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8">오직예수</span><span data-ke-size="size18">[</span><span data-ke-size="size18">히</span><span data-ke-size="size18">13:09b]05</span><span data-ke-size="size18">월</span><span data-ke-size="size18">05(</span><span data-ke-size="size18">주</span><span data-ke-size="size18">)</span></p><p> </p><p>(9) <span style="color: #8a3db6;">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span></p><p><span style="color: #8a3db6;">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span></p><p><span style="color: #8a3db6;">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span></p><p> </p><p><span style="color: #8a3db6;">마음은 </span></p><p>마음은 하셨습니다.</p><p>우리는 예수님으로 육신의 내 생각과 마음에서</p><p>모든 악독과 사망이 솟구쳐 끝도 없이 쏟아지어 나를 죽이고</p><p>주위의 모든 이들을 죽이는 사망을 보았습니다.</p><p>누구 때문에 또는 무엇 때문에 못살겠다. 원망하지만</p><p>사실은 마음에서 쏟아지는 모든 것들이 사망이요 지옥 불입니다.</p><p>좌우가 없고 사실 그대로 지옥 불덩이가 내 자신입니다.</p><p> </p><p>말씀을 묵상하십시다.</p><p><span style="color: #000000;">[막7:21-23]</span></p><p><span style="color: #0593d3;">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span></p><p><span style="color: #0593d3;">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span></p><p><span style="color: #0593d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전9:3]</span></p><p><span style="color: #0593d3;">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span></p><p><span style="color: #0593d3;">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span></p><p><span style="color: #0593d3;">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span></p><p><span style="color: #0593d3;">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롬3:13-15]</span></p><p><span style="color: #0593d3;">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span></p><p><span style="color: #0593d3;">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span></p><p><span style="color: #0593d3;">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span></p><p><span style="color: #0593d3;">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약3:6-8]</span></p><p><span style="color: #0593d3;">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span></p><p><span style="color: #0593d3;">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span></p><p><span style="color: #0593d3;">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span></p><p><span style="color: #0593d3;">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span></p><p><span style="color: #0593d3;">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span></p><p><span style="color: #0593d3;">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span></p><p><span style="color: #0593d3;">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롬5:14]</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593d3;">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593d3;">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593d3;">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span></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렘17:9]</span></p><p><span style="color: #0593d3;">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span></p><p><span style="color: #0593d3;">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span><span style="color: #0593d3;">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사도 바울의 고백은 나의 고백이 되어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죄인중의 