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배 듀애슬론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안회팔]

안녕하세요

뜻깊은 한주를 보내고 햇살가득 따뜻함과 시원함으로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불안전한 기상으로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당일 그 어느때보다 화창함으로 가득한 시간속에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그 어느 대회보다 뒤지지 않는 뜨거운 열정으로 듀애슬론을 실시했던것 같아요

회원 한분한분의 각오와 다짐속에 정말 철인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정말 철인운동은 관심과 열정 그리고 사랑없이는 그 누구도 맛볼 수 없는 운동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열정과 사랑없이 도전은 다 할 수 있지만 그 진정한 철인의 맛은 영원히 간직 할 수 없다는 걸 다시금 알았습니다.

회장(신현상 철인)을 중심으로 임원진 및 훈련팀에서는  듀애슬론 대회를 위한 계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그 누구랄것도 없이 솔선수범하면서 준비했기에 모든 회원들과 가족들이 우리의 한마당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혼자였다면 절대로 진행할수 없어던것 같아요

더욱 임원진뿐만이 아닌 소중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간 회원이 없었다면 정말 완벽한 준비된 대회도 무용지물임을 잘 알것입니다.

다시한번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준비하면서 조금더 잘해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진행하면서 조금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 감사합니다.

특히 경기전 검차를 위해 나주에서 직접 방문하여 검차해주신 문정현 대표님 감사합니다.

바뿐 일정속에서도 멋진 사진과 추억을 담아주신 김재관 철인 감사합니다.

그리고 넘 멋진 추억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선두에서 안전하게 캄보이해주신 김종석 철인 감사합니다.

언제나 경기지원팀장으로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해주신는 경기지원팀장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컨디션이 않좋은 상황속에서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이정희 철인, 먼 여정속에서도 지친 몸을 이끌고 찾아와 자봉해주신 이선규 철인 감사합니다

훈련팀을 열정으로 이끌고 있는 훈련팀장님^^* 사랑합니다.

또한 풍성한 대회를 할수 있도록 도움주신 박종억 콤포트 대표님, 화신 자전거 대표님, 목포 펠트 최헌일 국장님, 신안군청 관계자, STM 대표님, 그리고 정성스런 협찬과 스폰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협 찬	심상돈철인	50만원
	신창훈철인	30만원
	강용신철인	30만원
	강병철철인	10만원
	신현수철인	10만원
	이승남철인	10만원
	신현상철인	10만원
	김상환철인	10만원
	박경순철인	20만원
	무명입금자	5만원
	콤포트	양말	100만원상당
	화신	자전거	20만원상당
	목포펠트	모자등 3종	150만원상당
	신안군	소금등 3종	200만원상당
	STM	안전부의등 5종	50만원상당
	이현익철인	경옥고2개	60만원상당
	이선범철인	수건	50만원상당
	정필승철인	전복	70만원상당
	김재관철인	생수	10만원상당
	김동억신입	음료수	10만원상당
	이건웅철인	양주	10만원상당
	주동현철인	엔진오일	10만원상당

현재 부총무 역할을 아주 열정적으로 해주고 있는  김득재 철인 감사합니다.

바쁜 개인 일정속에서도 이번 행사에 중추적인 도움과 사랑으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행사에 많은 가족들과 함게 참가해주서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가족의 지지가 없다면 우리는 지금 이런 멋진 시간을 보낼수 없다는 걸 그 누구보다 알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20대의 열정을 갖고 있는 이현익 철인 ^*^ 대단합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취미에서도 한결같은 열정과 사랑 감동입니다.

1년을 휴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 열정과 실력은 그때보다 더 뛰어난 정상우 철인^*^

대단합니다

광철의 영원한 사진오빠!!!

언제나 멋진 모습과 열정에 반했습니다.

역쉬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더니 잠간 한눈판 사이에 모래가 싸여있는 반환점에서 미끄럼으로~

그래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고고~

빠른 완쾌 기원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김보미 철인^*^

쭈욱가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쭈욱가길 기원합니다.

차세대 에이스

이인식 철인, 종합우승 축하합니다.

바람처럼 나타나서 해성처럼 떠오른 이인식철인, 올 한해도 안전하게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이번 행사에 안전대책을 책임지고 자봉해주신 임원진 및 훈련팀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단 한것의 사고없이 안전하게 즐겁게 가족과 함께한 제 2회 광주철인클럽 회장배 듀애슬론대회

이 한장의 추억의 사진속에 그 모든것이 담아져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인생에서 남은 시간속에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 행복한 시간을 광주철인 클럽과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준비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부족한점 많이 있었지만 격려와 사랑으로 받아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은 참여해주신 51명의 회원과 30여명의 가족,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광주 철인클럽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PS : 도움주시고 봉사해주신 회원 한분 한분 소개와 내용을 열거 하지 못한점 미안합니다.

[조영진]

사고없이 즐겁고 유익한 대회 준비,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과 후기를 보니 참가 못한 아쉬움이 더욱더 커지네요~~

[거북이(이현익)]

실전모드로 함께 뛰고 빡세게 운동하니 힘은 훨씬 더 들었지만 넘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듀애슬론 재미나게 운동할 수 있게 또 운동후 맛난 바베큐랑 전복등 준비해주신 집행부 운영진 여러분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지난겨울내내 동아준비한다고 달리기도 넘 열시미들 하시고
잔차실력들도 점점 일취월장 하고 있어서
올해는 어느 해보다도 철인대회에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지 않을까 기대 만땅됩니다.

[임정열(수영코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명수]

가족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봄소풍이었네요. 즐거움 뒤에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열정이 넘치는 안총무님!사랑합니다~~

[이 건웅]

운영진모두와 안총무님의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김동억]

총무님의 수고로 인해 즐거운하루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재열(kjy)]

댓글 많이 늦었지만, 행사준비에 노고많으셨던 운영진 여러분, 자봉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김득재]

총무님 쵝오. 항상 열정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 광철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