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시 준비사항과 알고 가셔야 할 것.
<여권 면허증>
1. 여권 유효기간 확인<귀국 예정까지 6개월 이상>.
2. 여권 사본과 사진 2매.
3. 외교부 <영사콜 센터>.
현지코드+800-2100-0404
4. 영사콜 센터 <무료 전화App, 카카오 상담서비스>
6. 국제 운전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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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1. 구글 지도 App 설치.
(도보 길 찾기, 대중교통 안내, 자동차 네비게이션 )
2. 구글 번역 'App' 설치하고
해당 국가 언어를 미리 down
받아 갈 것.(현지인과 즉시 대화와 문서 번역 가능. 일본은 영어로 대화가 어려움)
3. 유심, 에그 임대(휴대용 공유기)
4. 휴대폰 해외 '데이터 차단'.
5. Daum, Naver 로그인을 '방문 국가별 허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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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옹카드. 화폐>
1.신용카드(비자,마스터) '해외 사용 확인'.
2. 현지 화폐는 1일 한화 기준으로 십만 정도를 고액권, 소액권으로 환전하여 사람별로 나누어 보관한다.
3. 1달러짜리 20장(호텔팁용, 일본은 팁은 없고, 료칸에서도 팁은 봉투에 넣어서 주어야함).
4. 화장실 이용료 동전은 현지에서 환전.
<외국 입국 심사>
1. 영국, 일본, 미국 등 <입국 신고서>에는 현지에서 머무는 <호텔이나 거주지 주소와 전화번호> 기재해야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음, 반드시 알고 갈 것.
2. 인상이 좋은 입국 심사관
앞에 줄을 선다.(지긋한 나이에 약간 뚱뚱한 남성 심사관)
3. 관광객으로 보일 수 있게
깨끗한 옷차림으로 심사대에가라.
4. 무슨 말인지 모르면,
미소를 지으며 못 알아듣겠다는 신호를 보낸다.
(심사관에게 통역을 요청하거나 항공사 직원에 미리 통역신청할 수도 있다 )
4. 여행목적(관광), 귀국 날짜,
귀국 비행기 표, 머무는 호텔 등이 핵심이다.
<외국서 행동>
1. 엘리베이터의 층 번호 아래쪽 <인식 패드>에 '방 Key'를 접촉해야 해야 '층 번호'를 누를 수 있음.
2. 일본 호텔의 경우 로비에 커피와 우산(비올 때만 대여) 준비되어 있고, 방안에는 커피, 녹차, 포트, 물(가격표가 붙은 것은 판매용), 면도기, 칫솔, 치약, 빗 있음.
3. 여권과 귀중품은 정해진 '가방의 특정한 위치'에 본인이 보관할 것.(분실 유무를 확인하기 쉽다),
4. 다른 사람에게 가방을 맡길 때는 동의를 구하고 그분 시야(손)가 닿는 곳에 둔다.
5. 테이블 위에 휴대폰, 카메라 등 귀중품을 두지 말자.(분실, 소매치기 예방)
6. 화장실 이용 등 개별 행동 시는 '휴대폰'을 소지한다.(긴박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7. 화장실은 열쇠로 밖에서 잠그는 구조로 간혹 고장을 일으킵니다. 열고 닫는 연습을 해보고 사용하시고, 화장실 앞에서 일행을 기다려 주십시오. (유명한 관광지의 최고급 카페에서도 화장문이 고장이 나서 난처한 일을 당한 분을 보았습니다.)
8. 길을 잃으면 <그 자리>에 서 있어라.
9. '호텔 이름'과 '객실 번호'를 휴대폰에 기재해두자.(의외로 잃어버려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10. 개인행동을 할 때는,
'헤어지는 장소, 낯선 교차로와 표지판, 특징 있는 건물' 등을 찍어 두었다가 길 찾기에 참고하자.
11.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저는 국내나 외국에서 밤이나, 낯선 길을 갈 때는 셀카봉(일각대)을 50cm 길이로 들고 다닙니다.
외국 '범죄 발생 사례'에서 <파라솔>이라도 손에 든 여성의 경우는 '피습 건 수'가 1/6로 줄어 들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공격자'에게는 상대가 손에 든 '작은 물건'이라도 경계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저는 어느 사진작가 조언에 따라 <카메라 삼각대, 일각대>를 들고 다니는데, 이때는 이상스레 시비를 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12. 외국에서 택시 잡을 때,
현지 (관광)경찰에게 도움을 청하자.(아주 친절하고 안전하다.) 번호판과 기사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놓자.(기사에게 경각심을 심어준다.)
13. 유럽, 미국 등 기독교 국가 여행 시에는 부활절 2주일 연휴 시기를 고려할 것 .(4월 중순 경)
14. 4월 중순에 유럽여행 시에는 겨울옷과 우산도 준비.(우박, 비가 잦고 날씨가 급변함)
15.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점심 식사 후에 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가이드도 삼가 하라고 권한다)
<캐리어, 가방챙기기>
1. 기내용 가방(비상약,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류, 전기면도기):보조배터리: 25000mAh.(2개, 항공사에 문의)
2. 기내용 가방은 뒤집어서 확인.(금속 지압봉,맥가이버 칼도 금지)
3. 캐리어에는 특별한 표식(리본 등)을 할 것.
<기내 반입금지>
파우더, 화장품, 밀가루, 설탕, 커피, 향신료등 분말은 수화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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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반입금지>
국가 별로 확인 할 것
1. 미국
:라면, 육포, 소세지, 장조림, 고기반찬및 육류, 씨앗류.
2. 호주
2.25리터의 주류, 담배 25개비 허용
<병원 치료약>
1. 치과 등 사전 병원치료
2. 진단서, 처방약, CD
<상비 약품 등>
1. 소화제, 정로환, 마그밀(변비약), 항생제, 소염제 , 타이레놀, 코프시럽(감기약)
2. 파스, 밴드류, 연고류.
3. 생수1병(비상용,뽁뽁이로 싸서 캐리어 넣을 것), 술(플라스틱 용기).
4. 과자, 껌, 사탕.
5.빈 물병 (기내용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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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 의복>
1. 내의, 옷.
2. 모자, 장갑.마스크.
3. 선글라스, 샌들.
4. 우산, 윈드 브레이커.
4. 칫솔, 치간칫솔, 치실,
5. 수건, 휴지, 물티슈.
6. 과일 칼.
7. 실, 바늘.
8. 충전기.
9.멀티콘센트.
10. 와이어 자물쇠 (캐리어 분실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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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준비>
1. 각종 납입금 처리
2. 집 콘센트 빼기
3. 집에 비상연락처 적어 놓기(친지,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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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분실 시 대처법 >
1. 분실 신고를 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호텔전용 택시'를 이용할 것.(대사관과 영사관 위치는 인근 '호텔 데스크'에 문의)
2. 현지 경찰서에 신고 후, '분실확인서'를 대사관이나영사관에 제출(미리 대사관 관계자와 연락을 취할 것. 여권사진 2매와 여권 복사본은 여권과따로 보관해 둘것)
3. 주말이나 휴일인 경우에는 외교통상부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는 <영사 콜 센터>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사회공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