괴수임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해 주시는데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음부까지 낮아지게 하시고 자기를 부인하게 하시며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어떠한 고난과 고통과 아픔과 괴로움을 받아도 마땅함을 입으로 시인하니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모든 육신의 정욕과 불만불평과 원망과 짜증과 분노와 화와 </span></p><p><span style="color: #000000;">가족이나 이웃의 허물을 보고 비판하고 정죄하며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나쁜 놈 죽일 놈 하던 모든 것들이 없어지게 해 주시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영영한 지옥 불을 봄으로 나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구원하소서. 살려주소서. 하고 부르짖게 하시는데 자세히 보니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원수까지도 사랑하게 하시는 사랑의 반석에 세워주심을 훤히 보게 해 주시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죽일 놈 하던 입술로 살려주소서. 하고 천국 방언으로 말하게 하시어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새사람으로 지으심을 훤히 받았습니다. 할렐루야!</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가 되시어 </span></p><p><span style="color: #000000;">우리는 할 수 없던 모든 것들을 다 되게 해 주시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말로만 듣던 죄 사함이 실제 되어 내 몸에서 사망을 폐하시고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복음으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지게 해 주십니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참으로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다워 </span></p><p><span style="color: #000000;">기쁨과 즐거움과 감사함으로 찬양하게 해 주셨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모든 것을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로부터 받았으니 </span></p><p><span style="color: #000000;">받은 자로서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더욱더 기도합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롬10:10]</span></p><p><span style="color: #0593d3;">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고전15:53]</span></p><p><span style="color: #0593d3;">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span></p><p><span style="color: #0593d3;">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딤후1:10]</span></p><p><span style="color: #0593d3;">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span></p><p><span style="color: #0593d3;">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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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아멘~♡♡ 예수 믿음으로 사는 것을 알았고 찬송하고 예배했어도 모양은 있으나 그 실제 능력은 없어서 주여주여 하면서도 고통바가지 인생였습니다 예수 믿으면 사는 것을을 보여주시는 생명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은 마음으로 믿는 것이요 주님께 나아가면 내 마음을 다 보여주시는데 주여..나는 지옥불덩어리입니다~!! 그 끝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을 믿으니 죽음의 일을 할 수 없게 하십니다 불평불만 짜증 원망 욕 시비 물고 뜯을 수 없는 나를 봤고 영원히 불에 타는 지옥불에 던짐 받을 수 없어 주여..살려주소서~!! 애통하였더니 내속의 죄를 사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는 주님이 내게 오셨습니다♡ 예수 믿으면 반드시 의롭게 하심을 매일의 삶에서 온몸으로 실감하며 사망의 누더기를 다 찢어 벗기시고 구원의 옷 찬송의 옷 수많은 옷으로 넘치게 해주셔서 날마다 입고 뽐내면서 받은 자로 은혜와 평강을 누립니다 생명과 축복의 날♡ 내 마음의 사망을 보고 나를 제물삼아 의의산예배로 하늘 아버지와 우리 주님께 나아가며 날마다 이김 주시고 주의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심 감사와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 누구 무엇 때문에..하며 원망 높은 담 중얼거림의 연속였던 나인데 주님이 내 지옥불 갈 마음을 훤히 보여주시니 이젠 그리로 갈 수 없게 순간순간 나를 붙드셔서 모든것이 내게서 나온걸 보고 반드시 죽어야 할 자는 납니다 하고 피로 가는 예배자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살인 강도의 소굴을 말끔히 주의 피로 씻어 청소해 주시고 나도 저도 살려주소서..우는 성전삼아 주시고 죽지 않고 썩지 않고 사는 구원, 영원한 생명을 품에 안겨주셨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 뿐입니다. 