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지 주변: 제주절물휴양림 바로 맞은편 임야. 한화리조트와 450m. 제주미니랜드와 3km. 에코랜드와 2.64km. 제주공항과 14km. 사실 제주도는 회사측에서 예전 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던 지역중에 한 곳 이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라는 지역이 벌써 오를 만큼 올랐고 거품이 많다보니 회사측에서도 많이 망설였다고 합니다. 망설였다가 다행이도 지주작업한 착한 분양가에 좋은 위치에 개발이슈 넘치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땅을 잡아 왔습니다 제주도는 경매가 감정가의 150%~400%로 낙찰이됩니다. 제주도 부동산 싸게 사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더 재밌었던건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었던 땅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외국자본을 끌어 들이기 위해 부동산에 5억원 이상을 구입을 하면 중국인들에게 거주권을 주고 영주권을 신청 할수있는 자격을 부여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중국인 들이 천의자원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를 가보시면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입니다 . 우리땅 주변으로는 제주특별시 에서 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됬습니다. 주변에는 각가지 관광상품들이 널려있는곳 입니다 그리고 우리땅 옆에 토지는 개인이 분할을 해놓았습니다. 분할을 했다는건 뭔가 개발을 하기위해서 구획정리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주변 급매물건이 최근에 평당 45만원에 매매됬습니다. 저희땅은 경매직전 지주작업한 토지라 매우 저렴하구요 회사가 아끼는 보유분 소량 분양하니 기회 잡으셔서 부자되세요