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환장을 하것어요
우찌서, 그러냐 하면요..
제가 말입니다
오늘 천안을 갔다가 ..
요즘은, 국도가 좋아서 천안 ~ 대전 국도를 타고
저녁무릅 집으로
턴을 하던 차에 말입니다.
천안을 지나서
세종시 소정리에, 접어 들면은...
일명, 맛집 이라고 불리는
국수집이 도로 양쪽에
2군데가 있다는..
이런 말씀입니다.
국수집 2군데가
아마도,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고요
그리고, 먹어 보면은
맛이 있다 이 말씀입니다
천안에서 4시쯤, 저녁을 먹고요
집에서, 저녁을 안먹을 요량으로
식사를 하고 내려오는 길에..
국수집의 유혹을, 떨쳐 버리고
대전으로
그냥 달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꼭.. 그쪽에 국수집에 차를
멈추는 버릇이, 생겻다 이겁니다요
그리고, 오늘도 국수를 먹고
집으로, 턴을 했다 이겁니다요
지금 배가 빵빵해서요
걷는것도, 부담이 스럽다 이겁니다요.
면이 안 좋아
건강에 조치 않타고
얘기를 많이 하지요
그리고, 살이 찐다는 얘기도 많이 하고요
제가 앞전에 말씀을 드렷던거 같아요
저는요..
173 / 72키로가
딱 저에게는 좋아요.
운동을 해보면
몸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몸무게 라는 것을 너무 잘 알거든요
요즘, 몸무게를 재어보니
173 / 74.5키로가 나가는 것입니다
먹고 난 다음에는
후회를 한다는 것이지요.
내가 생각하는, 기준치보다
2,.5키로가, 불어 버렷단 말입니다
결론은,
음식조절에 실패를 했다는 말입지요
근댕요...
제가 소개를 했던
소정리쪽 국수는, 정말 맛은 있어요.
종류가, 비빔국수는 7천원,
국물이 있는 국수는 6천원을 하거든요
저는 옛시절에는
비빔국수를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국물이 있는
국수를 많이, 먹는다 이겁니다요
그리고...
더 좋은점은, 1인식사를 하더라도요
카드결제를 군말없이
해 준다는 것이지요
요즘 현찰 가지고, 다니는 것도 귀찮잖아요.
암튼요.......
여러분도, 그쪽을 한번 들릴기회가 있음
한번 드셔 보시고 가시라는
말씀을 하고 싶어요
자주 국수를 선호하는 것은, 안 조치만..
한번쯤, 먹어 보는 것은
권해 드리고 싶으네요..
왜냐하면요..
누구든 먹어보고, 맛이 있라고 평가를 하는
맛집이기..
때문 이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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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흐미..환장을 하것어요
산사나이7
추천 1
조회 292
23.04.14 21:33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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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안 삼거리 노래 유명
아우내 장터 유관순 열사 유명
유서 깊은 고장을 지나 세종시 에서 사단이 났군요
맛 있으면 제로 칼로리 라 던데 크크
남자 키 아 담 ?
체중은 나잇살 늘어나니까 감안하더라도
조금 과 체중이긴 하네요
이제 국수가 입맛 살리기에.....
상추 많이 남아 있음 비빔으로!
멸치 육수 생각나고 시금치 있음 물 국수!
홍보를 확실히 해주면서
이 시간 국수 글은 고문 아닐지 요 하하
어서오십시요...
요즘 2,5키로가 불어서
뛰고 할때..
느끼거든요
몸이 확씰히 무거워 졋어요
노력을 해서
2,5키로는 꼭..
빼어 버리겠읍니다
저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를 드리구요
즐휴하세요..ㅎ
그정도면 준수하네요
예전 인격이라 했던
뱃살 다들 안고 다니는거 보믄
에헤라디여~🎶🎶
울집도 국수 좋아해서
잔소리합니다
곱배기로 먹고 배두두리는 ㅠ.ㅠ
ㅎㅎㅎㅎ...
저에게는 72키로 딱 조커덩요
운동할때
뛰어보면 알아요
몸 컨디션도 아주 좋은 것..
72키로가 딱인데..
오늘 부터라도
당장 운동으로 빼야 할듯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ㅎ...
암튼요
그 유혹에는 못참겠더라고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요
조금씩..
빼야 할거 같읍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국수 메니아 입니다.
맛난 집있음 찾아 다니는 편이죠.
예전엔 무조건 비빔국수 시켰는데~
요즘은 국물 있는 게 좋은 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봐요.