그런데도 날 붙들면 뒤돌아보고 어둠에 잡히니 깨어 쉬지말고 기도하며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사망이 일절 틈타지 못하게 말씀과 기도로 방비하며 생명의 열매만 맺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주님으로 잘 지키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이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 마음의 실체를 보니 고침받고 싶어 새로 지음 받고 싶어서 몸부림쳤습니다 어떤것으로도 씻을 수 없는 이 더러움 아버지께로 나와야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나를 맡기니 아버지는 고쳐 주셨습니다 나의 모든 고통은 내속에서 나를 죽이는 이 죄와 사망이라 나를 패대기치고 분탕질치니 단1초도 견딜 수 없는 사망덩어리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랴 애통하니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로 나를 이끄사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만 사는 은혜를 내게 부어 주십니다 나 살아나니 다른 누구보다 자식을 살리고픈 어미 마음은 절절합니다 한번씩 오는 머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받는다는 성신이 성신아 고통 그만 받고 예수님께로 와 그러면 살아 진짜살아 했더니 반응이 없습니다 어찌 이리도 거짓영 악한영이 붙들고 있단 말인가 어버이날이라 해서 가족식사를 한다고 모여도 통곡뿐이니 우리 모두를 살려주시옵소서~!! 거짓을 먹이는 부모 예수님께로 더 멀어지게 하는 가짜부모 나의 죄뿐이니 나의 허물뿐이니 저가 자식에게 먹이는 저 쑥물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애통하는 심령은 위로를 받습니다
*아멘, 아멘~☆ 늘어나는 일들 한 복판에서 잠시라도 주를 놓치면 금방 죄를 먹고 마시는 나를 봅니다. 이렇게 해주면 안되냐고 토를 달면 더욱 불어나는 상황이니 사람에게 호소할게 아닙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멍청하게 있을 것도 없습니다. 죽은 자에게 뭘 바라는 내가 미친짓 한겁니다. 그냥 입버릇처럼 다 받아야지 이런 푸념도 생명이 아닙니다. 목숨걸고 예수를 구하는 것 말고는 구원이 없습니다. 피 없이는 생명이 안 됩니다. 주의 이름은 그렇게 불러지는게 아닙니다.. 내 속에 지옥 불을 보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주 앞에 나아가면 내 마음만큼 심각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내 속에 온갖 더러운 것 보고 주의 이름 불러 울며 살려 주시길 구하며 나아가게 하심 받습니다. 중심은 간단하게 해주심 받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 믿고 나는 선교사 되어 일본에 복음 전하러 가리라 했던 열심의 행위가 헌신이고 충성인 줄 속아서 주 앞에 서약한 걸 스스로 허물었을 때 벌 받을까봐 두려웠어요 쪼금만 성가시게 하는 옆사람에게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솟구치는 가시같은 내게 사랑이란 건 멀고 화목 화평이 불가능한데 멀리 떠나 말도 안통하는 이들에게 예수님 전할 허무맹랑한 꿈이나 꿨다는 것도 원통한 일입니다 주님이 열어 보여 주시는 마음을 전혀 몰랐으니까요 툭하면 착하다 착하다.. 그 소릴 지겹도록 듣게 되니까 나를 착하게 통제해서 자기들의 유익 삼으려는 건가..? 매사 의심과 분노! 내가 나를 찌르는 죽음의 생각만 가득한 악독 덩어리 뭘 행위로 열심 낼수록 미궁에만 빠져 미친 마음만 품는 나를 주님이 주의 사도 앞에 이끌어 주셔서 복음을 들려 주셨습니다 진실로 예수님 믿는 건 마음을 보게 하신 은혜입니다 반드시 죽어야 할 자입니다!! 악한 생각, 미친 마음이 나 자신인 걸 보고 기겁하며 마음으로 믿으니 죽어야 할 자 속에서 사망을 폐해 주십니다 어떠함도 다 받아야 할 자입니다 이 진리의 사랑 받은 복음을 전하는데도 행위로 듣고 말씀을 다 지키느냐며 비난하는 자가 있어서 감사해요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만 살 뿐 죽은 나의 행위로 조금도 보탤 게 없는데도 은근히 행위로 겉도는 위험천만이 나니까 저의 입을 통해 나를 보게 하십니다 울어야 할 자는 나 맞고 죽어야 할 자입니다 외치고 증거한 나는 사느냐..?입니다 나도 다른 이의 험담 소릴 듣고 저를 향해 담 쌓은 수치 이대로 지옥불입니다 주님은 지옥불 갈 내 중심의 열매를 보게 하셔서 지옥불 벗겨 주시려는 사랑이므로 다른 걸 염려할 게 아니라 나의 구원을 위해 절체절명 통곡합니다 새벽에 누구라도 와서 복음을 잘 듣고 회개의 열매 맺길 구합니다 그러나 당장은 엇나가고 겉돌며 시비 해 온다 해도 저는 나입니다 죽어야 할 자 피로써 아버지께 직진하는 딸은 아프게 찌르는 말 뭔 소릴 듣건 합당하고 감사뿐이게 하십니다 주가 나를 아시니까요 내게 필요한 것만 허락하시는 아버지는 생명, 아버지는 구원이십니다 !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믿음으로 죄인 중의 괴수요 영영한 지옥 불의 멸망을 피할 수 없는 나를 나의 모든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려 사망으로 섭리해 주실 때 올곧게 예수님만 바라보며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내 십자가 잠잠히 지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주가 내 마음을 소상히 보여주셨습니다 주가 아니면 저절로 죽은사망 지옥불만 쏟아내는 죄인의괴수 주여! 죽어마땅합니다 어떠함도 다 받아 마땅합니다 믿음으로 시인하며 예와아멘만 생명입니다 조금이라도 내생각을 따라 내 주장만 내 세우기면 하면 직방 죽어버립니다 뭐 하나 내세울것 없는자 주여만 해도 살게햬는 주님 생명으로 덧입혀 주십니다 보혜사 진리의영만 누구와도 하나도게 화목 화평을 만집니다 주가 살리셨습니다 주와함께 죽는 피로써만 나를 제물삼아 드리는 예배자로 나아가 아버지와 주님께 감사찬양 드리며 영과진리로 의산제사 드립니다~!
