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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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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컴퓨터 잘 아시는 분, 이 불쌍한 늙은 양을 도와 주세요. TT
누가봐2 추천 0 조회 445 12.08.23 14: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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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3 14:54

    첫댓글 ㅡ.ㅡ 저라면 삼성제품이나 대기업 완제품 안사요. 조립제품만 사왔었고, 사서 조립해서 쓰기도 했었지만 고장이나 바이러스는 조립제품이라서 생긴다고 볼수 없고요.. 삼성이 AS 잘해준다고 해도 결국 컴퓨터는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근데 촛점이 AS 에 맞춰져 있는거 같아서... 제 의견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전 노트북 빼고 AS 맡겨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2년 안넘겨 본적도 없어서.... ㅡㅡ;;;; (울집엔 10년된 컴도 부품 갈면서 계속 사용중. 혹은 부품 건져서 새로 맞추거나..)

  • 12.08.23 15:41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컴퓨터 도매를 했던 사람으로써 삼성은 절대 안 권하고 싶네요...물론 엘지도요~대기업 피시사면 봉~입니다.봉~

  • 작성자 12.08.23 16:02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ㅜ대기업 완제품은 저같은 사람이 있으닊 있는 거겠지요? 그럼 조립피씨중에 뭘 사야 할까요. 그냥 어디 싸이트 가서 이 정도 사라라고 찍어 주시면 안될까요? 조립pc as는 어디서 받나요...? 주변에 컴터 아는 사람도 없거든요.

  • 작성자 12.08.23 16:03

    그리고 조립을 사면 윈도 같은것도 정품이 아니여서 뭐가 자꾸 뜬다고 제 친구가 그러던데요..무한잉크 이런것도 뭔지 모르겠지만 왠지 저는 쓰다가 망가뜨릴것 같구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가 없네요.

  • 12.08.23 16:22

    ㅠㅠㅠㅠ 지금 보신 제품이 얼마대의 가격이죠? 그 가격의 반 정도 되고 비슷한 사양의 조립제품이라면 설사 고장나면 버리고 다시 산다 해도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요즘같은 시대에 대기업제품이라도 두배는 아니겠죠 ㅡ.ㅡ;)
    저는 그냥 유저일뿐이고.. 컴을 진짜 잘 아는건 남편인데.. 한번 저녁에 물어볼께요... 남편도 조립제품을 그냥 사는 사람도 아니라서(부품을 사서 조립하는 사람이죠. 그냥 개인적으로요) 딱히 어디서 얼마에 뭘 사라. 이렇게는 절대 답을 못줄꺼에요(저에게) 대신에 이정도 기능을 원하면 최하 어느정도의 부품스펙이 필요할까 정도 물어볼께요.
    그러면 그정도로 어디서 어떻게 맞출까요 하고 글 올리

  • 12.08.23 16:22

    시면 조립완제품 파는 곳들을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맞게방에서 몇번 본거 같아요.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산다는 얘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3 16:04

    그냥 다나와 같은데서 조립피씨 평이 제일 좋은거 사면 되나요? 다 깔아 주는지...소프트 웨어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3 16:04

    집에서 쓸거라서요. 복합기 cls-3185는 어떤가요? 주변 보니 이걸 쓰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 작성자 12.08.23 16:12

    에이서 Aspire Z3801_Qt---->이거 뭔가요. 올인원 피씨라는데 이게 노트북이라는 사람도 있고..노트북치고는 화면이 크다는데..올인원은 또 뭐고 이건 노트북 개념인가요? 노트북은 집에 있거든요

  • 12.08.23 16:25

    올인원 피씨는요... 얼핏 봤을때 본체가 없어요. 딸랑 모니터 밖에 없는걸로 보이죠. 본체 자체가 모니터 에 들어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보기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이렇게만 보여요.
    노트북은 절대 아니구요..(노트북은 접어서 ㅡ.ㅡ 가지고 다닐수 있는것이 노트북이고.. 접는것도 아니고 그냥 화면 그대로 들고 다니는건 패드라고 하고요)
    노트북이 집에 있다면 차라리 그냥 괜찮은 모니터 하나 사시고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세요.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노트북에 모니터 연결하고 노트북 키패드가 불편하다면 키보드랑 마우스 무선으로 된거 사심 편하기도 하고요... 컴은 대충 산다 해도 사실 중요한건 모니터에

  • 12.08.23 16:28

    요. 좋은걸 써야 눈을 버리지 않거든요. 이건 오래 쓰면 쓸수록.. 진짜 몸으로 들어난답니다.

    복합기는 집에서 팩스도 보내고 복사도 하고, 스캔도 하고 그럴거 아니면 덩치만 크고 별로 안권해요. 잉크젯 그냥 사시고 잉크젯도 칼라잉크 가격.. 무시 못해요. 종이접기용이라고 하면 프린트 해서 빼서 색연필로 이쁘게 색칠하고 그렇게 사용하세요. 아니면 레이저프린터 사시는데 칼라는 비싸니 그냥 사시면 물에 잘 안번지니 좋긴 하지만 어쩌다 가끔 칼라 프린터도 필요할수도 있으니 일반 잉크젯 칼라 사심 좋을거 같아요. 모든 컴퓨터 포함 주변기기들.. 결국 소모품입니다. 큰돈은 쓰시지 마세요.(특히 잘 모르신다면요.. 싼게

  • 작성자 12.08.23 16:30

    아..그런 방법도 있군요. 지금 새로 사려는게...키보다랑...노트북이다 보니...화면 작은게 불편해서 아예 다 사야 하는줄 알았어요. 그럼 노트북에만 모니터 연결할 수 있는 거군요(미안해요 아는게 없어서) 근데...노트북이 열이 항상 많이 나서..그럼 노트북도 화면이 나오고 옆에 다른 모니터도 나오고 그러는 거겠네요. 그래도 될까요?

