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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나요(해외) 스크랩 아메리카 남미여행 14 - 탱고의 고장, 부에노스 아이레스
길따라 추천 0 조회 54 18.01.14 07: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아르헨티나 여행은 남쪽 끝 우수아이아에서 시작하여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쳐 이구아스폭포까지 이어진다


그 중심지인 부에노스 아이레스('공기가 좋은 곳'이라는 뜻)는

아르헨티나의 수도이기도 하지만 

일찌기 스페인인들이 들어 와서 자리잡고 번성한 곳

그래서인지 스페인에 온 것 같은 느낌의 거대한 도시이디


그 도시를 3일간 머물면서 구석구석 돌아보기로 한다




- 밤에 도착한 부에노스 아이레스,  -




- 다음날 오벨리스크 가 있는, 폭 140m의 넓은 7.9도로와 따라 시내관광에 나선다 -




- 특이하게 생긴 가로수 -




- 도시의 중심 5월광장의 대성당  -




- 남미의 영웅 산 마르틴장군이 잠들어 있다는 곳 -




- 주변엔 여러 성당과 교회가 있고 -




- 현 바티칸 교황을 배출한 골목 안 성당 -

 



- 화려한 라바세 쇼핑거리 -





- 짜임새 있는 도로 -



- 대법원 주변과 공원엔 -




- 오래 된 나무들 -




- 오래 된 재래시장 -




- 부띠끄 거리 -




- 한 때 아주 잘 살았던 나라 -




- 국립묘지격인 리골레타 추모공원엔 -




- 집보다 더 화려한 묘지들이 있는데 -




- 영화 '에비타'의 don't cry for argentina의 주인공 에바 페론의 무덤엔 아직도 그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




- 아르헨티나는 축구의 나라 -




- 경기를 몰 수 없는 아쉬움을 이렇게 달래고 -




- 탱고의 발상지, 보카지구로 가서 -




- 탱고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확인해 본다 -




- 일단 기념 남기고 -




- 밤에는 탱고 쇼를 감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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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5 07:21

    첫댓글 또 다른 세상 구경
    멋지네요

  • 작성자 18.01.21 22:12

    ㅎㅎ
    마지막 사진을 보면
    꼬 제가 추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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