아멘 매일의 삶을 통해 주님의 진리의 말씀대로 내마음을 확인해갑니다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나의 말한마디에 누군가는 상처를받고 오해를하고 또 무의식속에 주님이 먼저가아닌 내생각 내뜻이 먼저 앞서는 나를 보게하십니다 그때마다 사탄은 나를 내속에서 조롱하고 희롱하며 나 예수 믿는거 맞나 온갖 육신의 생각으로 나를 애워쌉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드러난그대로 주님바라보며 나를 살려주시길 구하고 불쌍히여겨주시길 구하며 아무것도 스스로 할수있는것이 없어 애통함으로 주앞에 저절로 엎드려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내중심에 주께서 오셔서 나를 치료하시고 일으켜 생명으로 걸어가게 하시는데 내 영혼이 영생을 얻습니다 분명히 썩지않고 상하지 않으며 그 어떤 누구와도 화목이고 하나되게 하심을 만지게 하십니다 그러니 내가 주예수를 떠나 살수가없고 죄와 사망에게 애워싸임을 받더라도 내 피난처이자 구원의 산성되시는 주님으로 인해 두렵지않으며 낙심치아니합니다 언제나 그런 예수님 손 놓지않고 주님께 잘햇다 칭찬받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내 안에 오셔서늘 계서옵시고 늘 깨어 기도하며 소리높혀 찬양하는 오늘되게 하셨으니 영광을 받으시고 찬양받아 주옵소서 아멘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아멘 ~ 💕 할렐루야 ~!!
첫댓글 아멘~!!♡
주님과 함께 갑옷을 입을줄
알게 해주시는 주의 은혜와
은총을 온맘다해 감사 찬양
드리옵니다 할렐루야
진실로 아멘~♡♡
예수 믿음으로 사는 것을 알았고 찬송하고 예배했어도
모양은 있으나 그 실제 능력은 없어서
주여주여 하면서도 고통바가지 인생였습니다
예수 믿으면 사는 것을을 보여주시는
생명의 복음을 들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은 마음으로 믿는 것이요
주님께 나아가면 내 마음을 다 보여주시는데
주여..나는 지옥불덩어리입니다~!!
그 끝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을 믿으니
죽음의 일을 할 수 없게 하십니다
불평불만 짜증 원망 욕 시비 물고 뜯을 수 없는 나를 봤고
영원히 불에 타는 지옥불에 던짐 받을 수 없어
주여..살려주소서~!! 애통하였더니
내속의 죄를 사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는
주님이 내게 오셨습니다♡
예수 믿으면 반드시 의롭게 하심을 매일의 삶에서 온몸으로 실감하며
사망의 누더기를 다 찢어 벗기시고
구원의 옷 찬송의 옷 수많은 옷으로 넘치게 해주셔서
날마다 입고 뽐내면서
받은 자로 은혜와 평강을 누립니다
생명과 축복의 날♡
내 마음의 사망을 보고 나를 제물삼아 의의산예배로
하늘 아버지와 우리 주님께 나아가며
날마다 이김 주시고
주의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심
감사와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할렐루야~♡♡
아멘 ~♡
누구 무엇 때문에..하며 원망 높은 담 중얼거림의 연속였던 나인데
주님이 내 지옥불 갈 마음을 훤히 보여주시니 이젠 그리로 갈 수
없게 순간순간 나를 붙드셔서 모든것이 내게서 나온걸 보고
반드시 죽어야 할 자는 납니다 하고 피로 가는 예배자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살인 강도의 소굴을 말끔히 주의 피로 씻어 청소해 주시고
나도 저도 살려주소서..우는 성전삼아 주시고
죽지 않고 썩지 않고 사는 구원,
영원한 생명을 품에 안겨주셨으니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
뿐입니다.