  • 12.08.23 16:31

    비지떡인것도 맞고.. 넘 싼것만 사려고만 안하신다면..) 항상 스펙 비교하시고.. 가격이 합리적인 선에서 구매하시면 될듯 해요. 솔직히 컴은 2년 정도 쓰면 망가져서 못쓰는것이 아니라 느리거나 해서 답답해서 못쓰게 되요.
    올인원이 보긴 이쁘지만 확장성에서 별로라고 생각하고요(노트북처럼 한번 사면 뭘 부품 갈기 힘들듯) 그런 생각으로 사람들이 조립형을 사서 부품들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쓰는거거든요.
    컴 몰라도 검색하고 공부하다 보면 조금씩 더 많이 알게 되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

  • 12.08.23 16:33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팬이 돌아가니까) 노트북형 냉각판이 있어요. 가격도 안비싸요. 그거 usb 로 연결해서 노트북 밑에 깔면 팬이 돌아가면서 열 식혀주는거거든요.
    그거 하나 사셔서 노트북을 위에 올리시고.. 모니터 하나 사서 편한 위치에 놓고 보면... 좋아요.
    노트북도 화면 나오고 다른 모니터도 나오기도 하고, 비율이 좀 안맞거나 답답해서 그냥 큰 모니터로만 쓸수도 있고 그래요.

  • 작성자 12.08.23 16:34

    아 노트북 펜이라는것도 있군요. 세상은 별천지인가 봅니다. 님 감사합니다. 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8.23 16:33

    컴맹에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뭘 깔고 이런걸 못해서..평이 많은 것 위주로 골랐어요. 본체 데스크탑은 dm-c410-pas11, c510도 있던데 숫자 높은게 좋은거 같은데 모르겠고...모니터는 lg플래트론 lps236v-pn 23인치...복합기는 clx-3815 이렇게 따로 제일 최저가로 각각 다른 곳에서 사도 그냥 특별한 기술없이 전원만 꽂고 하면 되는 거겠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냥 평들이 많은 위에 세개를 골랐어요. 이 제품들이 제가 말하는 것에 해당하겠지요? 근데 모니터도 그냥 삼성걸로 하는게 좋을려나요 엘지게 평이 이천개가 넘어서..그냥 선택한 거거든요 지금 제가 선택한 제품 무난한지 좀 봐주시길,,,그리고 이

  • 12.08.24 15:50

    에고.. ㅡ.ㅡ; 제가 어제 남편에게 물어본다고 했었는데.. 어제 남편도 늦게 오고.. 제가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이제서야 일어났어요 ㅡㅡ; (온몸이 부서지는 느낌이네요 ㅠ.ㅠ)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오는데(남편하고 같이) 오늘 다녀와서 알아보신거 같이 남편하고 보면서 얘기해 볼께요..
    저는 개인적으론 엘쥐를 더 좋아합니다. 티비는 당연 엘쥐가 더 낫다 라고 생각하는데 모니터는 아주 아주 예전에 삼성 모니터가 나았던 적도 있어서..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 댓글이 안달린줄 알고.. 이제서야 확인하네요. 나중에 다시 댓글 달아드릴께요.

  • 작성자 12.08.23 16:33

    렇게 각각 따로 사서 해도 되는 거겠지요?

  • 12.08.23 16:44

    누가봐님 집이 어디세요? 부산이심..부산 명륜동 컴퓨터도매상가 가면 알아서 ..적정가격으로 컴퓨터 조립해서 팔아요..왠만한건 다 깔아주고요 자체세팅이 되게요..그러다 컴이 좀 그렇다 싶음 포맷도 쉽게 할수 있게끔 만들어 줍니다..지아무리 컴퓨터 브랜드니 뭐니 사도 ..컴 오래쓰다보면..느려지고 하거던요 그럴땐 한번씩 밀면서 사용해야해요..[포맷요]..부산이면..명륜컴 도매상가가 딱인데..,,저도 한번도 돈 주고 에에스맡겨본적 없고 한번씩 포맷해서 쓰구요 왠만한건 하드..나누어서 ..디드라이버에..넣어두면 포맷해도 불편한거 없구요..부산 이면 제가 도움 주고 싶네요..

  • 12.08.23 17:00

    저는 20여년 가까이 거의매일 컴퓨터를 보고 사니까요. 저는 조립을 씁니다.(조립을 쓸때는 동네 피씨 수리점에다가 의뢰하면 알아서 조립 잘해주고 A/S도 잘해주고요)
    오래쓰는 방법은요. V3설치해서 매일매일 업데이트 받고 바이러스 검사(정기검사)하고요. 불필요한 파일 깔리는것 제거하고요.
    또 동네 피씨 수리점 한군데를 꾸준히 이용하면 그곳에서 관리해주니 오래오래 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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