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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흐미..환장을 하것어요
산사나이7 추천 1 조회 292 23.04.14 21:3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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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21:52

    첫댓글
    천안 삼거리 노래 유명
    아우내 장터 유관순 열사 유명

    유서 깊은 고장을 지나 세종시 에서 사단이 났군요
    맛 있으면 제로 칼로리 라 던데 크크

    남자 키 아 담 ?
    체중은 나잇살 늘어나니까 감안하더라도
    조금 과 체중이긴 하네요

    이제 국수가 입맛 살리기에.....
    상추 많이 남아 있음 비빔으로!
    멸치 육수 생각나고 시금치 있음 물 국수!

    홍보를 확실히 해주면서
    이 시간 국수 글은 고문 아닐지 요 하하

  • 작성자 23.04.15 01:02

    어서오십시요...
    요즘 2,5키로가 불어서
    뛰고 할때..
    느끼거든요
    몸이 확씰히 무거워 졋어요
    노력을 해서
    2,5키로는 꼭..
    빼어 버리겠읍니다
    저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를 드리구요
    즐휴하세요..ㅎ

  • 23.04.14 22:02


    그정도면 준수하네요
    예전 인격이라 했던
    뱃살 다들 안고 다니는거 보믄
    에헤라디여~🎶🎶
    울집도 국수 좋아해서
    잔소리합니다
    곱배기로 먹고 배두두리는 ㅠ.ㅠ

  • 작성자 23.04.15 01:00

    ㅎㅎㅎㅎ...
    저에게는 72키로 딱 조커덩요
    운동할때
    뛰어보면 알아요
    몸 컨디션도 아주 좋은 것..
    72키로가 딱인데..
    오늘 부터라도
    당장 운동으로 빼야 할듯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15 00:59

    ㅎㅎㅎㅎ...
    암튼요
    그 유혹에는 못참겠더라고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요
    조금씩..
    빼야 할거 같읍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23.04.14 22:07

    저도 국수 메니아 입니다.
    맛난 집있음 찾아 다니는 편이죠.

    예전엔 무조건 비빔국수 시켰는데~
    요즘은 국물 있는 게 좋은 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봐요.

  • 작성자 23.04.15 00:58

    ㅎㅎㅎㅎ..
    아무래두요
    저도 옛시절에는 비빔국수 였는데요..
    요즘은...
    국물있는 것으로...ㅎ
    대부분이 그럴거 같읍니다

  • 23.04.14 22:49

    그 국숫집 저도 봤는데 아직
    먹어보진 못햇네요
    담에는 꼭 한번 먹어 봐야겠어요
    저도 지금 행복한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아들이 근무하는 연구소 바비큐장에
    초대를 받아
    과식을 했거든요.ㅠ
    체중 앞자리 숫자가 바뀔 때는
    속이 상해서 체중계를 외면하고
    싶지요ㅎ

  • 작성자 23.04.15 00:57

    ㅎ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오버할때..
    그리고 체중 숫자가 올라갈때
    속 상하더라고요..ㅎ

  • 23.04.15 10:51

    @효현 효현 님, 심성이 너무 고우신 분 같아요
    우리 함께 슬픔,기쁨 나누며
    어우렁더우렁 살자고요
    주말즐겁게 보내시고요~~!!!

  • 23.04.14 22:57

    옛날에는 국수를 좋아하고
    칼국수를 참 좋아했는데~

  • 작성자 23.04.15 00:56

    울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좋아 하는거 같읍니다

  • 23.04.14 23:21

    저도 국수 좋아라 햇습니다.
    특히 전날 한잔 거하게
    하고나면 시원한 잔치국수
    로 해장을 많이 햇어요.

    근데 당뇨오고 부텀은
    밀가루 음식을 멀리하다
    보니 많이 멀어졋지요.

    그래도 가끔은 시골장터에
    가서 즐기곤 합니다.

    체중 키에 아주 적합한
    비율 이시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4.15 01:12

    울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국수을 좋아할거 같읍니다
    저도 국수 메니아인데요
    요즘 체중 때문에
    자제를 할려고 합니다
    시골장터에서 사 먹는 국수..
    최고입지요..ㅎㅎ

  • 23.04.14 23:30

    토일은 테니스 치고 다른 날은 무슨 운동하시나요? 몸무게 관리 잘하시네요

    저는 아직도 비빔이 맛있어요
    국수 라면 빵 과일 과자 다 안좋다하니 도대체 뭘 먹고살아야 할지

    아직도 입맛은 창창한데 소화력은 점점 떨어집니다

  • 작성자 23.04.15 00:55

    주말은 운동을 하고요
    평일은 일을 합니다..
    평일에는 팔,무릅펴기..
    10회 실시로......
    7~8번 정도 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70~80개정도 하는거지요..ㅎ
    몸컨디션 좋을떄는
    100회 넘어 갈때도 있답니다

  • 23.04.14 23:52

    능소비빔국수 집 인가요?
    지나다 본거 같은데요?
    주말에 운동 하시면 빠지실거에요 ㅎ

  • 작성자 23.04.15 00:53

    띵동댕~~~!!
    맞따고요 맞다고요...
    그집이 맛집 이라고요
    점심 같은데...
    손님이 많을떄는 줄을서서
    기달려야 할 정도로 많아요..
    통했읍니당..
    즐휴하세요

  • 23.04.15 00:59

    거 국수는 오산시의 방밍돌이가 가장 좋아하는데
    오늘은 산7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잔치국수(물국수)를 잡수셨구랴.

  • 작성자 23.04.15 05:09

    국수를 좋아 하시는군요..ㅎ
    저도 아주
    좋아 한답니다..ㅎ

  • 23.04.15 01:00

    몸 좋으시네요.
    나는 176에 몸무게는 왕창입니다.1급 비밀 ㅎㅎ
    먹는 재미로 삽니다.

  • 작성자 23.04.15 05:10

    쬐끔....
    비만이 아닐까 싶어요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23.04.15 02:24

    어제 저녁 멸치 국수를 오랫만에 먹었습니다.
    역시 쫄깃하니 그 맛이 훌륭했습니다. ^^~

  • 작성자 23.04.15 05:10

    와우~~
    맛있었겠다요..ㅎ
    즐휴 하십시요

  • 23.04.15 05:57

    그곳을 지나게 되면 말씀하신 국수집에 들러 봐야겠습니다
    저는 항상 약간의 현금을 가지고 다닙니다
    가급적이면 구모가 작은 가계나 또 몇만원 미만의 음식값은 현금을 쓰고 있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탈세를 조장한다 할수도 있겠지만 어려운 이들에게는 그래야 할것 같아서요~~~ ^^

  • 작성자 23.04.15 06:10

    아 ᆢ
    글쿠나요
    저도 가능하다면
    소규모는 현금지급을 해 주는데요
    국수집은요
    중소기업처럼 너무 잘 되어서요ㆍ

    대부분 오신 분들이
    결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ᆢ
    그곳에 카드결재는
    크게 부담없이 하셔도
    될듯 합니다ᆢㅎ
    즐휴하십시요

  • 23.04.15 07:25

    살이야 찌고 빠지고 연속이지요 맘껏 자시고 드신 만큼 뛰세요 ㅎㅎ 운동 하시잖아요

  • 작성자 23.04.15 07:31

    ㅎㅎㅎㅎ ᆢ
    오늘 운동으로
    감량을 시도
    해 보아야 겠어요 ᆢㅎ

  • 23.04.15 08:55

    네 한번 들려 보겠어요

  • 작성자 23.04.15 09:36

    네네 ᆢ
    기회가 있음요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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