그런데도 날 붙들면 뒤돌아보고 어둠에 잡히니
깨어 쉬지말고 기도하며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사망이 일절 틈타지 못하게 말씀과 기도로 방비하며
생명의 열매만 맺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주님으로 잘 지키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이 마음을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 마음의 실체를 보니 고침받고 싶어 새로 지음 받고 싶어서 몸부림쳤습니다
어떤것으로도 씻을 수 없는 이 더러움
아버지께로 나와야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나를 맡기니 아버지는 고쳐 주셨습니다 나의 모든 고통은 내속에서 나를 죽이는 이 죄와 사망이라 나를 패대기치고 분탕질치니 단1초도 견딜 수 없는 사망덩어리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랴 애통하니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로 나를 이끄사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만 사는 은혜를 내게 부어 주십니다 나 살아나니 다른 누구보다 자식을 살리고픈 어미 마음은 절절합니다 한번씩 오는 머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받는다는 성신이 성신아 고통 그만 받고 예수님께로 와 그러면 살아 진짜살아 했더니 반응이 없습니다 어찌 이리도 거짓영 악한영이 붙들고 있단 말인가 어버이날이라 해서 가족식사를 한다고 모여도 통곡뿐이니 우리 모두를 살려주시옵소서~!!
거짓을 먹이는 부모
예수님께로 더 멀어지게 하는 가짜부모 나의 죄뿐이니 나의 허물뿐이니 저가 자식에게 먹이는 저 쑥물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애통하는 심령은 위로를 받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 멘~~!!!
*아멘, 아멘~☆
늘어나는 일들 한 복판에서
잠시라도 주를 놓치면 금방 죄를 먹고 마시는 나를 봅니다.
이렇게 해주면 안되냐고 토를 달면 더욱 불어나는 상황이니
사람에게 호소할게 아닙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멍청하게 있을 것도 없습니다.
죽은 자에게 뭘 바라는 내가 미친짓 한겁니다.
그냥 입버릇처럼 다 받아야지
이런 푸념도 생명이 아닙니다.
목숨걸고 예수를 구하는 것 말고는 구원이 없습니다.
피 없이는 생명이 안 됩니다.
주의 이름은 그렇게 불러지는게 아닙니다..
내 속에 지옥 불을 보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주 앞에 나아가면
내 마음만큼 심각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내 속에 온갖 더러운 것 보고 주의 이름 불러
울며 살려 주시길 구하며 나아가게 하심 받습니다.
중심은 간단하게 해주심 받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 믿고 나는 선교사 되어 일본에 복음 전하러 가리라 했던
열심의 행위가 헌신이고 충성인 줄 속아서
주 앞에 서약한 걸 스스로 허물었을 때 벌 받을까봐 두려웠어요
쪼금만 성가시게 하는 옆사람에게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솟구치는
가시같은 내게 사랑이란 건 멀고 화목 화평이 불가능한데
멀리 떠나 말도 안통하는 이들에게 예수님 전할 허무맹랑한 꿈이나
꿨다는 것도 원통한 일입니다
주님이 열어 보여 주시는 마음을 전혀 몰랐으니까요
툭하면 착하다 착하다.. 그 소릴 지겹도록 듣게 되니까
나를 착하게 통제해서 자기들의 유익 삼으려는 건가..? 매사 의심과 분노!
내가 나를 찌르는 죽음의 생각만 가득한 악독 덩어리
뭘 행위로 열심 낼수록 미궁에만 빠져 미친 마음만 품는 나를
주님이 주의 사도 앞에 이끌어 주셔서
복음을 들려 주셨습니다
진실로 예수님 믿는 건 마음을 보게 하신 은혜입니다
반드시 죽어야 할 자입니다!!