ㅎㅎㅎㅎ..
아무래두요
저도 옛시절에는 비빔국수 였는데요..
요즘은...
국물있는 것으로...ㅎ
대부분이 그럴거 같읍니다
그 국숫집 저도 봤는데 아직
먹어보진 못햇네요
담에는 꼭 한번 먹어 봐야겠어요
저도 지금 행복한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아들이 근무하는 연구소 바비큐장에
초대를 받아
과식을 했거든요.ㅠ
체중 앞자리 숫자가 바뀔 때는
속이 상해서 체중계를 외면하고
싶지요ㅎ
ㅎ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오버할때..
그리고 체중 숫자가 올라갈때
속 상하더라고요..ㅎ
@효현 효현 님, 심성이 너무 고우신 분 같아요
우리 함께 슬픔,기쁨 나누며
어우렁더우렁 살자고요
주말즐겁게 보내시고요~~!!!
옛날에는 국수를 좋아하고
칼국수를 참 좋아했는데~
울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좋아 하는거 같읍니다
저도 국수 좋아라 햇습니다.
특히 전날 한잔 거하게
하고나면 시원한 잔치국수
로 해장을 많이 햇어요.
근데 당뇨오고 부텀은
밀가루 음식을 멀리하다
보니 많이 멀어졋지요.
그래도 가끔은 시골장터에
가서 즐기곤 합니다.
체중 키에 아주 적합한
비율 이시군요.
부럽습니다.
울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국수을 좋아할거 같읍니다
저도 국수 메니아인데요
요즘 체중 때문에
자제를 할려고 합니다
시골장터에서 사 먹는 국수..
최고입지요..ㅎㅎ
토일은 테니스 치고 다른 날은 무슨 운동하시나요? 몸무게 관리 잘하시네요
저는 아직도 비빔이 맛있어요
국수 라면 빵 과일 과자 다 안좋다하니 도대체 뭘 먹고살아야 할지
아직도 입맛은 창창한데 소화력은 점점 떨어집니다
주말은 운동을 하고요
평일은 일을 합니다..
평일에는 팔,무릅펴기..
10회 실시로......
7~8번 정도 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70~80개정도 하는거지요..ㅎ
몸컨디션 좋을떄는
100회 넘어 갈때도 있답니다
능소비빔국수 집 인가요?
지나다 본거 같은데요?
주말에 운동 하시면 빠지실거에요 ㅎ
띵동댕~~~!!
맞따고요 맞다고요...
그집이 맛집 이라고요
점심 같은데...
손님이 많을떄는 줄을서서
기달려야 할 정도로 많아요..
통했읍니당..
즐휴하세요
거 국수는 오산시의 방밍돌이가 가장 좋아하는데
오늘은 산7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잔치국수(물국수)를 잡수셨구랴.
국수를 좋아 하시는군요..ㅎ
저도 아주
좋아 한답니다..ㅎ
몸 좋으시네요.
나는 176에 몸무게는 왕창입니다.1급 비밀 ㅎㅎ
먹는 재미로 삽니다.
쬐끔....
비만이 아닐까 싶어요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멸치 국수를 오랫만에 먹었습니다.
역시 쫄깃하니 그 맛이 훌륭했습니다. ^^~
와우~~
맛있었겠다요..ㅎ
즐휴 하십시요
그곳을 지나게 되면 말씀하신 국수집에 들러 봐야겠습니다
저는 항상 약간의 현금을 가지고 다닙니다
가급적이면 구모가 작은 가계나 또 몇만원 미만의 음식값은 현금을 쓰고 있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탈세를 조장한다 할수도 있겠지만 어려운 이들에게는 그래야 할것 같아서요~~~ ^^
아 ᆢ
글쿠나요
저도 가능하다면
소규모는 현금지급을 해 주는데요
국수집은요
중소기업처럼 너무 잘 되어서요ㆍ
대부분 오신 분들이
결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ᆢ
그곳에 카드결재는
크게 부담없이 하셔도
될듯 합니다ᆢㅎ
즐휴하십시요
살이야 찌고 빠지고 연속이지요 맘껏 자시고 드신 만큼 뛰세요 ㅎㅎ 운동 하시잖아요
ㅎㅎㅎㅎ ᆢ
오늘 운동으로
감량을 시도
해 보아야 겠어요 ᆢㅎ
네 한번 들려 보겠어요
네네 ᆢ
기회가 있음요 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