 영화일가 하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는데..
    이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

  • 23.12.06 23:34

    아 원정이가 보았구나 !! 잘되고 배우들 연기가 소름 끼치게 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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