악한 생각, 미친 마음이 나 자신인 걸 보고 기겁하며
마음으로 믿으니 죽어야 할 자 속에서 사망을 폐해 주십니다
어떠함도 다 받아야 할 자입니다
이 진리의 사랑 받은 복음을 전하는데도
행위로 듣고 말씀을 다 지키느냐며 비난하는 자가 있어서
감사해요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만 살 뿐
죽은 나의 행위로 조금도 보탤 게 없는데도
은근히 행위로 겉도는 위험천만이 나니까
저의 입을 통해 나를 보게 하십니다
울어야 할 자는 나 맞고
죽어야 할 자입니다
외치고 증거한 나는 사느냐..?입니다
나도 다른 이의 험담 소릴 듣고 저를 향해 담 쌓은 수치
이대로 지옥불입니다
주님은 지옥불 갈 내 중심의 열매를 보게 하셔서
지옥불 벗겨 주시려는 사랑이므로
다른 걸 염려할 게 아니라 나의 구원을 위해 절체절명 통곡합니다
새벽에 누구라도 와서 복음을 잘 듣고 회개의 열매 맺길 구합니다
그러나 당장은 엇나가고 겉돌며 시비 해 온다 해도
저는 나입니다
죽어야 할 자
피로써 아버지께 직진하는 딸은
아프게 찌르는 말 뭔 소릴 듣건 합당하고 감사뿐이게 하십니다
주가 나를 아시니까요
내게 필요한 것만 허락하시는 아버지는 생명, 아버지는 구원이십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믿음으로 죄인 중의 괴수요 영영한 지옥 불의 멸망을 피할 수 없는 나를 나의 모든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려 사망으로 섭리해 주실 때 올곧게 예수님만 바라보며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내 십자가 잠잠히 지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아멘 ~ 💕
할렐루야 ~!!
오직예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주가 내 마음을 소상히 보여주셨습니다
주가 아니면 저절로
죽은사망 지옥불만
쏟아내는 죄인의괴수
주여! 죽어마땅합니다
어떠함도
다 받아 마땅합니다
믿음으로 시인하며 예와아멘만 생명입니다
조금이라도 내생각을 따라 내 주장만 내 세우기면 하면
직방 죽어버립니다
뭐 하나 내세울것
없는자 주여만
해도 살게햬는 주님
생명으로
덧입혀 주십니다
보혜사 진리의영만
누구와도 하나도게
화목 화평을 만집니다
주가 살리셨습니다
주와함께 죽는 피로써만 나를 제물삼아 드리는
예배자로 나아가 아버지와 주님께 감사찬양 드리며
영과진리로 의산제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매일의 삶을 통해 주님의 진리의 말씀대로 내마음을 확인해갑니다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나의 말한마디에 누군가는 상처를받고 오해를하고 또 무의식속에 주님이 먼저가아닌 내생각 내뜻이 먼저 앞서는 나를 보게하십니다 그때마다 사탄은 나를 내속에서 조롱하고 희롱하며 나 예수 믿는거 맞나 온갖 육신의 생각으로 나를 애워쌉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드러난그대로 주님바라보며 나를 살려주시길 구하고 불쌍히여겨주시길 구하며 아무것도 스스로 할수있는것이 없어 애통함으로 주앞에 저절로 엎드려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내중심에 주께서 오셔서 나를 치료하시고 일으켜 생명으로 걸어가게 하시는데 내 영혼이 영생을 얻습니다 분명히 썩지않고 상하지 않으며 그 어떤 누구와도 화목이고 하나되게 하심을 만지게 하십니다 그러니 내가 주예수를 떠나 살수가없고 죄와 사망에게 애워싸임을 받더라도 내 피난처이자 구원의 산성되시는 주님으로 인해 두렵지않으며 낙심치아니합니다 언제나 그런 예수님 손 놓지않고 주님께 잘햇다 칭찬받는 자녀이고 싶습니다 내 안에 오셔서늘 계서옵시고 늘 깨어 기도하며 소리높혀 찬양하는 오늘되게 하셨으니 영광을 받으시고 찬양받아 주옵소서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아멘 ~ 💕
할렐루야 ~!!
진실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