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 97.3MHz
열린토론
한국사회는 연애ㆍ결혼ㆍ출산 원하는가?
20대~30대 남녀
1980년대생 이후 결혼이 생애 필수 아니다.
45~65~74% 남 ㅡ결혼의향
28~44% 여 ㅡ결혼의향
동거80% 남녀동의
비혼비율도 높다.
2014년도이후 현격히 증폭
2015년 강남역사건ㅡ젠더갈등
남녀차이ㅡ결혼제도 큰차이.
동거는 비율 비슷.
혼인이 아니라도 가족을 부양ㆍ돌봄의 필요성은 있으나,
법적 혼인은 원치않는다.
여성은 혼인문화ㅡ시댁갈등ㆍ가사ㆍ출산ㆍ육아 여성몫 ㅡ경력단절ㆍ커리어단절ㆍ부담감ㅡ결혼부담
동거출산ㆍ비혼출산 선호
결혼보다 관계에 주목하는 것을 원함.
20대 여성
10프로ㅡ자녀출산 긍정
연애보다 비혼.
결혼 문화 존중 어려움.
여성들 꺼림.
슈퍼우먼은 없다.
여성희생ㅡ독박육아ㆍ경력단절
임신ㆍ출산ㅡ후ㅡ일ㆍ취미 못함.
돌봄ㅡ여성 전담.
시월드ㆍ남성불편ㆍ여성 몸으로 느낌ㅡ경험 격차
결혼하면 남편ㆍ시댁ㆍ자녀ㆍ일 부담 보다 혼자 즐겁게 지내고 개인성취와 행복이 중요하다.
결혼은
남성은 사회적 성취ㆍ커리어ㆍ일 타격 적으나, 여성은 아주 그 타격이 크다. 배나 크다.
20대 남녀ㅡ연애 비중 기준 낮다.
대체적으로, 스마트보급과 개인생활존중과 남녀젠더갈등ㆍ청소년시기부터ㆍ
sns교류가 직접만남보다 낫다고 생각함.
대학교ㅡ남녀 교제보다 ㅡ미래가 불안해서 교환학생과 스펙쌓아 미래준비ㅡ불안정ㆍ극도의 경쟁사회.
연애를 결혼 연결되던 사회부담.
sns에서의 연결ㅡ청년들ㅡ할것이 너무 많다.
모태솔로 많다.
30대 남 50% 비혼
30대 여 33% 비혼
굳이ㅡ연애를 왜해?
몸피곤ㅡ생존을 위해.
필수만 하는것ㅡ굳이 못하는 상황.
연애유무ㆍ결혼 안함.
나혼자 산다.
ㅡ비혼ㆍ출산률영향ㅡ재미로 본다? 돌싱ㆍ싱글ㆍ연애프로그램ㅡ60% 영향 안줌vs미디어80%영향준다. 차이 있음.
ㅡ다양한 삶.
ㅡ평균올려치기.
생애주기별로 ㆍ
연애ㆍ결혼 안함. 양육부담.
저출산으로 가는 추세.
남성ㆍ여성 결혼후
삶의 질과 폭이 다름.
sns DM으로 소통하는 시대
경제적 이유와
이해타산 안 맞고
여성의 사회적 성취 높아짐.
결혼도 집ㆍ주거ㆍ연봉과 월급 낮음. 차ㆍ직업ㆍ안전성ㆍ생활수준 등ㅡ장벽수준높음.
사회경제적인 이유 크다.
선택권이 적다.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출산하겠다. 34%로 높아짐.
가족적 제도 변화 요구되는 시대.
정치색ㆍ젠더갈라치기ㆍ급진적 페미니즘(여성운동)영향있는가?
다름을 추구하는
남성은 당황스럽다.
여성은 권리로.
집안일 더 해라.
너 페미야?
저항감
서로 다른것 인정.
정치색ㆍ오용된것 바로잡기.
저출산ㆍ고령 사회
ㅡ정부 예산 투여해도 수치 떨어짐ㅡ정책 실패
ㅡ국가ㆍ기업ㆍ민간 해법 같이ㅡ협력해야한다.
ㅡ대책 내어놓기.ㅡ취업ㆍ연애ㆍ결혼ㆍ출산ㆍ양육으로.
20.30대
남성ㆍ여성 상반된 의견들
남녀문제ㆍ가족문제
관계문제ㅡ성평등토론
ㆍ차이 줄이기ㆍ정부정책 필요ㆍ노동ㆍ징병ㆍ
인구소멸검토ㆍ어느지점 차별ㆍ불평등ㅡ공존하기위해서 토론자리 만들기.
결혼을 다르게 보기.
결혼에 대한 인식.
같이 돌보면 가족이다.
가족 범위 늘이기.
생활동반자법ㆍ비혼출산ㅡ유럽ㅡ프랑스법ㅡ이법 실시하고 출산율 올라감.
비혼출산62%
유럽 나라들ㅡ비혼출산법 인정한 상태.
생활동반자법
혼인신고 안된 동거인ㅡ출산
비혼출산제도가 아니라,
아이중심지원해주기.ㅡ가족중심
서유럽비율ㅡ45%ㅡ비혼
프랑스제도ㅡ전세대동의80% ㅡ한국정서와 다름ㅡ혼외출산ㅡ부정적임. ㅡ가족부담 적게ㅡ도덕적 문제로 안보기.
프랑스는
출산율보다 자율적인 선택으로 한것임.
비혼출산ㅡ그 선택지도 확장.
한국은
혼인제도만 인정하는 사회에서 변화되어서 확장하기.
ㅡ사회안전망ㆍ보완
젊은이들ㅡ연애해ㆍ결혼해
ㅡ어른들 얘기 많이 함.
사회가 더 많은 부담 큼.
집ㆍ차ㅡ표준화됨.
ㅡ결혼에 대해 경직된 사회ㅡ한국.
한국사회 연애ㆍ결혼ㆍ출산 원하는가? 힘들기때문에 권하지않는다. 행복하지않다.
대학ㆍ취업ㆍ가정 꾸리기
ㅡ부담ㆍ유연하게 자율성과 행복.
저출산해결
ㅡ
가정제도변화
불평등변화
ㅡ주거안정성ㆍ부동산불평등 해결
전세사기ㅡ예방ㆍ피해ㆍ장애ㅡ사회가 안 도와줌.씁쓸함.ㅡ인식부정적.
혼인제도 보다
사랑ㆍ관계 중심ㅡ다양한 가족ㆍ아이중심 사회로.
변화가 필요하다.
장우석작가 정리
2024.3.6수 저녁7시20분~8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