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글
어느덧 12월, 쌀쌀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우리 학생들의 활기찬 움직임은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모양새로 거듭납니다.
본교의 교육발전을 위해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뢰올 말씀은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을 계발하고 축구 꿈나무 발굴 육성을 위해 주변의 많은 분들이 깊은 관심을 갖게 된 바, 계남 교육가족의 도움으로 우리 계남중학교가 축구부를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우리 학생들을 격려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리라 봅니다.
가정과 하시는 일에 신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부담 갖지 마시고요~계남 회원분들 많은 참석이 있길 바랍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교장이 백기를 들었군요,,회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만아 씀니다,,창단을 축하합니다,,,
먼저 ㅊㅋㅊㅋ
지도자로서 책임을 해준다면 우리나라 축구 발전도 선진화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아낌없는 후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